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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웬수 같았던 사무실 여직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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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웬수같던 도도하고 쌀쌀맞은 사무실 여직원.
이제는 더없이 다정하고 끈적한 여인....ㅎㅎㅎ

지난번에 미사리 카페촌으로 갔던 일은 다음에 소개하기로 하고
너무나 적극적이고 끈끈해진 그녀와의 그저께 일을 개합니다.

원래 말이 없는 데다가 집안일로 인해 시무룩해 있던 그녀는 완전히 딴사람으로 탈바꿈을 했습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거처도 후배의 오피스텔로 옮겨 자유스런 생활을 하고 있었고요...

먼저 궁금해하시는 것 같아 그녀를 소개합니다.
너무 자세한 소개는 자칫 이곳 회원들중에 눈치챌 분이 있을 것 같아 자제합니다.
그녀는 흔히 말하는 S대를 나왔습니다(예능계열..). 얼굴도 괜찮은데 화려한 꾸밈은 없고
키는 보통(163정도). 몸매는 보통(약간 볼륨).
제소개를 간략히 하면 지난 회상기를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고학을 하며 K대를 졸업했고
S그룹에서 근무하다 체질에 맞지 않아 지금은 조그만 회사(그렇게 적지는 않고 업종은 비밀임다..
.주로 출장업무가 많습니다.)
키 178에 몸무게 76. 얼굴은 남들이 준수하다고 함.(송승헌 닮았다고 하는 말 많이 들었음....진짜임다.)

암튼 그동안의 시비가 애정의 표현인 듯 그녀는 헌신적인 애정을 보였습니다.
요번주는 거의 매일 그녀와 퇴근후 술한잔 하고 가볍게 ... ㅎㅎㅎ
제가 수욜날 출장가느라 그녀를 못만나고 그저께 사무실로 나왔습니다.
직원 몇이 바쁘게 외근을 나가고 사무실에는 저 안쪽 칸막이 안에 과장님.
문입구에 신입 여직원. 그리고 그녀와 나만 남았습니다.

아침부터 문자메세지를 보내더군요.
[보고 싶었어요]
[나 안보고 싶었어?]
[미워...잉...]
핸드폰은 계속 떨림을 보내왔습니다.
[나 좀 봐봐...]
그녀쪽을 힐끗보자 윙크를 했습니다. 그리곤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어 입술을 천천히
한번 훑더군요. 아휴.. 이놈의 똘똘이가 불끈..... 시간은 오전 10시를 넘기고 있었습니다.

잠시후 그녀가 일어나더니 내쪽으로 걸어오면서 필요한 서류를 전달하듯이 책상에
내려놓더니, 전혀 관계없는 업무 얘기를 했습니다. 그순간 신입여직원을 보았는데
얼굴을 들어 잠시 쳐다보다가 고개를 묻고 자기일에 몰두.

갑자기 그녀가 귀에대고 "보고 싶었어...후훅"
뜨거운 입김을 귀에.. 갑자기 성욕이 불끈. 그리곤 "점심에 잠깐 봐....후훅~~"
아윽..... 아직 두시간. 그녀는 곧 몸을 일으켜 화장실에 가는지 밖으로.

그리고 들어와서 핸드폰 진동. 드르륵~~
[나....팬티 벗고 왔다..]

점심시간까지 기다릴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때 떠오른 생각. 회의실....................
월요일 아침 간부회의시 사용하고, 특별브리핑때만 사용하는 회의실.

마침 회의실 관리하는 직원이 외근. 회의실 정리한다는 명목으로 비상열쇠를 찾아 회의실을 열어
봤습니다. 길다란 타원형 회의탁자가 있고 구석에 가죽쇼파가 있었습니다.
누울길이는 되지 않았으나 쿠션은 좋았습니다. 게다가 불을 끄고 커텐을 조금만 열어놓으면
조명까지 오케이....난 곧 전화를 때렸고 그녀는 금방 회의실로 들어왔습니다.

첨엔 어리둥절 곧 눈치를 채더니 달려들었습니다. 진한 키스...
혀가 요동을 치고 그녀는 눈을 지그시 감고 키스의 맛을 음미.
가끔식 입을떼고 귀볼을 씹고 혀로 귀안을 돌리며 뜨거운 김을 불어 넣자 몸을 뒤로 휘기 시작.

손은 탱탱한 힙을 어루만지며 서서히 스커트를 걷어올렸습니다.
곧 드러난 알궁뎅이.. 맨들맨들.. 그런데 그녀의 팬티가 잡히질 않았습니다.
이런... "아까 팬티 벗었다구 했잖아.." "요런...섹녀..." "아...하고 싶었어...자기..."
좀 부담이 됐습니다. 자기 또는 사랑한다는 말을 듣는 것이....

키스하며 천천히 옷들을 벗겨냈고 마침내 그녀의 부라를 걷어올리자 출렁하며 유방이 눈앞에..
난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감질나게 젖꼭지를 혀로 돌리다 잘근 씹기도 하고.
그럴때마다 하학...
"기분좋아?" "으응~~" 그녀를 안고 쇼파로 갔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정신을 차리고
내 혁대를 빠른 손놀림으로 풀르고 바지를 내려 완전히 벗겨 회의탁자위로 던져버렸습니다.
그리곤 팬티마저도 벗겨내고 덥석 입에.... 쭈웁~~쭙쭙..

