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베스트3 써니-두번째 이야기
친구도 그때 같은 시대의 이야기라 뭐 다 비슷한 이야기가 많네요
그때 부산은 다 비슷했슴니다
그리고 그때 일은 이렇게 진행됐네요
써니는 내가 그자리에 있는게 뭔가 불편 한모양임니다
연신 책을뒤적이다 라디오를 듣다 하네요
나도 그냥 책이나 뒤적이고 있어씀니다.
옆방에서는 짤마가 짤짤이는 안하고 떡을 치는 모양임니다
내 온신경은 저쪽방에 가있었씀니다만
의외로 조용했씀니다
써니-"저방 신경쓰이나?"
나-"쪼끔"
써니-"니 내랑 하러왔나?"
나-"닌 줄모르고"
써니-"와 나는 안되나?"
잠시 생각이 엄청 복잡해져 버렸씀니다
무슨 의도로 한말인지 정확히 입력이 안되더군요
-가시나 하고싶다 했다가 욕만먹고 자기엄마라도 알게 되는날이면 내꼬추
다따묵을지도 모를일이다-
나-"안되는게 아니라 그냥 불편하자나 허허허"
써니-"깔깔깔 지도 남자라고 안된다고는 안하네 깔깔깔"
나-"씨바 조용히좀해라 안그래도 쪽팔리죽겠는데"
그러고는 난 자리에서 일어났씀니다
도저히 가만히앉아 그녀의 노리개가 될수는 없었씀니다
써니-"와 갈라꼬?"
나-"어 가봐야지 일도 좀있고"
써니-"삐졌나?"
나-"아니 그냥..가께"
써니는 가만히 나를 쳐다 봄니다
써니-"가지마라"
나-"..................."
써니-"가치 있자 오늘내일 이집에 부모님도 없다"
나-"음.."
써니-"가지마라"
난 그녀의 눈을 보며 가만히 다시 자리에 앉았씀니다
그녀는 내옆으로 엉금엉금 기어옴니다
써니-"자들 하는거 구경할래?"
나-"험..험...그러면..험..안되..험"
써니는 내손을 잡고 다락으로 갔씀니다
나무로 된 바닥이 이리저리 헤어져있네요
써니는 뭔가 재미난일이기다린다는듯이 눈을크게뜨고 엎드림니다
내손을 잡아 그옆으로 당기네요
그 나무 사이로 살색이 이리저리 뒹굼니다
난 처음에는 어디가어딘지 몰라 한참이나 봐야 했씀니다만
써니는 보자마자 킥킥거리며웃슴니다
그밑에는 짤마의 살없는 등과 너무이쁜 여자의 얼굴이 보였씀니다
진짜 너무 인상적인 장면이였씀니다
미간을 잔뜩 찌푸린 그녀의 얼굴은 진짜 너무 충격적이였네요
입에서 새어나오는 짧은 신음이 내 귀를 간지럽히는 것만 같았씀니다
내 가슴이 쿵닥쿵닥 뛰기 시작했씀니다
도둑질이라도 하는것 처럼 미친 듯이 뛰더군요
써니-"짤마 자 좃에 다마 박았데이 킥킥"
나-"다마?!?"
써니-"어 쇠구슬 박았다 미친거 맞제?"
나는 니가 그걸 어떻게 아냐고 되묻고 싶었지만 참았씀니다
그냥 모른척 다시 그들을 향해 고개를 숙였씀니다
써니가 귀를 간지럽히며 나에게 속삭임니다
써니-"니 해봤나?"
난 갈등해씀니다. 그냥 왠지 한번도 해본적도 엄꼬 이렇게 쌩뽀르노를
본적도 엄따고 말하기가 왠지 싫었씀니다.
나-"어 몇번"
그녀는 다 알고 있다는듯 눈을 반짝임니다
써니-"누~~~~구~~랑~~~?"
나-"그냥 동네 처녀들하고 뭐 허허 그렇지 뭐 허허"
써니-"맞나?"
