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아줌마(18)
안녕들 하신지요?
hiana입니다
그동안 못해 드렸던 옆집 아줌씨와의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당
일전에 경험담에 쓴대로 아찌 미행을 하다 결국엔 아찌와 여자가 아파트로
들어가는 것을 본 아줌씨 저의 의견대로 얼마동안의 시간을 두고 아줌씨 혼자서 아파트에 쳐들어 가서는 한참 뒤엉켜 있는 아찌와 30대 여자를 두눈으로
확인하고는 그집안 살림을 죄다 부셔버리고는 제가 기다리고 있는 차안으로 다시 돌아왔슴다
아줌씨 아파트로 들어간지 한참이 되었는데도 나오지 않아서 나중에
아줌씨가 돌아 오고 나서 물어보니 역시나 아찌랑 여자랑 사는 아파트
살림살이들을 내팽겨 치고 화풀이 하는라고 시간이 걸렸던거였죠
아무튼 돌아오는 차안에서 한동안 말을 없이
창밖만 바라보던 아줌씨 대뜸 하는말
나 일주일만 자기 집에서 있을께
저야 뭐 공짜로 밥해주고 빨래 해주고 청소해주고 또 밤에 혼자서 외롭게
잠들지 않게 잠자리(?)까지도 해결해주는 아줌씨를 구지 마다할 이유가
없어서 흔쾌히 승낙을 해 주었고
아줌씨 집에 도착하자 쏜살같이 집에 가서는 자기가 쓸 물건들을 챙겨
여행용 가방을 양손에 들고는 저의집으로 들어 왔슴다
아찌 바람으로 말미 암아 본의 아니게 아줌씨와의 동거 생활은
시작되었고 아줌씨가 옆집으로 가출을 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속에서도
아무도 없는 아줌씨와 저 단둘이 아파트에서 생활을 하는 것을 즐기는지
이 아줌씨 아주 대담하면서도 적극적으로 저한테 덤벼들었습니다
밤은 물론이고 낮에 제가 학원에 하거나 친구들을 만나고 있으면
삐삐를 쳐서 제가 결국엔 집에 오게끔 만들어서 낮거리도 서슴치 않고
몇번씩이나 하는 생활을 하였죠
그때는 제가 한창 혈기가 왕성한 시기였기에 제가 거부한 일은 거의 없었고
저도 그 상황을 즐기도 되었는데 그 와중에도 그 돌파리 아들래미 과외는
빠짐없이 해주었지요
아줌씨 가출하구 그 다음날 그 아들녀석 과외를 해주러 옆집에 갔더니
아들녀석이 하는말
엄마가 어제 부터 집에 안들어와서 걱정이 되서 아빠한테
물어봤더니 아빠가 하는말이 낮에 엄마가 아빠랑 싸우고 집으로 갔다고
걱정말라고 곧 집에 들어올꺼라고 하면서 아빠가 여기저기에
전화를 해보았는데 아무대서도 엄마가 왔다는곳이 없어서
아빠랑 자기랑 걱정이 되어서 죽겠다고 했다
저는 걱정말구 너는 공부만 열심히 하라고
어머니는 아버지랑 싸우고 나서 흥분을 가라앉히기 위해 잠시 나가신거니까
금방 돌아오실꺼라고 이야기 하고 과외 공부를 해주고는
엄마 안계신동안 용동쓰라고 돈을 건네 주었다
물론 이돈도 아줌씨가 건네 주라고 해서 준돈이지만
그리고 집으로 가자마자 저를 붙잡고 집안 돌아가는 이야기를 해달라고해서
아들래미 한테 들은 이야기를 해주었더니 다음번 과외 해주러 갈때는
아찌가 하는 행동들을 자세히 좀 물어 보라고 해서 그러마하고
아줌씨와의 대화는 일단락 지었다
이 아줌씨 우리집에 와있을 동안에 모습은 아주 가관 그 자체엿슴다
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고 검은색 나이트 가운만 입고 지내었죠
아줌씨 우리집에 와 있는 동안아무도 우리집에 출입을 안하니 달랑 나이트 가운 하나만 입고는
우리집을 휘저으며 다니면서 저를 유혹해서는 시도 때도 없이 정사를
