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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수같았던 사무실 여직원 2

여러분의 성원 정말 감사합니다.
그 뒷얘기를 궁금해 하시는 분이 많은 것 같아 계속해서 시리즈로 이야기를
올릴까 합니다.

바로 첫 번째 얘기를 올리던 날.
퇴근 무렵 오른쪽 대각선 자리(위치로는 저보다 상석입니다.)에 앉은 그녀로부터
메일이 왔습니다.
아참. 둘이 같이 지각한 그날 오후에 그녀는 지방 출장을 가서 그날 오후에 사무실에 출근했기
때문에 만날 기회가 없었습니다.

메일의 내용.
--- 오늘 저녁에 시간 있어요?
술한잔 하고 싶은데...... ----
난 일이 밀려있었기에 야근을 해야할 상황을 메일로 답변.

퇴근시간이 되어 부산한 시간. 출장자도 돌아 왔고 같이 저녁이나 하자는 과장님 말씀.
10여 명 되는 직원 중 한둘이 빠지고 근처 갈비집으로 가서 난 밥만 먹구 직원하나와
사무실로 돌아와 일을 처리. 8시쯤 그녀로부터 전화. 2차 맥주집이라고....
9시쯤 다시 전화와서 만나자고. 난 일을 설명. 그녀의 납득.
9시 40분쯤 같이 야근하던 직원 귀가. 10시30분쯤 집에 갈려고 준비중에 그녀가 나타났습니다.

집에는 지금 출발한다고 전화한 상태.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난 급히 집에 전화를 걸어
일이 급하게 됐다고 먼저 자라고 와이프에게 고짓말.....양심 뜨끔....
그녀의 갈증난다는 말에 복도 자판기에서 사이다 2개를 뽑아 사무실로 들어오며
들어올 사람도 없는 사무실 문의 배꼽을 꾸욱~~ 눌렀습니다. ㅎㅎㅎ

옆에 앉아 사이다를 건네고 난 원샷. 물론 입안을 깨끗이 하는걸 잊지 않았죠.
그녀는 약간 술이 취한 듯. 얼굴은 불그스레.... 상당히 예쁜 얼굴이었습니다.
예전엔 몰랐는데....마주보는 자세에서 그녀는 속이 답답한지 뒤로 의자를 제꼈습니다.
치마사이로 깊이 보이는 그녀의 허벅지. 허걱~~ 똘똘이가 반응....이런...

하지만 난 선수 아이가?.. 기다림... 서두르지 않는 기다림이야말로 선수의 필수조건...
웃옷을 벗어버린 반팔의 그녀 가슴은 출렁 출렁. 눈을 어지럽게 했습니다.
항문을 빠르게 조였다 풀며 심호흡. 그리고 의자바퀴를 앞으로 전진. 밀착.

불그스레한 얼굴로 야릇하게 웃는 그녀. 나도 빙긋이 웃음.
"왜 웃어요?" 귀여웠습니다. 평소에 무뚝뚝 하더니만....진작에 이러지...
"힘들지 않았어? 출장업무.." "똑같죠 뭐..."
"....." 술기운인지 더욱 불그레한 얼굴로 "나 보고 싶지 않았어요?"
엥. 무슨 뜻인가?. " 보고 싶었지이~~~~" "진짜요?"
그녀는 존대말을 썼고 난 반말을 ... ㅎㅎㅎ 암.. 남자는 하늘인디....

"그럼.." "호호. 보고 싶긴 뭘 보고싶어...흡"
난 그녀의 말을 막으며 입술을 돌진. 알콜냄새와 사이다가 섞인 묘한 냄새에 이어
끈적한 혀가 내 입속을 헤집었고, 이에 질세라 내 혀는 그녀의 혀를 사정없이 감싸며
타액을 더욱 끈적하게 했고 그녀는 곧 신음을 터트렸습니다.

난 의자에서 엉덩이를 떼고 기마자세에서 상체만 앞으로 기울인 어정쩡한 상태.
바닥에 무릎을 꿂고 티셔츠 아랫부분에 양손을 넣어 그대로 위로 올리자 약간 살집이 있는
그녀의 배. 혀로 배꼽주위를 돌리고 배꼽안을 휘감아 왼쪽 옆구리 오른쪽 옆구리를 지그재그로
혀를 놀리며 위로 전진. "하하악~~~아~~ 몰라..." "흐흠~~흐~~. "

아무도 올 사람은 없었지만 사무실이라는 것이 좀 죄의식도 들고 쾌감도 높고....쩝
검정색 브라를 걷어 올리자 추울렁~~ . 정말 멋지고 탐스런 가슴.
보통 가슴은 말랑말랑한데. 그녀의 가슴은 크면서도 단단했습니다.
그리고 맘에 든건. 젖꼭지가 정말 작았습니다.
그동안 많은 여자를 상대하면서 이상하게 여자들이 젖꼭지가 컸섰는데.
정말 앵두같이 작은 그녀의 젖꼭지. 낼름~~낼름~~ 정말 맛이 있었습니다.