나-"허허 어 맞다"
우린 다시 방으로 돌아와 그들과 같이 라면을 끓여 먹었씀니다
사실 짤마랑은 그렇게 친하지 않았지만
오늘따라 그넘이 형처럼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그날밤
짤마는 이쁜친구와 저방으로 가고 난 또 늦게온 그녀의 친구랑 가치 3명이서
잠을 자게 되었슴니다
좁은방에 나란히 여자두명이랑 누워있기도 첨이지만
저쪽방에 온신경이 다 가있어서 도무지 잠을 잘수가 없었네요
그런데 갑자기 써니의 손이 내 바지를 만지작 거리더니
내 바지 안으로 슥 들어옴니다
난 두눈을 번쩍 떳슴니다
써니 옆의 친구를 돌아 봤슴니다
본능적으로
가만히 누워 있네요 하지만 자는것 같지는 않은걸요
서니는 내꼬추를 만지기 시작했씀니다
그때 까지만 내꼬추는 부끄러움을 아는 포경이였씀니다
꼬추가 이불을 스르륵 벗으면서 머리를 들어내기 시작하더군요
난 써니를 봤씀니다
두눈을 감고 아무일 없다는 듯 똑바로 누워있슴니다
난 흥분하기 시작했슴니다
가슴이 쿵쿵 머리가 핑핑 땀이 삐질삐질
난 땀젓은 손으로 그녀의 나시위 가슴을 만졌슴니다
가만히 있씀니다
난 용기를 내어 그녀의 츄리닝 바지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씀니다
까끌까끌한 털을 지나 손이 푹빠져버림니다
조금의 물기가 느껴지네요
-"가시나 오줌쌀라 하나..흠.."-
밥팅이 같은 생각도 해보고
난 어릴적 무수히 봐 왔던 그녀의 버찌를 이제 다른 용도로 만지고 있씀니다
그녀가 두눈을 감고 "으~음" 하면 헛기침을 가장한 짧은 신음을 흘리네요
난 이제 신이났씀니다
그녀가 원하는 일이란 자신감에 잠자는 그녀의 친구를 경계하며 마구
그녀의 버찌를 만져 됐씀니다
내 손이 다 젓을 정도로 흥건히 젓을때까지
그녀는 뒤척이며 내 가슴에 얼굴을 밀어 씀니다
손은 계속 내꼬추를 만져 대면서
그리구 이불을 머리까지 덮었씀니다
나도 "흐~~음" 하며 헛기침을 가장했지요
그런데 그녀의 뜨거운 입김이 꼬추에서 느껴지더니
치오를 시작했씀니다
난 너무흥분되고 놀라 그만 그녀의 입안에 사정하고 말았죠
사정하고도 내꼬추는 자지충천 해 있었씀니다
난 그녀의 잠자는 친구를 바라 봤슴니다
등을 돌려 저쪽으로 눕네요
써니는 자기의 입으로 내꼬추를 다 핥아 주네요
그리고는
내 입에 입마추면서
써니-"아무 한테도 말하지마라"
나-"흐..음..."
써니-"약속해라"
나-"흐..음.." 난 헛기침을 가장한 굳은 약속을 했씀니다
써니는 친구쪽을 보며 돌아 누웠씀니다
물론 츄리닝을 벗고
나두 바지를 벗고 그녀쪽으로 돌아 누워씀니다
한마디로
세명모두 한쪽벽을 보고 누워있는 모습이지요
지금 생각하니까 웃기네 허허
그녀의 손이 이끄는 대로 난 그녀의 버찌에 내 꼬추를 밀어 넣었씀니다
그녀의 버찌랑 나 의꼬추랑은 이미 구면이라 잘들어 가더군요
어릴적 가치 꼬추 보면서 쉬한적이 많은 지라
그녀는 마치 뱀처럼 몸을 뒤 틀었씀니다
꾸물꾸물
난 그녀의 나시 안으로 손을 넣어 우린 한몸처럼딱 달라붙어 버렸네요
그녀는 다시 내쪽을 보더니 나를 바로 누이네요
그리고 는 살짝 내 위로 올라와씀니다
그녀의 친구를 바라보면서
우린 조심조심 다시 삽입 했씀니다
그녀의 내 몸위에서 나를꼭 껴안고 누웠씀니다
그곳은 흔들면서
써니-"기억나나?"
나-"흐음...뭐?"