즐겼죠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우리집에 온지 한 10여일쯤 지나자
아줌씨 집에간다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집에 아무일이 없듯이 돌아갔고 저두 아줌씨일에 참견하구 싶은
생각이 없어서 그냥 나두고 하던대로 아줌씨 아들녀석 과외를 해주었슴다
아줌씨일은 아줌씨가 알아서 하는거니까 신경쓰지 않고 저는 기냥 가만히
있었는데 거의 대학교 개강할때쯤 되었을때 아줌씨가
저희집에 전화를 해서는 점심 같이 먹자고 자기집으로 건너오라고 해서
건너 갔더니 하는말이 아찌랑 이혼 소송중이라고 말하고는 자신의 계획을
저에게 말해주었슴다
오가며 보니 아찌가 통 안보여 아줌씨에게 물어보니 이미 아찌가 짐을 챙겨
나갔더군요
아찌는 원래 머리만 좋고 쥐뿔도 가진거 없었는데 부자집 딸인 아줌씨를
만나서 장인덕분에 경제적으로도 넉넉히 살고 또 회사에서도 고속승진을
했다는 이야기를 아줌씨가 해주며 이혼조건으로 아들은 아줌씨가 키우고
아찌는 원래부터 가진게 없었으니까 몸만 집에서 나가는걸루 합의를
했다고 친절히 알려 주었슴다
그러더니 한 마디 더 해서 아찌가 회사에서도 곧 쫒겨 날거라는
말도 해주며 저의 동생놈을 만지작거리다가는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만지면서
쥐뿔도 내세울것도 없고 밤일도 못하는 놈이 감히 날 속이고
건방지게 바람을 펴서 날 열받게 했으니 그 새끼 지가 지 무덤 판거야
라며 저의 물건을 괴롭혀 결국엔 점심 먹기 전에 저의 몸에서 저의 새끼들을
나오게 만들었슴당
한게임(?) 하고 나서는
혹시 집에 자기가 외출하구 없을때도 있으니까 자기 집에 오고 싶을때
언제든지 오라며 배시시 웃으며 집 열쇠를 저한테 주더군요
오후시간에 아줌씨랑 쓸데 없는 농담따먹기를 하며 시간을 보내다
갑자기 아줌씨가
오늘 자기 과외 끝나구 가지말구 같이 자구 가라
어잉
아무리 이혼 소송중이고 또 아들래미가 어리면 모르는데
고등학생이면 알거 다 아는 나이라 걱정되어서
혼자 사는것도 아니고 애가 이있는데 어떻게 그래?
그건 걱정말구 자긴 내가 하는대로 아무소리 하지말고
그대로 있으면 내가 알아서 할께
저두 아줌씨가 어떻게 하나 호기심에 그냥 아줌씨가 하는대로 놔두고 보기로
했죠
시간이 저녁때가 가까워 오자 아줌씨는 저녁 준비를 바빴고
전 기냥 빈둥빈둥 놀다가 애가 와서 같이 밥먹구 과외를 하는데
아줌씨가 방에 과일을 갔다 주고는 나가면서 애가 눈치못채게
윙크를 하고 방에서 나갔고 과일을 먹으며 한참을 돌머리랑
씨름을 하며 과외를 하는데
돌머리 아들 방문이 열리더니 아줌씨가 들어와서는
선생님 공부 시간에 죄송한데 제가 혼자 하려구 아무리 해봐도 움직이지 않아서 그러는데 다용도실에 있는쌀독을 옮겨 주시고 쌀좀 부어주세요
애한테 나갔다올동안 문제풀이할 분량을 정해 주고 나서는 거실을 가로질러
다용도실에 문을 열고 들어가서 아줌씨한테
쌀독을 어디다 옮길라구
진짜로 옮길라고 그랬어
그러다 허리다치면 누구 손해인데 그런걸 시켜
아무나 먹는 과일말구 어른들만 먹는 과일 먹는 시간이 된거 같아서 내가
머리좀 썼지
라며 내품에 안겨왔다
내가 안아주며 아까 과일 가지고 들어 와서 책상에 내려주느라
옆에 잠깐 앉을때 보니까 원피스 옆쪽이 트여 있는 사이로
허벅지가 보여 그때 좀 쏠리긴 하더라
내가 자기 그럴줄 알고 이렇게 시간을 만들었지
나 이쁘지?