"맛있어?" "으응..좋아..쭈우웁~~쭙쭙쭙"
눈을 감고 오랄에 몰두해 있는 그녀 모습이 너무 진지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머릿칼이며 귓불을 손으로 애무하며 눈을 감고 잠시 그 안람함을 만끽.
"아~~ 좋아... 남편한테도 이렇게 해줬어?" 유치한 질문이 그 상황에 왜 나왔는지.....ㅎㅎ
"....." "말해봐..응? 남편한테도 해줬어?"
"쭈우흡~~ 아니... " "내꺼보다 커?"
"아니야..자기껀 정말 커..글구 이 우둘투둘한 심줄만 보면 막 흥분돼..후흡~~쭈웁쭈웁쭙쭙"

그녀가 손을 내려 쌍방울을 쓰다듬자 새로운 쾌감이 전신에 쏴악~~
난 쇼파 옆으로 누워 다리를 들어올렸고 그녀는 의도를 알았는지
쌍방울을 입에 넣고 빨고 돌리고...아..미치겠네...
그리곤 회음에 혀를 강하게 누르더니 빠른 회전. 왕복.. 그리곤 천천히
항문으로 이동. 그사이 온몸에 전기가 찌릿찌릿.....

마침내 혀가 항문에 닿았고 순간적으로 수축되자. 그녀의 혀가 꼿꼿한 창이되어
끊임없이 문을 공격. 마침내 힘을 풀자 항문안으로 진입을 시도하며 주변 주름을
그 부드러움으로 자극. 사정의 기분이 몰려왔습니다.
ㅎㅎㅎ 자... 심호흡...항문에 힘 꽉. 서너번 조여대자. 다시 원기 회복.
마침내 그녀는 "아~ 못참겠어.."하며 위로 올라왔고
내 물건을 잡아 그녀의 미끌한 봉지 입구로 유도. 쑤욱~~무혈입성.
그녀는 간헐적인 신음을 내뱉었고 난 허리를 강하게 들어올려 위로 찍어 올렸습니다.

찔퍽찔퍽 소리가 점점 심해져 갔고, 이윽고 그녀가 몸을 엎드렸고, 난 그녀의 목을 꽉 끌어안아
밀착을 시키고 하체를 더 강하게 위로 위로.
이윽고 그녀의 신음이 고조를 이루고, 질전체에 강한 조임이 꽈악~~~
하하학~~~학학~~.. 무너진 그녀. 그 사이에도 천천히 왕복하며 그녀가 여운을 즐기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미동도 하지 않은 짧은 시간이 흘렀고 "휴우~~ 나 큰일났어.."
"뭐가?" "나 자기 없으면 어떻게 해 이제..응? 자기 없음 못살거 같아.."
"잉.. 그런소리마.. 난 가정을 젤로 치니까...이럼 나 부담돼.." "칫...나두 남의 가정 깨는짓은 안해"
그녀는 몸을 일으켰고 내가 채 사정을 하지 않은 것이 미안했는지 서서히 죽어가는 물건을
입에넣고 강하게 조이기 시작했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 것 같구.. 난 그녀를 일으켜 탁자쪽으로 옮겨 탁자를 잡게하고
뒤에서 진입을 했습니다. 천천히 왕복운동을 하자 그녀는 다시 몸을 요동치기 시작.
질사이에서 애액이 분출. 미끈미끈. 빠르게 느리게.....조절을 하며 엄지손가락에 애액을 묻혀
그녀의 항문주위를 애무하기 시작. 강하게 눌르기도 하고 돌리기도 하며 애무.
이윽고 그녀의 신음이 높아지기 시작. 오르가즘 전단계. 나도 발사준비..
그녀가 탁자짚은 한손을 뒤로 돌려 내 팔을 잡으며 엉덩이를 거칠게 움직일때쯤...
내 물건에 강한 조임이 시작. 때에 맞춰 나도 눈을 감고 빠르게 왕복운동......발....사~~~~~

아~~~~~.
학학학..자기야 사랑해....
마지막 한방울까지 뽑아내고 질로부터 빠져나오자 여운을 즐기던 그녀는 황급히 돌아서
바닥에 무릎을 꿇고 마무리. 이런 여자를 왜. 소홀히 하는지 쩝.....
그녀와 잠시 쇼파에 앉아 키스를 나누다 그녀가 먼저 나가고 곧 사무실로 들어왔습니다.
약 1시간 자리를 비운사이 과장님이 찾고 난리가 났었나 봅니다.

곧이어 정말 행복했다는 그녀의 문자메세지..
회사에서의 반짝섹스는 정말 짜릿하긴 한데...
그녀의 사랑한다는 말이 좀..찝찝합니다. 난 그녀를 좋아하긴 하는데.. 사랑은 좀....

사정후의 나른함뒤엔 같은 사무실에 있는 그녀에 대한 불안감이 좀 들기도........
암튼 앞날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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