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명령]어린이 날인데....ㅜ.ㅜ봉사명령 수행함돠!!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봉사명령]어린이 날인데....ㅜ.ㅜ봉사명령 수행함돠!!

....호환 마마보다 더 무서운 것이 봉사 명령임을...진작 알았더라면....

하필 고장난 컴앞에서...애꿎은 마누라에게 화내고..숨겨가며.....결국 근처 겜

방까지 와서 마무리를 하지는 않아도 될텐데....그것도 제가 최고루 조아하는

어린이 날인데 말이죠...
공지사항을 재대로 읽었다면...^^
바르고 건전한 네이버3인이 되었을텐데...이렇게 찍혀 반성문까지 쓰는 자신이 참 뭐라구 할까?...처량한건 아니구....참 황당하고 코믹하네요...^^

하지만 이 기회를 통해 꼭 말하고 싶었던게 있네요...많은 네이버3의 회원님들은 이미 네이버3의 위력을 누구보다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아무것도 모르는 마누라에겐 참 미안한 일이지만........)

그간 아무생각없이 도움을 받아오고 온갖 딸거리를 제공해주고....
아낌없이 방출하게 해주는 네이버3이지만.......
그래서 써버접속이 안됄때면 그렇게 허전할수가 없는 네이버3이지만.....
모금이다 뭐다 관심조차 두지않고 당연한 권리인양 행사하며 .....공지사항조차 주의깊게 읽어보지 않았는데...이제와 생각해보면...참 이기적인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여..

이제야 깨달았습니다...100개의 유료싸이트보다....더욱 훌륭한 싸이트가 네이버3이라는걸...^^ 미치지 못하는 글솜씨에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습니다.

------네이버3에서 고생해주시는 회원님들 및 고수님들 모두 행복하십시오------

이제부터 봉사명령 이행하겠습니다...^^ 야누스님

제목: 내 아내의 황당 1&2
아이디: Kieu
댓글:33
조회수: 1198
점수: 74

주제: 아무리 실수라도 마누라의 항문 삽입은 변태 취급의 지름길이다.

감상평: 글을 읽고 남자는 왜 모두들 변태 취급을 당해야만 하는지.....새삼 웃음이 납니다..
우리가 느끼는 성욕을 내 마누라나 여자 친구도 느낀다면 문제가 없겠는데 말이죠..
여자가 컴퓨터 앞에만 앉으면...네이버3보며 오나니를 하고...멋진 남잘 보고 이빠이 흥분 을 하고...길거리서 남자를 덥치고...지하철서 남자를 추행하는....그런 아름다운 세 상이 꼭 오리라 믿습니다...^^

제목: 황당...화장실 문을
아이디: molka00
댓글:11
조회수: 678
점수: 1

내용: 청소 아줌마는 관음증 환자!

감상평: 음...매우 간략하지만 역쉬 나이든 아줌마는 쪼금 밝히는거 같군요...



제목: (황당함.) 비행기에서......
아이디: ddamdori
댓글: 25
조회수: 1364
점수: (64)

내용: 주인공이 태평양의 작은섬에서 휴양을 마치고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이루어지는 코믹한 사건!

감상평: 제목만보고 비행기에서 한 짜릿한 경험인줄 알았음돠...!!
이 몸의 변태 성향을 탓할 수 밖에요!!!

제목: [황당] 아름다운 시절
아이디: 구영탄
댓글: 28
조회수: 844
점수:(56)

내용: 어린 시절 가정부와의 흔한 썸씽으로 치부되기에는 너무 아까운 구구 절절한 사연..!!
주제: 자나깨나 씨앗 조심!!

감상평: 정말로 무궁 무진한 자위 방법... 저 옛날의 호색한인 돈쥬앙은 나무를 타며 자위를 했다는데...이 글의 주인공은 장판에다 로션을 뿌린 후 그 부드러운 틈을 타 자위를 하셨습니다...^^

제목: 어제 황당했던일 ...
아이디:tjdals35
댓글:6
조회수:670
점수: (6)

내용: 부적절한 관계인 유부녀와의 성생활을 지속해온 주인공은 어느날
그와 관계하던 유부녀가 성병에 걸렸다는 전화를 받고 격분..
쪽팔림을 무릅쓰고 병원에 갔으나.....다행이도 아무 이상을 발견하지 못한다..

감상평: 병원의 진찰을 받기 전까지...수없이 고뇌하며 망설여온 주인공의 심리상태를
리얼하게 표현한 수작임돠!



제목: 황당했던일.
아이디: js1026
댓글:(4)
조회수: 541
점수: 11
내용: 쏘주를 음료수로 착각하며 마신 흥미 진진한 이야기^^
감상평: 솔직히 누구나 한번 있을법한 잔잔한 에피소드네요...

제목: 의문의 걸레!
아이디: woolimcn
댓글:31
조회수: 745
점수: (36)
내용: 주인공은 어느날 과친구들과 어울려 질펀하게 술을먹고...잠이들었는데...
아침에 깨어보니 자신의 아랫도리는 벗겨져있고...볼썽사나운 걸레가 자지를 덮은
희대의 미스터리 사건...결국 종반에서야 그 의문은 풀리는데....
감상평: 여지껏 읽은 황당이야기중 최고의 걸작입니다......적극 추천입니다...!!! 강력추천!!!



제목: 황당? 아니..당황한 기억...화장실에서 ㅡ.ㅡ;;
아이디: 시그날
댓글:30
조회수:970
점수:(34)
내용: 주인공은 각각 2개의 에피소드를 이야기하고 있다. 첫번쩨는 남자의 정액냄새와 밤꽃 냄새에 관한 비교 고찰이고 다른 하나는 너무 급해 남자 화장실로 들어가 결국 힘겹게 빠져나오는 코믹물입니다...
감상평: 네이버3의 경험방에는 여자회원분도 활동을 하신다는걸 전 왜 몰랐을까요~


제목: [황당한섹담]너무 쉽게먹은 꼬막
아이디: dolpari
댓글:(30)
조회수:1008
점수:56
내용: .제목 그대로 넘 황당 (단순무식하게) 여자를 꼬신내용이네요...^^
감상평: 깍딱 놀랐음돠...설마 이게 끝인줄은....^^



제목: 우리 집 전세 준데 훔쳐보기..(황당)
아이디: sspark11
댓글:42
조회수:1557
점수:(49)
내용: 주인공의 집에 이사온 새댁의 덕치는 모습을보며...자위에 열중한다...
그러던 어느날도 평소와 마찬가지로 4개의 다리를 보며 자위를 하는데....
그것이 자신이 생각했던 여인의 색쉬한 다리가 아니라는걸 깨닫는순간,,,,^^

감상평: 저도 그런적 있슴다...너무도 허망하고....그냥 버려진 정액들에게 미한하다는
생각밖에는....^^ 내가 속일려고 그런건 아닌데 말이죠...^^


계속........
야누스님 명령하신 5000바이트는 채우는거 같은데...완료는 아니더군요....
날이 날인지라...가족과도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이해해주시면 더욱 바람직한 네이버3인이 되겠습니다.....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오늘은 어린이날 ^^ 왜 전 아직도 이날이 조을까요...? 민망합니다....


추천78 비추천 58
관련글
  • [열람중] [봉사명령]어린이 날인데....ㅜ.ㅜ봉사명령 수행함돠!!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엄마와 커텐 2
  • 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