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킹,,,쇼킹 그 자체네여.....
안녕하세여,,,네이버3가족 여러분..
오늘 겪었던 쇼킹한 경험을 말씀드릴려구여...
제가 하얀손 주식회사를 다니는 덕에 아침 채팅을 하고 있었져,,,
그냥 방하나 개설하구 있던 터에 왠 걸이 등장하는거 아닙니까... 그리구선 바로 전화로
이야기 하잔겁니다....좀 이상하긴 했지만...전번을 교환하고 통화하기 시작했져..
근데 이 걸이 넘 확끈하다못해 좀 이상한겁니다...
첫마디부터...ㅗ지, ㅏ지(앞글자는 무슨글이신지는 아시겠져^^)연발하더니만,,,자기는
남자 ㅈ물도 먹는 다는둥.......그 시각이 한 8시 경이엇거든여....쇼킹 쇼킹 그자체 엿답니다..
하나 둘 물어보앗져,,,몇살이냐...결혼은 햇냐..어디사냐 등등,,,,
종합해보면....33살,,,미혼,,,,화곡동거주,,,,였네여,,,그러면서,,바로 만나자는 겁니다..
오늘도 낮에는 남영동에서 섹스약속이 있다면서 그전에 만나자구여,,,, 넘 적극적으로 나오니..
왠걸 망설여 지더군여,,,좀 망설임 끝에 만나기로 하엿져,,,
낮 12시경에 만나기로 하고 나갈준비를 하는중에....전화가 온겁니다......나갈려는데...핸폰회사
에서 사용정지 안내가 왓다면서,,,저보구 핸폰요금 15만 4천원을 내어달라는 겁니다...
순간적으로 기분이 나쁘더군요,,,그래서 제가 처음말할적하구 틀리지 않냐면서..
약속은 없던걸로 하자니...자기가 기분나쁘다고 끊더군요...또 다시 전화가 오고,,다시 끊고
그러기를 한 너뎃번 한거 같아요...그 걸이 그냥 만나자더군요...
그래서 시간이 되어서 약속장소에 갔었져......
첫인상은.....말기 암환자를 보는 기분이더군여.....머리도 약간은 샌느낌이 들고..
사는 집은 잇는건지 없는건지...쇼핑백에 빵이랑 음료수랑,,,,기타 생활용품을 가지고 다니구여..
나이는 33이라던데...얼굴은 한 40대 중반정도 되어 보였구여...
잘씻지도 않는지...(아마 한달에 한 두번 씻는 사람처럼..) 얼굴과 팔다리 사이에 때가 더덕더덕
붙어있었구,,,,이빨닦은진 한 보름 되엇는지...아자 희안한 색깔이더군여...
순간적으로 다리에 힘이 풀리는 것이,,,돌아서 가고 싶더군여...
글치만,,인간적으로 그런다는게 넘 싫구해서...목적지인 모텔에 들어갔답니다..
일단은 좀 씻겨야 되겠단 생각에 같이 샤워하자며,,,제가 씻겼습니다..
그리곤 방에 들와서,,,,전 아마생각없이 담배를 피고 있었답니다....
절안으며,,,키스를 가해 오더군여,,,,,,휴,,,깨끗이 씻기구,,,햇건만,,다가오는 입냄새는
도저히 참을수가 없더군여,...거기다 마른몸매에 배는 어찌그리 나왓는지...
이번엔 제 동생을 입에 물더군여......그런데,,,동생이 일어날 생각을 하질 않는겁니다...
일어날 리가 없져,,,지 형이 이런상황인데여.....그리고 지가 69자세로 돌더니 빨아달란 겁니다..
희안한건 백ㅗ지 였답니다....실오라기 한가닥 자라질 않앗더군여..휴....3년 재수없다던데...
하는 생각이 들면서 제 동생은 아예 서기는 커녕 앉을 생각도 안하는 겁니다....
밑의 오징어 냄새는 얼마나 심한지,,,도저히...빨지 못하겟더군여....
말도 표현하기가 힘들군여..
결국은 저역시 피곤해서 이렇단 핑게와 함께 한 1시간가량 그냥 누어있다 그곳을 탈출하엿답니다..
지금 아까의 충격에서 아직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태랍니다...
