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날의 자백(2)
엊그제에 이어지는 얘기입니다.
그 이후 저는 상습적으로 그녀의 방에 들어가서 딸을 치고 팬티에 자국을
남겨 놓고 나오곤 했습니다.
점점 간덩이가 부어서는 나중에는 팬티위에 싼 정액을 대충 닦지도 않고 그대로 남겨둔채 나오기도 했습니다.
아마도 그녀가 그 팬티를 입고 소변을 본 후에 남아있던 오줌기가 말라버린
정액을 다시 끈적이게 해서 그녀의 중요한 부분을 어지럽혔겠지요.
하여간....
그러던 어느날 밤이 었습니다.
자정이 넘어서 이제 그만 자야지 하고 화장실에 가기 위에 방문을 열고 나서는
순간, 5미터 정도 떨어진 옆집 부엌에서 누군가 황급히 일어서는 모습이 왼쪽
옆으로 감지되었습니다.
순간적으로 얼굴을 돌여 그쪽을 바라보자....
바로 옆집의 신혼 주부가 나체로 화급히 자기 방으로 뛰어 드는 것이었습니다.
찰라의 순간이 었지만
약간 통통해 보이던 그녀의 알몸과 털렁거리는 젖통 그리고 무엇보다도
비록 옆으로 보이긴 했지만 아랫배 밑에 검고 수북한 음모가 한 눈에 들어왔습니다.
아마도 더위에 차마 앞마당에서는 목욕을 못하고
자기 부엌에서 찬물로 대충 샤워를 하는 중이었던 모양입니다.
내가 방문을 여는 소리에 소스라쳐 자기 방으로 뛰어든거죠
처음으로 여자의 나체를 목도한 나의 가슴은 쾅쾅 방망이질 쳤고
참지 못한 나는 다시 문을 닫고는 예의 딸딸이를 두번이나 쳐대었습니다.
물론 방금 0.1초 동안 바라본 신혼주부의 몸을 떠올리며...
어느덧 밤 두시가 되었습니다.
나는 다시 일어선 나의 물건을 주체 못하고
방문을 어기적 거리며 나왔습니다.
왜냐구요?
물론 그 여공의 방에 가기 위해서였죠.
그날도 그녀의 부엌문은 활짝 열려 있었고...
부엌문을 통해 그녀의 방문을 열기 위해 들어서던 나는
심장이 멎는 듯 했습니다.
분명 오늘 야근으로 그 방에 없어야 할 그녀가 방에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게다가 방문을 활짝 열려 있었고
열대야의 더위 때문에 그녀가 덮은 이불은 옆으로 밀친채 누어 잠들어 있었습니다.
그녀가 입은 속옷은 배위로 거의 걷어 올려져 있어서
밤인데도 불구하고 하얀 팬티가 반쯤 드러나 있는 상태였습니다.
더구나 그 팬티 밑으로 탐스러운 허벅지와 다리가 무방비 상태로 널부러져
있는 거였습니다.
나의 머리는 치솟는 혈압으로 터져버리는 듯 했습니다.
더 이상 생각하고 뭐하고 말 정신은 이미 없었고
나는 그녀의 방으로 살금살금 들어갔습니다.
달빛 아래 흐드러진 그녀의 몸은
정말 절 환장하게 만들더군요
나는 그녀 옆에 조용이 누웠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손을 뻗어 그녀의 발목을 만져보았습니다.
처음으로 만져보는 여자의 다리 ...아니 몸...
나의 손은 부르르 떨며 그녀의 종아리로 올라왔습니다.
물론 그녀를 깨우지 않게 하기 위해 최대한의 압력으로
정말 매끄러웠습니다.
여자의 육체란 이런 거였구나...
근데 그녀의 종아리는 의외로 차가운 편이었습니다.
종아리를 음미하던 나의 손은 드디어 그녀의 음부쪽으로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그녀가 입은 속옷이 반쯤 팬티를 덮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걸 들어 올리고는 싶었지만..방금이라도 깨어 날것 같았습니다.
다시 손을 그녀의 허벅다리 밑으로 내린채
나는 다른손으로 딸딸이를 다시 치기 시작했습니다.
여자의 허벅다리를 만지면서 치는 딸...! 환상적이지 않습니까?
사정 직전에 이른 나는 이성이 마비되었고
드디어 그녀의 팬티를 가리고 있는 장애물을 제거하기 위해 손을 뻗었습니다.
그리고 살금살금 속옷을 위로 올렸습니다.
반정도 올렸다고 생각한 순간
하이얀 그녀의 팬티..두둑한 음부가 보인다고 생각한 순간....
