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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수 같던 사무실 여직원

요즘 근친방에 소설작품 집필에 열중하느라
경방에 글을 못 올리고 있었는데...
바로 엊그제 중요한 사건이 생겨 보고드립니다...^^*

지난해 11월 같은 사무실에 근무하는 여직원이 결혼을 했습니다.
저와는 무진장 사이가 안좋았습니다.
입사는 나보다 3년 정도 빨랐고 나이는 두 살이 어린 노처녀.
둘은 서로 티격태격. 많이도 싸웠습니다.
그 여직원은 좋은 학교를 나왔다는 엘리트 의식을 갖고 은근히 나를 무시했고,
일은 잘 하지도 못하면서 거들먹 거리고, 머릿속에 아무것도 든 것 없는 그녀를 난 나대로
취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선본지 3달만에 허우대 멀쩡한 남자와 결혼 한다고 할때 걱정스럽던 날 비웃기라도 하듯
그녀의 생활은 활기찼습니다.

후후후.
아니나 다를까.
3월달부터 그녀의 얼굴에 웃음이 가시고 그늘이 지더군요. 거들먹 거리던 그녀는 온데간데 없고
나한테도 더없이 상냥한 여인이 되어 있었습니다.
비슷한 또래라야 둘뿐이라 그런지 가끔 점심 후 커피를 마셨습니다.
슬슬 유도심문을 한 결과. 역시 가정문제 였습니다.
허우대 멀쩡한 남편은 당연히 결혼전에 수 많은 여자 관계가 있었고 결혼후에도 정리 못한 여자가
꽤 됐었나 봅니다. 거기다 대책없이 날라드는 카드값. 수입이 꽤 되는 여직원의 월급으로
운영되는 가정경제.

예전의 안좋았던 감정은 사라지고 안쓰러운 마음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나도 사근사근. 그녀의 일이라면 우선적으로 해주었습니다.
가끔 퇴근 후 술한잔 하며 고민을 나누기도 하며 그녀 생활이 점차 밝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저께. 저녁에 술한잔 하자고 하더군요.
내가 자주 가는 단골 바로 가서 젤로 으슥한 자리에 앉았습니다.
물론 의도한 바는 전혀 없었습니다.
그녀는 거의 폭음을 해댔고 점차 혀가 꼬부라지고 나도 어느정도 취기가 오를때쯤
화장실에 가더군요. 화장실에서 오며 내 옆자리로 같이 앉았습니다.

푹신한 쇼파에 파묻힌 구석자리. 잘 보이지도 않는 자리. 앞쪽은 벽이었고
자리의 반쯤은 장식물로 은폐되어 있어서 기껏 유심히 봐야 한사람 머리 밖에 보이지
않는 자리.
그녀는 횡설 수설... 주로 남편의 얘기... 3월부터 갈등이 있은후로 잠자리를 한번도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나쁜시키......

진짜 별 감정 없었는데 그말을 들으니 그녀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겉옷을 벗어버려 반팔티셔츠 차림의 깊이 패인 앞가슴으로 그녀의 가슴이 출렁~~
허헉~~. 주책없이 커져버린 아랫도리. 눈길은 충혈되기 시작했고 가슴과 다리사이를 정신없이
오가며 아이쇼핑(?)에 바빴습니다.

위로하는 둣 하며 한쪽팔로 어깨를 감쌌고 힘없는 그녀의 얼굴을 들어올리자
입을 벌리며 거친숨을 몰아쉬더군요.
그녀의 남편보다 키는 작지만 그런대로 핸섬한 얼굴에 탄탄한 몸이 자신이 있었습니다.
거기다 테크닉은 더더욱....ㅎㅎ

입술로 다가감과 동시에 오른손은 치마를 걷어 올리고 허벅지 사이로..
그녀는 본능적으로 허벅지를 힘을 줘 붙였고, 이미 예상한 나는 혀로 마술을 부리기 시작.
그녀의 잇몸과 이빨을 자극. 그녀의 혀는 내 혀를 찾았고. 마치 숨박꼭질 하듯 그녀의 혀를
피하며 그녀의 입안을 헤집다 숨소리가 거칠어지며 허벅지에 힘을 빼고 다리를 스스로
벌릴때쯤. 그녀의 혀를 감아 빠르게 돌리는 것과 동시에 오른손 바닥을 덥듯이
그녀의 봉지를 지그시 눌르자 낮게 터지는 탄성. 하학~~~~~

나의 혀는 그녀를 감질나게 하며 갈증나는 그녀의 입안에 타액을 부어넣었고 내 입으로
그녀의 혀를 끌어들여 빨기도 하고 살짝 깨물기도 하는 사이.
나의 오른손은 그녀의 비너스를 덮은채 가운데 손가락 만으로 테크닉을 발휘....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누른 상태에서 가운데 손가락은 질주위를 빙글빙글...빠르게 강하게
또는 느리게 약하게.... 혀와 손은 보조를 착착....ㅎㅎㅎ

당연히 팬티 가운데는 흠뻑 젖어왔고 그녀의 신음소리도 점차 거칠어 질때쯤.
그녀의 몸은 점차 뒤로 허물어 졌고 한쪽 다리는 나의 다리사이에 끼어 고정된 상태에서
반대쪽 다리는 점차 넓게 벌어져 가고 있었다.

혀의 놀림을 계속하는 가운데 나의 의식은 오른손가락에 집중.
팬티 옆을 살짝 들어. 안으로 진입하자. 완전 홍수상태.. 정말 미끈미끈...
가운데 손가락은 자연스럽게 동굴로 인도되어 순간적인 조임을 무시하고 안쪽으로 진입.
엄지손가락은 클리스토리를 서서히 돌리면서 가운데 손가락은 질벽을 빙글빙글.
쭈걱쭈걱.. 소리가 너무 크게 울려퍼지는 것 같았습니다.

나의 똘똘이는 이미 무관심상태에 죽어있고, 그녀에게 봉사하는 상태일뿐...
뒤에서 다른 손님들이 들을 수도 있다는 절박함이 나의 혀와 손놀림을 빠르게....

마침내 아~~그녀의 입에서 비명 난 입을 밀착시켜 그 신음을 내몸으로 내몸으로 흡수했고
이어지는 그녀 몸의 경직 순간 손가락에 강한 조임이......부르르.....떨리는 몸.
그녀의 숨결이 잦아뜰때쯤. 입을 떼자 하학~~ 하는 신음.
잇따라 풍겨나오는 술내음...아휴....
강하게 물려있는 가운데 손가락의 조임이 약해지자 서서히 손을 왕복하며 후퇴를 했다.
입구를 빠져나오자 온통 물바다. 흐헉... 이런 여인을 두달 가까이 놔두다니....

그녀는 정신이 드는지 서둘러 몸을 일으키더니 화장실로 들어갔고, 난 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내 손과 가죽 소파에 흘러내린 흔적을 지워내고 맥주들 들이키며 갈증을 해소.

한참만에야 화장실에서 나온 그녀는 쑥스러운 듯 앉자 마자 맥주를 들이켰고
나가자는 말에 말없이 핸드백을 챙겼습니다.
근처 모텔로 향하는 나를 그녀는 당연한 둣이 따라왔고,
그녀는 동이 터 올때서야 두달여 굶주린 성욕을 채우고 스러져 잠이 들었습니다.
6-7회 정도 오르가즘에 오른 것 같았습니다.
난 고도의 테크닉과 심호흡으로 두 번만 사정을 했고요........

물론 그날 둘은 지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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