써니-"아~내 학교 음~에서 오줌눌때..아음~니가 장난친다고 문열어놓고
놀렸자나..아음~~"
나-"흐,,음,,음,,, 어..기억난다"
써니-그때 왠지 그냥 기분 안나쁘더라.."
나-"허 사실은 나도 기분 안나쁘더라 허허"
우린 도란 도란 속삭이며 섹스를 했씀니다
옛날일이랑
집안일을 묻고 답하며 섹스를 했네요
난 사정을 하고 그녀는 또 입으로 내 꼬추를 다 딱아 줬씀니다
난 그녀랑 키스를 하려고 했는데
그녀는 내게 말했슴니다
써니-"아톰아 이제짤마 같은 아랑 다니지마라"
나-"넌?"
써니-"난 신경쓰지말고 너나 신경써라 이제 이집도 오지말고"
나-"알았다 그런데 니는 또 만날수있나"
써니-"우리 엄마 알면 내 죽는다 그냥 니는 공부나 해라"
나-"흠..."
써니-"니 그림잘그리자나 옛날에 니가 내 그리준거 아직있다"
나-"하~맞나?"
써니-"어.."
나-"하하"
써니-"아톰아..우리 앞으로 잘살자 알았제?
나-"어..어..그래"
그리고 새벽녁에 써니는 내등을떠밀다시피 해서 나를 쫏아 냈씀니다
난 그날 새벽 뭐가 뭔지 모를 기분으로 그곳을 나왔네요
그리고 얼마후 난 써니가 짤마의 아이를 두번이 수술했다는걸 알았씀니다
그것을 안날 짤마는 나한테 엄청 나게 맞았씀니다
이유는 할배한테(몸이 엄청 약함) 겁줬다는 것이였씀니다만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짤마 또한 별다른 반항을 못하고 내 기습을 고스란히
당했씀니다
지금 생각하면 짤마또한 대충은 분위기를 눈치 채고 그냥 맞아준거 같슴니다
지금 그들은 같이 사는지 어떤지 모르겠네요
같이 살면 좋겠는데
짤마는 아마 지금쯤 도신이 되어 있을지도모르겠씀니다..
.
아마도..
그때 부산은 다 비슷했슴니다
그리고 그때 일은 이렇게 진행됐네요
써니는 내가 그자리에 있는게 뭔가 불편 한모양임니다
연신 책을뒤적이다 라디오를 듣다 하네요
나도 그냥 책이나 뒤적이고 있어씀니다.
옆방에서는 짤마가 짤짤이는 안하고 떡을 치는 모양임니다
내 온신경은 저쪽방에 가있었씀니다만
의외로 조용했씀니다
써니-"저방 신경쓰이나?"
나-"쪼끔"
써니-"니 내랑 하러왔나?"
나-"닌 줄모르고"
써니-"와 나는 안되나?"
잠시 생각이 엄청 복잡해져 버렸씀니다
무슨 의도로 한말인지 정확히 입력이 안되더군요
-가시나 하고싶다 했다가 욕만먹고 자기엄마라도 알게 되는날이면 내꼬추
다따묵을지도 모를일이다-
나-"안되는게 아니라 그냥 불편하자나 허허허"
써니-"깔깔깔 지도 남자라고 안된다고는 안하네 깔깔깔"
나-"씨바 조용히좀해라 안그래도 쪽팔리죽겠는데"
그러고는 난 자리에서 일어났씀니다
도저히 가만히앉아 그녀의 노리개가 될수는 없었씀니다
써니-"와 갈라꼬?"
나-"어 가봐야지 일도 좀있고"
써니-"삐졌나?"
나-"아니 그냥..가께"
써니는 가만히 나를 쳐다 봄니다
써니-"가지마라"
나-"..................."
써니-"가치 있자 오늘내일 이집에 부모님도 없다"
나-"음.."
써니-"가지마라"
난 그녀의 눈을 보며 가만히 다시 자리에 앉았씀니다
그녀는 내옆으로 엉금엉금 기어옴니다
써니-"자들 하는거 구경할래?"