으~~
.
.
.
.
.
.
.
.
.
.
그녀가 움찔하고 움직였습니다.
곧 이어 그녀가 눈을 번쩍 떴습니다.
동그라진 그녀의 눈이 나를 쳐다봤습니다.
다음순간
.
.
.
.
.
.
터지는 비명....
어마나!!!!!!!!!!!!!!
근데 이상한 건 말이죠
비명소리는 제가 예상한 반응이었고
그녀가 낸 소리는
짧고..나지막한....공포의 신음에 가까왔습니다.
그녀는 벌떡 일어나 앉더니 저쪽 벽쪽으로 화다닥 물러셨습니다.
나는 반동적으로 화닥 일어서서는
그 방을 뛰쳐 나와 마당을 통해 공동화장실안으로 순식간에 몸을 숨겼습니다.
나의 가슴은 흥분과 두려움으로 방망이질 쳤습니다.
곧이어 그녀가 뛰쳐나와 소리를 온 동네에 질러댈것 같았습니다.
나는 조용히 최후의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1분이지나고 5분이 지나고 10여분이 지나도록 그녀의 방에서는 아무런
기척이 없었습니다.
화장실 문을 열고 보니
그녀의 부엌문은 닫겨져 있었습니다.
일단 안도의 한숨을 내 쉬고
제 방으로 바람같이 들어왔습니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그녀가 너무나 고마왔습니다.
그런데 다음 순간....
아뿔사!!!!
.
.
.
.
.
.
.
.
글쎄 황급히 튀어 나오는 바람에 그녀의 방문 앞 그러니까 부엌 안에
제가 벗어 놓았던 신발 그러니까 슬리퍼르 그대로 남겨 놓았던 겁니다.
와...미칠것 같았습니다.
날이 새면
그녀가 난리를 칠거고
그러면 부엌에 남겨진 슬리퍼가 발견되고
그 슬리퍼의 주인이 나인것이 드러나면.......?
정말 미치겠더군요
그러나 호랑이에게도 정신을 차리랬다고
곰곰히 생각을 했습니다.
어떻게든 저 슬리퍼를 꺼내야 하고
그러자면 지금 그녀에게 가서 사과하고 해결을 해야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옷을 대충 입고
그녀의 부엌문을 똑똑 두들겼습니다.
깨어있었던지...곧 바로
누구세요? 하며 조심스런 목소리로 그녀가 부엌문 저쪽에서 대답했습니다.
저 앞방 총각인데요...
문이 열리고 그녀가 나타났습니다.
아직 공포가 가시지 않은 그녀의 표정이 나를 바라봤습니다.
순간 저는 각본을 바꾸었습니다.
"저어...아까 무슨 소리가 들리길래요..무슨 일이 있나 걱정이 되서요.."
하고 정말 걱정된다는 표정으로 능청스레 말했습니다.
"누가 좀전에 제 방에 들어왔어요..."
이제 안심이 된다는 듯 그녀가 대답했습니다.
" 아 그래요...도둑이었나 보죠?"
" 어? 그런데...여기 제 신발이 있네요?"
짐짓 놀란 듯 나는 부엌 바닥에 놓여 있는 나의 슬리퍼를 가르키며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녀의 표정이 싸늘하게 변해 버렸습니다.
그녀의 표정은 정말 표현하기도 힘들었습니다.
아마도 다 알았다는 표정
그리고 경멸의 표정 등이었을 겁니다.
그녀는 씁쓸하게 웃으며 한마디 내 뱉고는
자기 방으로 휭하니 들어가 버렸습니다.
"그럼 빨리 가져 가세요...!"
한마디로 엉망친창이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낭패감...모멸감... 막 뒤섞인 감정이 ......
슬리퍼는 처량하게 들고 그녀의 부엌문을 나서는
나는 정말 한심한 남자였습니다.
그날 이후 나의 상습적인 가택 침입은 중지 되었습니다.
그 이후 영원히...
이 얘긴 아주 아주 오래전 거의 10년도 훨씬 이전 얘기니까 말해도 괜찮은 거죠?
그 이후 저는 상습적으로 그녀의 방에 들어가서 딸을 치고 팬티에 자국을
남겨 놓고 나오곤 했습니다.
점점 간덩이가 부어서는 나중에는 팬티위에 싼 정액을 대충 닦지도 않고 그대로 남겨둔채 나오기도 했습니다.
아마도 그녀가 그 팬티를 입고 소변을 본 후에 남아있던 오줌기가 말라버린
정액을 다시 끈적이게 해서 그녀의 중요한 부분을 어지럽혔겠지요.