당근이지
아줌씨를 끌어당겨 자연스레 오른손은 아줌씨의 원피스 옆쪽이 트여진 공간으로 들어가 주물럭 거리고 왼손은 옷속으로 들어가 가슴을
만지며 주물탕을 하면서 키스를 하였다
쯥쯥쯔쯥쯥쯔
이젠 아주 대놓고 유혹하네
앞으론 자기한테만 신경써서 뒷바라지 해줄테니까
나한테 모두 맞겨봐
제가 아줌씨 가슴을 주물탕하며 양손 가슴을 오가며 빨아대자
흐흐흐흑
흐흑 간식 맛있어?
어흐 하지마
제가 손가락으로 아줌씨 보지를 쑤시자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뒤틀었다
내가 자기꺼 빨아줄께
아줌씨가 자리에 앉으며 내 바지를 내리고는 내 동생놈을 흔들다가
귀두를 한입 베어물고 천천히 입속으로 집어넣는동안 저는
한손으로는 아줌씨 머리를 움켜잡고 또 다른 한손으로는 아줌씨 가슴을
주무르며 그 느낌을 즐기고 있는데 잠시후 똘아이가
방에서 나오는 소리에 화들짝 놀라 아줌씨와 저 둘 모두 동작을 멈추고
그대로 멈춰서서 상황을 주시하였슴당
죄송합니다
급한 일이 생겨서 이만 줄이고 다음 이야기는 시간나는대로 계속 하겠슴당
hiana입니다
그동안 못해 드렸던 옆집 아줌씨와의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당
일전에 경험담에 쓴대로 아찌 미행을 하다 결국엔 아찌와 여자가 아파트로
들어가는 것을 본 아줌씨 저의 의견대로 얼마동안의 시간을 두고 아줌씨 혼자서 아파트에 쳐들어 가서는 한참 뒤엉켜 있는 아찌와 30대 여자를 두눈으로
확인하고는 그집안 살림을 죄다 부셔버리고는 제가 기다리고 있는 차안으로 다시 돌아왔슴다
아줌씨 아파트로 들어간지 한참이 되었는데도 나오지 않아서 나중에
아줌씨가 돌아 오고 나서 물어보니 역시나 아찌랑 여자랑 사는 아파트
살림살이들을 내팽겨 치고 화풀이 하는라고 시간이 걸렸던거였죠
아무튼 돌아오는 차안에서 한동안 말을 없이
창밖만 바라보던 아줌씨 대뜸 하는말
나 일주일만 자기 집에서 있을께
저야 뭐 공짜로 밥해주고 빨래 해주고 청소해주고 또 밤에 혼자서 외롭게
잠들지 않게 잠자리(?)까지도 해결해주는 아줌씨를 구지 마다할 이유가
없어서 흔쾌히 승낙을 해 주었고
아줌씨 집에 도착하자 쏜살같이 집에 가서는 자기가 쓸 물건들을 챙겨
여행용 가방을 양손에 들고는 저의집으로 들어 왔슴다
아찌 바람으로 말미 암아 본의 아니게 아줌씨와의 동거 생활은
시작되었고 아줌씨가 옆집으로 가출을 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속에서도
아무도 없는 아줌씨와 저 단둘이 아파트에서 생활을 하는 것을 즐기는지
이 아줌씨 아주 대담하면서도 적극적으로 저한테 덤벼들었습니다
밤은 물론이고 낮에 제가 학원에 하거나 친구들을 만나고 있으면
삐삐를 쳐서 제가 결국엔 집에 오게끔 만들어서 낮거리도 서슴치 않고
몇번씩이나 하는 생활을 하였죠
그때는 제가 한창 혈기가 왕성한 시기였기에 제가 거부한 일은 거의 없었고
저도 그 상황을 즐기도 되었는데 그 와중에도 그 돌파리 아들래미 과외는
빠짐없이 해주었지요
아줌씨 가출하구 그 다음날 그 아들녀석 과외를 해주러 옆집에 갔더니
아들녀석이 하는말
엄마가 어제 부터 집에 안들어와서 걱정이 되서 아빠한테
물어봤더니 아빠가 하는말이 낮에 엄마가 아빠랑 싸우고 집으로 갔다고
