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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내마음의베스트3 써니

난 옆집아주머니에게 내기억이 가물가물할때 아니 그 이전 부터 이미
쭈욱~~성추행을 당해왔다
.
.
나보다 한살위인 써니양의 어머니 그녀가 언제나 나를 농락했던 겄이다.
그녀는 집요했고 또한 능숙했다
.
.
써니 엄마-"아따 이넘 꼬추 실하네!! 이놈 이리온나 꼬추 따먹자 후루룩~"
내 기억이 남아있지 않은 아주 오래전부터 그녀는 내꼬추를따먹었다 씨바~
.
.
나는 그럴때 마다 곧잘 울곤 했던가보다...
.그때는 부모가 없으면 옆집에서 하루 이틀정도는 자곤 했다
물론 서로 어려웠던 때라 쌀한되정도는 팔아주던 그런때 였다
.
써니
그녀는 나보다 한살위였다
어릴적부터 그녀의 소변 보는 모습을 쭈욱 봐왔던 터이다
.
세월은 흐르고 어느덧 우리 고등학생이 되었다
그리고 일은 재미있어 진다
세상은 너무 좁다
그리고 생각보다 유쾌하다

XX고등학교 3학년7반
나-"씨바 짤짤이만 하면 작살난다니까"
짤마(짤짤이의마왕)-"돈더 가꼬 올끼가 그만할래?"
나-"대타 써도되나?"
짤마-"좃때로 해라"
주위의 떨거지들-"씨바 빨리쥐라 다때릴끼다 18 18 18"

조용히 난 내친구 할배 한테 갔다 별명이 할배다 늙어보인다기보다
노숙해 보이는 놈이였다
눈빛이 깊어 마치 마주앉은 고삐리의 마음을 읽어내는듯한 심안의 소유자
그가 필요했다
짤마를 이길려면 그넘 뿐이였다
4마넌 본전이라도 건져야 했다

3학년2반

나-"할배 할배 어디갔노 어이 할배"
할배-"어이 내 친구 아톰 교과서 안가꼬 왔나?"
나-"교과서 살돈이 사라졌다"
할배는 특유의 눈빛으로 내마음을 읽어 갔다
할배-"짤마가?"

그렇다 고수들만의 숙명이랄까
학교에서 짤짤이 1.2위를 다투는 자들의 숙명인거다
할배는 자리를 털고 일어섰다

할배-"남은돈 얼마고?"
나-"8000원돈 된다"
할배-"짤마는?"
나-"한7마넌 될끼다"
할배-"지는 게임이네"
나-"니뿐이다. 토요일날 기집만나기로 했다 함만 밀어도"
할배-"내꺼도 있나?"
나-"돈만 챙기라"
할배-"내돈 2마넌 더 씨룬다 "
나-"할배 머찌다"

할배는 특유의 짤짤이 기술을 가지고 있다
동전3개 만 가지고 짤짤이를 한다
상대의 심중을 읽어 내지 못하면 펼칠수 없는 기술이다

감각적인 짤마는 그런 할배를 굉장히 어려워한다
손맛으로 자신의 동전 갯수를 정확히 알아내는 감각의 소유자와
상대의생각을 읽어내는 두뇌 플레이어와의 접전
3학년7반은 이 빅게임에 모두들 숨죽었다

어찌~
니~
쌍~

쌍잡고 어찌~

니까따~
쌍어찌~~

니까따~

드디어 마지막 수업이 끝이나고
게임도 끝이 났다

할배-"니도 본전은 했제?"
짤마-"한마넌따따"
할배-"그라면 개평은 엄네? 그자?"
짤마-"그렇네"
떨거지들-"씨바 그런기 어딧노? 깨평도~내 4마넌꼬라따 나는 3마넌 난1마넌"

할배 주위를 휘 둘러보더니
할배-"내 딴돈이 3마넌 밖에 안댄다.바바라 아톰 점마 본전 하고 딴돈 3마넌"
주위는 조용했다
그리고 할배는 내손에 자기의 본전을 제외한 돈 모두를 쥐어 줬다
할배-"토요일이데이"