나-"험..험...그러면..험..안되..험"
써니는 내손을 잡고 다락으로 갔씀니다
나무로 된 바닥이 이리저리 헤어져있네요
써니는 뭔가 재미난일이기다린다는듯이 눈을크게뜨고 엎드림니다
내손을 잡아 그옆으로 당기네요
그 나무 사이로 살색이 이리저리 뒹굼니다
난 처음에는 어디가어딘지 몰라 한참이나 봐야 했씀니다만
써니는 보자마자 킥킥거리며웃슴니다
그밑에는 짤마의 살없는 등과 너무이쁜 여자의 얼굴이 보였씀니다
진짜 너무 인상적인 장면이였씀니다
미간을 잔뜩 찌푸린 그녀의 얼굴은 진짜 너무 충격적이였네요
입에서 새어나오는 짧은 신음이 내 귀를 간지럽히는 것만 같았씀니다
내 가슴이 쿵닥쿵닥 뛰기 시작했씀니다
도둑질이라도 하는것 처럼 미친 듯이 뛰더군요
써니-"짤마 자 좃에 다마 박았데이 킥킥"
나-"다마?!?"
써니-"어 쇠구슬 박았다 미친거 맞제?"
나는 니가 그걸 어떻게 아냐고 되묻고 싶었지만 참았씀니다
그냥 모른척 다시 그들을 향해 고개를 숙였씀니다
써니가 귀를 간지럽히며 나에게 속삭임니다
써니-"니 해봤나?"
난 갈등해씀니다. 그냥 왠지 한번도 해본적도 엄꼬 이렇게 쌩뽀르노를
본적도 엄따고 말하기가 왠지 싫었씀니다.
나-"어 몇번"
그녀는 다 알고 있다는듯 눈을 반짝임니다
써니-"누~~~~구~~랑~~~?"
나-"그냥 동네 처녀들하고 뭐 허허 그렇지 뭐 허허"
써니-"맞나?"
나-"허허 어 맞다"
우린 다시 방으로 돌아와 그들과 같이 라면을 끓여 먹었씀니다
사실 짤마랑은 그렇게 친하지 않았지만
오늘따라 그넘이 형처럼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그날밤
짤마는 이쁜친구와 저방으로 가고 난 또 늦게온 그녀의 친구랑 가치 3명이서
잠을 자게 되었슴니다
좁은방에 나란히 여자두명이랑 누워있기도 첨이지만
저쪽방에 온신경이 다 가있어서 도무지 잠을 잘수가 없었네요
그런데 갑자기 써니의 손이 내 바지를 만지작 거리더니
내 바지 안으로 슥 들어옴니다
난 두눈을 번쩍 떳슴니다
써니 옆의 친구를 돌아 봤슴니다
본능적으로
가만히 누워 있네요 하지만 자는것 같지는 않은걸요
서니는 내꼬추를 만지기 시작했씀니다
그때 까지만 내꼬추는 부끄러움을 아는 포경이였씀니다
꼬추가 이불을 스르륵 벗으면서 머리를 들어내기 시작하더군요
난 써니를 봤씀니다
두눈을 감고 아무일 없다는 듯 똑바로 누워있슴니다
난 흥분하기 시작했슴니다
가슴이 쿵쿵 머리가 핑핑 땀이 삐질삐질
난 땀젓은 손으로 그녀의 나시위 가슴을 만졌슴니다
가만히 있씀니다
난 용기를 내어 그녀의 츄리닝 바지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씀니다
까끌까끌한 털을 지나 손이 푹빠져버림니다
조금의 물기가 느껴지네요
-"가시나 오줌쌀라 하나..흠.."-
밥팅이 같은 생각도 해보고
난 어릴적 무수히 봐 왔던 그녀의 버찌를 이제 다른 용도로 만지고 있씀니다
그녀가 두눈을 감고 "으~음" 하면 헛기침을 가장한 짧은 신음을 흘리네요
난 이제 신이났씀니다
그녀가 원하는 일이란 자신감에 잠자는 그녀의 친구를 경계하며 마구
그녀의 버찌를 만져 됐씀니다
내 손이 다 젓을 정도로 흥건히 젓을때까지
그녀는 뒤척이며 내 가슴에 얼굴을 밀어 씀니다
손은 계속 내꼬추를 만져 대면서
그리구 이불을 머리까지 덮었씀니다
나도 "흐~~음" 하며 헛기침을 가장했지요
그런데 그녀의 뜨거운 입김이 꼬추에서 느껴지더니
치오를 시작했씀니다
난 너무흥분되고 놀라 그만 그녀의 입안에 사정하고 말았죠
사정하고도 내꼬추는 자지충천 해 있었씀니다
난 그녀의 잠자는 친구를 바라 봤슴니다
등을 돌려 저쪽으로 눕네요
써니는 자기의 입으로 내꼬추를 다 핥아 주네요
그리고는
내 입에 입마추면서
써니-"아무 한테도 말하지마라"
나-"흐..음..."