젖꼭지 주위를 혀로 돌리고 입으로 잘근잘근 씹기도 하고 입술로 강하게 물어 잡아당길때쯤
그녀의 신음이 커져가고 몸부림도 거세지기 시작.
오른쪽 젖꼭지를 입으로 공격하며 왼손 검지와 엄지로 왼쪽 젖꼭지를 부드럽게 강하게..돌리고 비틀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눌러서 돌리고,,, 부드럽게 강하게...느리게 빠르게...
그녀의 몸은 활처럼 뒤로 휘어졌고 신음은 점점 거세져 만 갔습니다.

오른손을 내려 치마를 들어올리고 엉덩이 뒤로 돌아 엄지와 검지를 뺀 세 손가락으로 살며시
봉지를 자극. ㅎㅎ 역시 홍수. 팬티가 흠뻑 젖어 있었습니다.
왼손도 밑으로 내려 엉덩이 뒤로 돌아 마찬가지로 손가락 마술..
이어 얼굴도 따라 밑으로 밑으로... 오럴로 1라운드 마무리를 할려고 했는데..
잉?... 예상치 못한 냄새. 출장에서 돌아오느라 땀이 찼나 봅니다.
순간 똘똘이는 기절상태. 얼굴을 들어 코를 보호하고 대신에 손을 더욱 현란하게 놀렸습니다.

직접 메인게임으로 들어가기엔 불편하기도 하고 사무실에서 한다는게 좀...
자세를 의자 옆으로 서서히 옮겼습니다. 가슴과 목덜미 입술로 이어지는 성감대 맥을 정확히
혀로 짚어가며 오른손은 그녀의 음핵과 질을 공략.
그녀의 몸에 경련이 전해져 오더니 곧 나의 목을 부여잡고 "으허헝~~~~``끄으윽~~끅"
그리고 이어지는 진한 키스. 그녀는 나의 온 얼굴에 침을 묻히고 귓불을 씹으며
뜨거운 숨을 귀에 불어넣더니 "허헉~~ 좋아...."

귀에 뜨거운 기운과 음란한 소릴 직접 들으니 똘똘이가 불쑥~~~
그녀는 급히 몸을 일으켰습니다. 나도 뒤처리를 할려고 몸을 일으켰는데 그녀는 내 허리를 잡더니
혁대를 풀르기 시작. 금새 바지를 벗겨 내리고 팬티마저도 발목으로 하락.
이잉?. 불뚝솟은 자랑스런 물건. 어디 내놔도 손색없는 나의 물건.
숱한 여자를 겪으며 단련된 나의 재산은 우둘투둘한 심줄을 세우고 배에 찰삭 달라붙어 끄덕끄덕.

덥석 입에무는 그녀. "아우~~이씨.." "쭈웁~`쭙쭙"
예전의 여인들에 비하면 서툴렀지만 땀에 흠뻑 젖은 얼굴로 열심히 작업(?)에 열중하는 그녀를 보니,
더군다나 사회적 엘리트라고 학벌을 거들먹 거리며 거만하던 그녀가 내 앞에 무릎을 꿇고
내 물건을 입에 물고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전신에 쾌감이...

"아~~미치겠네..." 귀두 부분만 입술로 강하게 조이는게 감질나 허리를 움직이자
입속에 깊이 들어갈때마다 목에 걸리는지 "켁~~캑~~"
그소리가 더욱 쾌감을 배가. 그녀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천천히 허리운동.
"입술로 조여봐...아흐~~" 그녀가 입술에 힘을 주자 부드러움과 조임이 쾌감을 더욱 진하게...

시간만 있었으면 여유있게 즐기며 테크닉을 발휘할텐테. 사무실이라는 부담감이 자꾸
쾌감을 억제. 이정도면.. 쩝. 어느정도는 사정조절이 가능한 나는 선수....ㅎㅎ
기둥을 붙잡은 두손중 하나를 잡아 쌍방울로 인도하자 그녀는 부두럽게 쌍방울을 쓰다듬었고
말초신경에 온 정신을 집중.
허리의 움직임을 빨리하자 모든 기운이 아래로... 허헉~~
빠져나간다. 정신이 아득해지며 머릿속에서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졌습니다.

뿌지직~~~ 쾌감에 허리를 강하게 앞으로 밀자 "켁켁~~" 그녀가 나의 물건을 기어이 뱉어내고
뜨거운 정액들은 그녀의 얼굴위로 컴샷~~~~~~~~~~~~~~~
그녀는 피하려고 했지만 내 양손은 그녀의 머리를 강한 힘으로 움켜쥐고 있었기에 고스란히
단백질 세례를 받아야 했습니다. 마지막 여운을 즐기려 그녀의 입으로 넣으려 했으나
좀처럼 입을 열지 않아 그녀의 머리를 잡아당기고 얼굴에 비벼가며 마지막 여운을.......아~~~~~~~

"그만해요.. 숨막혀" 그제서야 난 눈을 떴고 아래쪽에는 정액을 얼굴에 뒤집어쓴 그녀의 모습.
허겁지겁 휴지를 찾아 사무실 바닥까지 뒤처리를 하고 사무실 문을 모두 열어 환기까지 시킨 후에
시계를 보니 11시 50분.

그리고 집으로 갔느냐? 나야 그러고 싶었지만....
그녀는 드라이브 가자고 졸랐고, 우리는 미사리 카페촌으로 차를 몰았습니다.

ㅎㅎㅎ 글이 너무 길어지네요. 미사리에서의 일은 다음편에..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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