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글 아닙니다...^*^
이미지가 없습니다.
▶[열람중]
야한글 아닙니다...^*^ 실시간 핫 잇슈
간만에 적어 보는 글이군요.
중국 현지에 출장나와 있다보니 메일 확인도 그렇고 이렇게 야설에 접속하는것도 만만치 않군요.
마음 포근한 삶들의 향기가 묻어 나 있는 그런 네이버3으로 거듭 발전되어 나아가길빌며,
새내기들의 활동이 더 왕성하여 네이버3의 성을 만들어 갔읍 합니다.(벌써 다 만들어 진거 같은데...ㅎㅎ)
야한글 아닙니다.
따듯함이 있었읍니다.
한국에서 한찬 메스컴에서 중국 현지 조선족이나 사람들을 조심해라...납치당해서 죽을지도 모른다라고
떠들어 댈때 전 겁도 없이 한 조선족 아가씨를 따라 갔읍니다.
물론 두번째의 만남이었고 어떻게 사나 궁금하기도 했고 그래서 따라 나섰지요...
그러고 나서 욕 엄청나게 먹었읍니다.
외로운 친구 였어요...잘 웃지도 않고 술집에서 웃음과 몸을 파는 그런 친구 였죠.
어째든 전 그친구 집에서 하루를 보냈고 다음을 기약하며 일터로 향했읍니다.
5월 1일 부터 중국은 노동절이라 5일 까지 휴무죠...
휴일날 뭘할까 해서 생각나 그녀에게 전화를 했읍니다.
나 휴일날 갈떼가 없는데...
그녀는 당연한듯 내게 집으로 오라 하였고 중국 말도 못하는 전 택시를 타고 전화해서 물어 보구 해서 간신히
찾아 갔지요.
그녀는 오랜 친구 처럼 오빠 처럼 날 맞아 주었고 난 동생 집에 온듯한 느낌을 가지고 들어갔읍니다.
밥도 해 주고 빨래도 해주고, 잘 웃고 천진 스러웠어요...술집에서 봤을때완 또 달랐읍니다.
그년 친구와 함께 생활을 했는데...그녀 친구 내게 이러더군요...
자기 친구구가 이렇게 웃고 그러는 모습 처음 본다고...나 더러 밤에 얼마나 잘해 주길래 그러냐고 그러더군요..^*^
그녀는 날 위해 그날 일을 나가지 않았고 그녀와 난 따듯한 밤을 보냈읍니다.
그렇게 3일을 같이 보냈죠...
오던날 그녀는 내게 또 오란 말을 남겼고, 난 솔직히 좀 부담스러워 했읍니다.
그런 내게 그녀는 그냥 오빠란 사람이랑 같이 있으면 마음이 편하고 좋다고 그냥 오고 싶을땐 아무때나 오라고
그렇게 말을 하더군요.
아직도 전화가 옵니다.
그녀를 보기 위해선 비행기를 타고 가야 하기에...부담 스럽죠,,,,ㅎㅎ
그녀가 찾아 오겠답니다.
내가 원한다면...제가 만류 했어요..비행기 깂도 비싸고 힘들게 번돈 나 같은 넘에게 쓰지 말고 빨리 벌어서
좋은 사람 만나서 시집 가라고...ㅎㅎ
그년 웃기만 해요...ㅎㅎ
그냥 두서 없이 써 봅니다...타국에서 느껴 본 따듯함에 여러분들께 그냥 말씀올리고 싶어 이렇게 적었읍니다.
정들면 힘들어 지겠죠...^*^
그녀 제게 이렇게 말합니다...이렇게 생각하라고 그냥 쎅스 파트너로 생각 하라고. 그렇게 생각해 줘도 좋다고,
가끔 자기를 생각해 달라고, 또 한마디더 중국에서 아무여자나 덥석덥석 먹지 말구 먹구 싶으면 자길 찾아오라
고 그렇게 말합니다....어떻게 보면 사랑 스럽죠...^*^
이상 중국에서 허접한글올리는 토끼미쳐 입니다...
