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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행위에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성지방에서 어느분이 손의 노고를 덜어드리는 방법으로
" 행주자위법 " 에 대해서 잘 설명을 해놓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분야 에서는 일가견이 있다고 자부하는데, 가만히 있을수가 있겠음까.....^^
그래서 제가 옛날옛적에 사용한 방법 하나를 소개해드릴테니....
잘 판단 비교 테스트 해 보시고, 좀 더 나은 성생활이 되음 함다.....ㅡㅡ;;
일명 " 참외 자위법 " 거시기가 적은것도 큰것도 ,
아다의 느낌도 아줌마의 느낌도 자유자재로 느낄수 있죠...ㅎㅎ
일단 자기 물건 크기에 따라 적당한 참외를 산다.
앞뒤로 귀뒤크기에 따라 적당히 자른다.(한쪽면만 잘라도 가능)
아다의 느낌을 원하면 참외속의 씨를 좀더 끍어내고,
아줌마의 느낌을 원하면 그대로 둔다.
그다음엔 자기 체위에 따라 알아서 조절한다후 사정한다.
마지막으로 참외자위법의 가장 큰 장점인 뒤처리는.....
안에 부분을 잘 오려내고 껍질도 오려낸후..
그대로 먹는다....
바로 빠진 원기가 회복될뿐더러 뒤처리도 깨끗하다......
혹 시도해보시고 마누라 여친을 멀리 하는 우를 범하진 마시길.....
이상임다.....
처음 올리는글이라 영........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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