휴~~내가 오늘 뭔짓을 한건지...
오늘 겪었던 쇼킹한 경험을 말씀드릴려구여...
제가 하얀손 주식회사를 다니는 덕에 아침 채팅을 하고 있었져,,,
그냥 방하나 개설하구 있던 터에 왠 걸이 등장하는거 아닙니까... 그리구선 바로 전화로
이야기 하잔겁니다....좀 이상하긴 했지만...전번을 교환하고 통화하기 시작했져..
근데 이 걸이 넘 확끈하다못해 좀 이상한겁니다...
첫마디부터...ㅗ지, ㅏ지(앞글자는 무슨글이신지는 아시겠져^^)연발하더니만,,,자기는
남자 ㅈ물도 먹는 다는둥.......그 시각이 한 8시 경이엇거든여....쇼킹 쇼킹 그자체 엿답니다..
하나 둘 물어보앗져,,,몇살이냐...결혼은 햇냐..어디사냐 등등,,,,
종합해보면....33살,,,미혼,,,,화곡동거주,,,,였네여,,,그러면서,,바로 만나자는 겁니다..
오늘도 낮에는 남영동에서 섹스약속이 있다면서 그전에 만나자구여,,,, 넘 적극적으로 나오니..
왠걸 망설여 지더군여,,,좀 망설임 끝에 만나기로 하엿져,,,
낮 12시경에 만나기로 하고 나갈준비를 하는중에....전화가 온겁니다......나갈려는데...핸폰회사
에서 사용정지 안내가 왓다면서,,,저보구 핸폰요금 15만 4천원을 내어달라는 겁니다...
순간적으로 기분이 나쁘더군요,,,그래서 제가 처음말할적하구 틀리지 않냐면서..
약속은 없던걸로 하자니...자기가 기분나쁘다고 끊더군요...또 다시 전화가 오고,,다시 끊고
그러기를 한 너뎃번 한거 같아요...그 걸이 그냥 만나자더군요...
그래서 시간이 되어서 약속장소에 갔었져......
첫인상은.....말기 암환자를 보는 기분이더군여.....머리도 약간은 샌느낌이 들고..
사는 집은 잇는건지 없는건지...쇼핑백에 빵이랑 음료수랑,,,,기타 생활용품을 가지고 다니구여..
나이는 33이라던데...얼굴은 한 40대 중반정도 되어 보였구여...
잘씻지도 않는지...(아마 한달에 한 두번 씻는 사람처럼..) 얼굴과 팔다리 사이에 때가 더덕더덕
붙어있었구,,,,이빨닦은진 한 보름 되엇는지...아자 희안한 색깔이더군여...
순간적으로 다리에 힘이 풀리는 것이,,,돌아서 가고 싶더군여...
글치만,,인간적으로 그런다는게 넘 싫구해서...목적지인 모텔에 들어갔답니다..
일단은 좀 씻겨야 되겠단 생각에 같이 샤워하자며,,,제가 씻겼습니다..
그리곤 방에 들와서,,,,전 아마생각없이 담배를 피고 있었답니다....
절안으며,,,키스를 가해 오더군여,,,,,,휴,,,깨끗이 씻기구,,,햇건만,,다가오는 입냄새는
도저히 참을수가 없더군여,...거기다 마른몸매에 배는 어찌그리 나왓는지...
이번엔 제 동생을 입에 물더군여......그런데,,,동생이 일어날 생각을 하질 않는겁니다...
일어날 리가 없져,,,지 형이 이런상황인데여.....그리고 지가 69자세로 돌더니 빨아달란 겁니다..
희안한건 백ㅗ지 였답니다....실오라기 한가닥 자라질 않앗더군여..휴....3년 재수없다던데...
하는 생각이 들면서 제 동생은 아예 서기는 커녕 앉을 생각도 안하는 겁니다....
밑의 오징어 냄새는 얼마나 심한지,,,도저히...빨지 못하겟더군여....
말도 표현하기가 힘들군여..
결국은 저역시 피곤해서 이렇단 핑게와 함께 한 1시간가량 그냥 누어있다 그곳을 탈출하엿답니다..
지금 아까의 충격에서 아직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태랍니다...
휴~~내가 오늘 뭔짓을 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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