걱정말라고 곧 집에 들어올꺼라고 하면서 아빠가 여기저기에
전화를 해보았는데 아무대서도 엄마가 왔다는곳이 없어서
아빠랑 자기랑 걱정이 되어서 죽겠다고 했다
저는 걱정말구 너는 공부만 열심히 하라고
어머니는 아버지랑 싸우고 나서 흥분을 가라앉히기 위해 잠시 나가신거니까
금방 돌아오실꺼라고 이야기 하고 과외 공부를 해주고는
엄마 안계신동안 용동쓰라고 돈을 건네 주었다
물론 이돈도 아줌씨가 건네 주라고 해서 준돈이지만
그리고 집으로 가자마자 저를 붙잡고 집안 돌아가는 이야기를 해달라고해서
아들래미 한테 들은 이야기를 해주었더니 다음번 과외 해주러 갈때는
아찌가 하는 행동들을 자세히 좀 물어 보라고 해서 그러마하고
아줌씨와의 대화는 일단락 지었다
이 아줌씨 우리집에 와있을 동안에 모습은 아주 가관 그 자체엿슴다
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고 검은색 나이트 가운만 입고 지내었죠
아줌씨 우리집에 와 있는 동안아무도 우리집에 출입을 안하니 달랑 나이트 가운 하나만 입고는
우리집을 휘저으며 다니면서 저를 유혹해서는 시도 때도 없이 정사를
즐겼죠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우리집에 온지 한 10여일쯤 지나자
아줌씨 집에간다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집에 아무일이 없듯이 돌아갔고 저두 아줌씨일에 참견하구 싶은
생각이 없어서 그냥 나두고 하던대로 아줌씨 아들녀석 과외를 해주었슴다
아줌씨일은 아줌씨가 알아서 하는거니까 신경쓰지 않고 저는 기냥 가만히
있었는데 거의 대학교 개강할때쯤 되었을때 아줌씨가
저희집에 전화를 해서는 점심 같이 먹자고 자기집으로 건너오라고 해서
건너 갔더니 하는말이 아찌랑 이혼 소송중이라고 말하고는 자신의 계획을
저에게 말해주었슴다
오가며 보니 아찌가 통 안보여 아줌씨에게 물어보니 이미 아찌가 짐을 챙겨
나갔더군요
아찌는 원래 머리만 좋고 쥐뿔도 가진거 없었는데 부자집 딸인 아줌씨를
만나서 장인덕분에 경제적으로도 넉넉히 살고 또 회사에서도 고속승진을
했다는 이야기를 아줌씨가 해주며 이혼조건으로 아들은 아줌씨가 키우고
아찌는 원래부터 가진게 없었으니까 몸만 집에서 나가는걸루 합의를
했다고 친절히 알려 주었슴다
그러더니 한 마디 더 해서 아찌가 회사에서도 곧 쫒겨 날거라는
말도 해주며 저의 동생놈을 만지작거리다가는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만지면서
쥐뿔도 내세울것도 없고 밤일도 못하는 놈이 감히 날 속이고
건방지게 바람을 펴서 날 열받게 했으니 그 새끼 지가 지 무덤 판거야
라며 저의 물건을 괴롭혀 결국엔 점심 먹기 전에 저의 몸에서 저의 새끼들을
나오게 만들었슴당
한게임(?) 하고 나서는
혹시 집에 자기가 외출하구 없을때도 있으니까 자기 집에 오고 싶을때
언제든지 오라며 배시시 웃으며 집 열쇠를 저한테 주더군요
오후시간에 아줌씨랑 쓸데 없는 농담따먹기를 하며 시간을 보내다
갑자기 아줌씨가
오늘 자기 과외 끝나구 가지말구 같이 자구 가라
어잉
아무리 이혼 소송중이고 또 아들래미가 어리면 모르는데
고등학생이면 알거 다 아는 나이라 걱정되어서
혼자 사는것도 아니고 애가 이있는데 어떻게 그래?