내손에는 7마넌이 쥐어졌다 역시 할배의 꼼수는 당해낼놈이 없었다

그때 바로 악마의 게임은 시작됐다
본전도 제대로 못한 짤마가 할배가 교실을 나가자마자
내자리로 왔다
짤마-"후~~아톰아 돈 한곳에 밀어주자 내4마넌거께"
짧은 시간 난 이넘을 이길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 유혹이였다
나-"할배는 겁나고 나는 졸라 가짠은 가베?"
짤마-"그기 아이고 밀어주기 함 하자고 짤짤이 말고 책 디끼기"
그렇다
책디끼기
교과서 페이지의 뒷자리가 높은 숫자를 가진자만이 승리 하는
집중력강한 도박
짤짤이가 아니라면 나에게도 기회는 있다
나-"대따 4마넌빵 "
짤마-"콜"

나-"어이 거기 책하나 가꼬 오바라"
우린 제3자의 책을 책상위에 놓았다

나-"딱 한판이데이"
그렇다 이런 도박 천재들과의 일전은 언제나 간단한게 도움이 된다.
게임이 길어지면 그 특유의 감각으로 난 지고 말것이기 때문이다
짤마-"삼판양승 안하고?"
나-"씨바 한판이다 딱 한방에 끝내자"
짤마-"콜"

그때 난 이미 짤마가 3마넌 밖에 엄다는걸 알지못했다
난 그 게임에서 이겼고
짤마는나를 밖으로 데리고 나와
나머지 마넌을 다음에 준다며 통 사정을 했다
그러나 죽음의 게임에도 룰은 있는법

나-"가시나 한명 소개 시키도 그라면 아들 한테도 비밀로 하께"
짤마는 형들과 도박을 마니 해서 인지 유난히 여자들을 많이 알고있었다
그리고 여자들도 곧잘 그 도박귀신에게 몸을 주곤 했다
짤마-"알았다 할배 한테도 말하지마레이"
나--"후후 알았다"

그리고는 난 그 댓가로 그 동네에서 걸레라고 소문나버린 써니를 다시 만났다
내 삶중에 그녀는 넘버3이다
그만큼 중요한 여인이다
써니 ...
어린시절 이미 그녀의 털없는 버찌를 무수히 보아왔던 나 와 그녀는 다시..


금요일 저녁
짤마-"씨바 니 졸라게 늦게 오네?"
나-"미안하고 기집은?"
짤마-"가시나 즈그 친구집에 있다.니꺼 말고는 눈독들이지마레"
나-"내끼누군데"
짤마-"써니 라고있다 졸라 잘빠는년 하나있다"
나-"니 묵었나?"
짤마-"와찝찝하나? 거참 가 안묵은 아 별로 없을끼야"
나-"걸레가? 씨바 너무 하네"
짤마-"내는 걸레 바께 모른다.씨바 니도 어차피 함 묵을라고 그라는거
아이가?"
나-"그래도 "
짤마-"대따마 대충 놀다가 그냥 가던지 알아서하고 할라면 하고"
나-"알았다 가보자"

한참을 걸었씀니다
낮설지 않은 집들과 골목
언젠가 맡아 봤었던듯한 냄새들
그리고 난 써니를 만났씀니다

다 넘어져가는 시멘트집 사이로 그녀의 친구집이 있었슴니다
짤마-"야 XX야 내 왔다 안에 있제?"
드르륵~~
방은 두칸과 다락 뭐 지금의집 안방 하나보다 작은 크기였씀니다
좁은 방안에 연신 잡지를 뒤져기는 그녀를 봤씀니다
써니-"음...어!!!"
나-"음............어!! 니??!"
써니-"니 혹시?!!?"
그녀는 추리닝바지에 하얀 나시티를 입고 있었슴니다
가슴이 큼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뭔가 백치미가 있슴니다
나-"씨바 반갑다 써니야"
써니-"니 양아치 다됐네 이런데 다오고"
나-"그냥 하하 그렇게 됐다"
짤마-"느그뜰 아는 사이가?"
나-"짤마야 이친구야 후후 내가먼저 아는 여인을 나에게 소개 한다 말이가
이친구야 이거 사기 아냐 허허 나쁜친구 같으니라구"
짤마-"허~~모르겠다 알아서 ㅎㅐ라 마"
그러고는 엄청이쁜 여자랑 건너방으로 갑니다

휴~~이제 그녀랑 하겠군요
내일 그녀랑 하겠슴니다
적다가보니 꽤나 좋은 추억이라 신이나서 마니 적었군요
낼 ㅁㅏ저 적겟씀니다
재미없다 욕마시고 그냥 편안히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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