써니-"약속해라"
나-"흐..음.." 난 헛기침을 가장한 굳은 약속을 했씀니다
써니는 친구쪽을 보며 돌아 누웠씀니다
물론 츄리닝을 벗고
나두 바지를 벗고 그녀쪽으로 돌아 누워씀니다
한마디로
세명모두 한쪽벽을 보고 누워있는 모습이지요
지금 생각하니까 웃기네 허허
그녀의 손이 이끄는 대로 난 그녀의 버찌에 내 꼬추를 밀어 넣었씀니다
그녀의 버찌랑 나 의꼬추랑은 이미 구면이라 잘들어 가더군요
어릴적 가치 꼬추 보면서 쉬한적이 많은 지라
그녀는 마치 뱀처럼 몸을 뒤 틀었씀니다
꾸물꾸물
난 그녀의 나시 안으로 손을 넣어 우린 한몸처럼딱 달라붙어 버렸네요
그녀는 다시 내쪽을 보더니 나를 바로 누이네요
그리고 는 살짝 내 위로 올라와씀니다
그녀의 친구를 바라보면서
우린 조심조심 다시 삽입 했씀니다
그녀의 내 몸위에서 나를꼭 껴안고 누웠씀니다
그곳은 흔들면서
써니-"기억나나?"
나-"흐음...뭐?"
써니-"아~내 학교 음~에서 오줌눌때..아음~니가 장난친다고 문열어놓고
놀렸자나..아음~~"
나-"흐,,음,,음,,, 어..기억난다"
써니-그때 왠지 그냥 기분 안나쁘더라.."
나-"허 사실은 나도 기분 안나쁘더라 허허"
우린 도란 도란 속삭이며 섹스를 했씀니다
옛날일이랑
집안일을 묻고 답하며 섹스를 했네요
난 사정을 하고 그녀는 또 입으로 내 꼬추를 다 딱아 줬씀니다
난 그녀랑 키스를 하려고 했는데
그녀는 내게 말했슴니다
써니-"아톰아 이제짤마 같은 아랑 다니지마라"
나-"넌?"
써니-"난 신경쓰지말고 너나 신경써라 이제 이집도 오지말고"
나-"알았다 그런데 니는 또 만날수있나"
써니-"우리 엄마 알면 내 죽는다 그냥 니는 공부나 해라"
나-"흠..."
써니-"니 그림잘그리자나 옛날에 니가 내 그리준거 아직있다"
나-"하~맞나?"
써니-"어.."
나-"하하"
써니-"아톰아..우리 앞으로 잘살자 알았제?
나-"어..어..그래"
그리고 새벽녁에 써니는 내등을떠밀다시피 해서 나를 쫏아 냈씀니다
난 그날 새벽 뭐가 뭔지 모를 기분으로 그곳을 나왔네요
그리고 얼마후 난 써니가 짤마의 아이를 두번이 수술했다는걸 알았씀니다
그것을 안날 짤마는 나한테 엄청 나게 맞았씀니다
이유는 할배한테(몸이 엄청 약함) 겁줬다는 것이였씀니다만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짤마 또한 별다른 반항을 못하고 내 기습을 고스란히
당했씀니다
지금 생각하면 짤마또한 대충은 분위기를 눈치 채고 그냥 맞아준거 같슴니다
지금 그들은 같이 사는지 어떤지 모르겠네요
같이 살면 좋겠는데
짤마는 아마 지금쯤 도신이 되어 있을지도모르겠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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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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