그건 걱정말구 자긴 내가 하는대로 아무소리 하지말고
그대로 있으면 내가 알아서 할께
저두 아줌씨가 어떻게 하나 호기심에 그냥 아줌씨가 하는대로 놔두고 보기로
했죠
시간이 저녁때가 가까워 오자 아줌씨는 저녁 준비를 바빴고
전 기냥 빈둥빈둥 놀다가 애가 와서 같이 밥먹구 과외를 하는데
아줌씨가 방에 과일을 갔다 주고는 나가면서 애가 눈치못채게
윙크를 하고 방에서 나갔고 과일을 먹으며 한참을 돌머리랑
씨름을 하며 과외를 하는데
돌머리 아들 방문이 열리더니 아줌씨가 들어와서는
선생님 공부 시간에 죄송한데 제가 혼자 하려구 아무리 해봐도 움직이지 않아서 그러는데 다용도실에 있는쌀독을 옮겨 주시고 쌀좀 부어주세요
애한테 나갔다올동안 문제풀이할 분량을 정해 주고 나서는 거실을 가로질러
다용도실에 문을 열고 들어가서 아줌씨한테
쌀독을 어디다 옮길라구
진짜로 옮길라고 그랬어
그러다 허리다치면 누구 손해인데 그런걸 시켜
아무나 먹는 과일말구 어른들만 먹는 과일 먹는 시간이 된거 같아서 내가
머리좀 썼지
라며 내품에 안겨왔다
내가 안아주며 아까 과일 가지고 들어 와서 책상에 내려주느라
옆에 잠깐 앉을때 보니까 원피스 옆쪽이 트여 있는 사이로
허벅지가 보여 그때 좀 쏠리긴 하더라
내가 자기 그럴줄 알고 이렇게 시간을 만들었지
나 이쁘지?
당근이지
아줌씨를 끌어당겨 자연스레 오른손은 아줌씨의 원피스 옆쪽이 트여진 공간으로 들어가 주물럭 거리고 왼손은 옷속으로 들어가 가슴을
만지며 주물탕을 하면서 키스를 하였다
쯥쯥쯔쯥쯥쯔
이젠 아주 대놓고 유혹하네
앞으론 자기한테만 신경써서 뒷바라지 해줄테니까
나한테 모두 맞겨봐
제가 아줌씨 가슴을 주물탕하며 양손 가슴을 오가며 빨아대자
흐흐흐흑
흐흑 간식 맛있어?
어흐 하지마
제가 손가락으로 아줌씨 보지를 쑤시자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뒤틀었다
내가 자기꺼 빨아줄께
아줌씨가 자리에 앉으며 내 바지를 내리고는 내 동생놈을 흔들다가
귀두를 한입 베어물고 천천히 입속으로 집어넣는동안 저는
한손으로는 아줌씨 머리를 움켜잡고 또 다른 한손으로는 아줌씨 가슴을
주무르며 그 느낌을 즐기고 있는데 잠시후 똘아이가
방에서 나오는 소리에 화들짝 놀라 아줌씨와 저 둘 모두 동작을 멈추고
그대로 멈춰서서 상황을 주시하였슴당
죄송합니다
급한 일이 생겨서 이만 줄이고 다음 이야기는 시간나는대로 계속 하겠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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