중국 현지에 출장나와 있다보니 메일 확인도 그렇고 이렇게 야설에 접속하는것도 만만치 않군요.
마음 포근한 삶들의 향기가 묻어 나 있는 그런 네이버3으로 거듭 발전되어 나아가길빌며,
새내기들의 활동이 더 왕성하여 네이버3의 성을 만들어 갔읍 합니다.(벌써 다 만들어 진거 같은데...ㅎㅎ)
야한글 아닙니다.
따듯함이 있었읍니다.
한국에서 한찬 메스컴에서 중국 현지 조선족이나 사람들을 조심해라...납치당해서 죽을지도 모른다라고
떠들어 댈때 전 겁도 없이 한 조선족 아가씨를 따라 갔읍니다.
물론 두번째의 만남이었고 어떻게 사나 궁금하기도 했고 그래서 따라 나섰지요...
그러고 나서 욕 엄청나게 먹었읍니다.
외로운 친구 였어요...잘 웃지도 않고 술집에서 웃음과 몸을 파는 그런 친구 였죠.
어째든 전 그친구 집에서 하루를 보냈고 다음을 기약하며 일터로 향했읍니다.
5월 1일 부터 중국은 노동절이라 5일 까지 휴무죠...
휴일날 뭘할까 해서 생각나 그녀에게 전화를 했읍니다.
나 휴일날 갈떼가 없는데...
그녀는 당연한듯 내게 집으로 오라 하였고 중국 말도 못하는 전 택시를 타고 전화해서 물어 보구 해서 간신히
찾아 갔지요.
그녀는 오랜 친구 처럼 오빠 처럼 날 맞아 주었고 난 동생 집에 온듯한 느낌을 가지고 들어갔읍니다.
밥도 해 주고 빨래도 해주고, 잘 웃고 천진 스러웠어요...술집에서 봤을때완 또 달랐읍니다.
그년 친구와 함께 생활을 했는데...그녀 친구 내게 이러더군요...
자기 친구구가 이렇게 웃고 그러는 모습 처음 본다고...나 더러 밤에 얼마나 잘해 주길래 그러냐고 그러더군요..^*^
그녀는 날 위해 그날 일을 나가지 않았고 그녀와 난 따듯한 밤을 보냈읍니다.
그렇게 3일을 같이 보냈죠...
오던날 그녀는 내게 또 오란 말을 남겼고, 난 솔직히 좀 부담스러워 했읍니다.
그런 내게 그녀는 그냥 오빠란 사람이랑 같이 있으면 마음이 편하고 좋다고 그냥 오고 싶을땐 아무때나 오라고
그렇게 말을 하더군요.
아직도 전화가 옵니다.
그녀를 보기 위해선 비행기를 타고 가야 하기에...부담 스럽죠,,,,ㅎㅎ
그녀가 찾아 오겠답니다.
내가 원한다면...제가 만류 했어요..비행기 깂도 비싸고 힘들게 번돈 나 같은 넘에게 쓰지 말고 빨리 벌어서
좋은 사람 만나서 시집 가라고...ㅎㅎ
그년 웃기만 해요...ㅎㅎ
그냥 두서 없이 써 봅니다...타국에서 느껴 본 따듯함에 여러분들께 그냥 말씀올리고 싶어 이렇게 적었읍니다.
정들면 힘들어 지겠죠...^*^
그녀 제게 이렇게 말합니다...이렇게 생각하라고 그냥 쎅스 파트너로 생각 하라고. 그렇게 생각해 줘도 좋다고,
가끔 자기를 생각해 달라고, 또 한마디더 중국에서 아무여자나 덥석덥석 먹지 말구 먹구 싶으면 자길 찾아오라
고 그렇게 말합니다....어떻게 보면 사랑 스럽죠...^*^
이상 중국에서 허접한글올리는 토끼미쳐 입니다...
추천106 비추천 67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