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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꼭대기에서...

괜시리 시간이 많이 남는군요.

또 한편 올려봅니다. 시간 있을때 올려야지 바쁠때는 얼굴 디밀기도 힘듭니다.

결혼전 역시 지금 와이프와의 얘기입니다.

직장 일 마치고 한잔 할 일이 생겼습니다. 부어라 마셔라 하다 보니 파장시간이 됐고 집에 갈

생각을 하니 좀 암담하더군요.(좀 멀었습니다) 취중에 가늠해 보니 여친의 집이 훨 가깝습니다.

당시에도 서로 왕래하며 지냈고 결혼은 기정사실이 되었던지라... 여친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나좀 재워줘....

오케이 사인 났습니다. 그렇다고 동침까지는 아닙니다. ^^;

여친의 아파트로 허위허위 걸어가니 마중나와있습니다. 당근 집에 있다 나왔으니 허름한 옷차림

이고, 추리닝 바지를 입고 있더군요. 갑자기 번뜩 머리를 스치는 생각... 손 넣기 쉽겠군...

생각하는 순간 어디로 피가 몰리더군요. ㅋㅋ

엘리베이터를 타고 잽싸게 꼭대기층을 눌렀습니다.

눈이 커진 여친...

-거길 왜 눌러???

-잠자코 따라와!!!

아파트 꼭대기 올라가면 계단으로 한층 더 올라가서 옥상으로 통하는 문이 나옵니다. 밖으로 나간건

아니고... 그 앞에서 시작했습니다. 키스와 함께 가슴을 만지고... 윗옷도 걍 티였으니 역시 손 들어가기

좋고... 아래쪽도 더 말할 나위가 없죠. 쑤욱...

어라... 일상적인 행위가 아니라는데 대한 스릴을 느꼈는지 벌써 엄청 젖어있습니다. 새어 나오는

신음소리는 키스로 막고... 실외는 아니지만 어쨌든 밖은 밖이니 이것저것 따질 겨를이 없습니다.

츄리닝과 팬티를 한꺼번에 무릎까지 쑥 내리고 뒤치기를 시작했습니다. 물론 저도 바지와 팬티만

약간 내린 상태에서... 흥분으로 인한 애액이 많이 나와서인지 쉽게 삽입되고 사정까지도 일사천리로...

오래오래 하다가 들켜서 개망신 당할 일 있습니까? 빠른 시간 안에 끝내야지요. 가임기간이 아니라고

해서 안에다 사정하고... 여친, 그 위에 팬티를 걍 올려버렸습니다. 휴지고 뭐고 없으니 별 수 있겠습니까.

들어가서 알아서 처리했겠죠. 짧은 시간이었지만 여친도 꽤나 만족스러웠나봅니다. ㅎㅎㅎ

그리고 아무렇지도 않게 들어가서 대충 샤워하고 쿨쿨....

연애 기간중 있었던 비교적 짜릿한 경험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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