하여간....
그러던 어느날 밤이 었습니다.
자정이 넘어서 이제 그만 자야지 하고 화장실에 가기 위에 방문을 열고 나서는
순간, 5미터 정도 떨어진 옆집 부엌에서 누군가 황급히 일어서는 모습이 왼쪽
옆으로 감지되었습니다.
순간적으로 얼굴을 돌여 그쪽을 바라보자....
바로 옆집의 신혼 주부가 나체로 화급히 자기 방으로 뛰어 드는 것이었습니다.
찰라의 순간이 었지만
약간 통통해 보이던 그녀의 알몸과 털렁거리는 젖통 그리고 무엇보다도
비록 옆으로 보이긴 했지만 아랫배 밑에 검고 수북한 음모가 한 눈에 들어왔습니다.
아마도 더위에 차마 앞마당에서는 목욕을 못하고
자기 부엌에서 찬물로 대충 샤워를 하는 중이었던 모양입니다.
내가 방문을 여는 소리에 소스라쳐 자기 방으로 뛰어든거죠
처음으로 여자의 나체를 목도한 나의 가슴은 쾅쾅 방망이질 쳤고
참지 못한 나는 다시 문을 닫고는 예의 딸딸이를 두번이나 쳐대었습니다.
물론 방금 0.1초 동안 바라본 신혼주부의 몸을 떠올리며...
어느덧 밤 두시가 되었습니다.
나는 다시 일어선 나의 물건을 주체 못하고
방문을 어기적 거리며 나왔습니다.
왜냐구요?
물론 그 여공의 방에 가기 위해서였죠.
그날도 그녀의 부엌문은 활짝 열려 있었고...
부엌문을 통해 그녀의 방문을 열기 위해 들어서던 나는
심장이 멎는 듯 했습니다.
분명 오늘 야근으로 그 방에 없어야 할 그녀가 방에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게다가 방문을 활짝 열려 있었고
열대야의 더위 때문에 그녀가 덮은 이불은 옆으로 밀친채 누어 잠들어 있었습니다.
그녀가 입은 속옷은 배위로 거의 걷어 올려져 있어서
밤인데도 불구하고 하얀 팬티가 반쯤 드러나 있는 상태였습니다.
더구나 그 팬티 밑으로 탐스러운 허벅지와 다리가 무방비 상태로 널부러져
있는 거였습니다.
나의 머리는 치솟는 혈압으로 터져버리는 듯 했습니다.
더 이상 생각하고 뭐하고 말 정신은 이미 없었고
나는 그녀의 방으로 살금살금 들어갔습니다.
달빛 아래 흐드러진 그녀의 몸은
정말 절 환장하게 만들더군요
나는 그녀 옆에 조용이 누웠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손을 뻗어 그녀의 발목을 만져보았습니다.
처음으로 만져보는 여자의 다리 ...아니 몸...
나의 손은 부르르 떨며 그녀의 종아리로 올라왔습니다.
물론 그녀를 깨우지 않게 하기 위해 최대한의 압력으로
정말 매끄러웠습니다.
여자의 육체란 이런 거였구나...
근데 그녀의 종아리는 의외로 차가운 편이었습니다.
종아리를 음미하던 나의 손은 드디어 그녀의 음부쪽으로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그녀가 입은 속옷이 반쯤 팬티를 덮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걸 들어 올리고는 싶었지만..방금이라도 깨어 날것 같았습니다.
다시 손을 그녀의 허벅다리 밑으로 내린채
나는 다른손으로 딸딸이를 다시 치기 시작했습니다.
여자의 허벅다리를 만지면서 치는 딸...! 환상적이지 않습니까?
사정 직전에 이른 나는 이성이 마비되었고
드디어 그녀의 팬티를 가리고 있는 장애물을 제거하기 위해 손을 뻗었습니다.
그리고 살금살금 속옷을 위로 올렸습니다.
반정도 올렸다고 생각한 순간
하이얀 그녀의 팬티..두둑한 음부가 보인다고 생각한 순간....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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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움찔하고 움직였습니다.
곧 이어 그녀가 눈을 번쩍 떴습니다.
동그라진 그녀의 눈이 나를 쳐다봤습니다.
다음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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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지는 비명....
어마나!!!!!!!!!!!!!!
근데 이상한 건 말이죠
비명소리는 제가 예상한 반응이었고
그녀가 낸 소리는
짧고..나지막한....공포의 신음에 가까왔습니다.
그녀는 벌떡 일어나 앉더니 저쪽 벽쪽으로 화다닥 물러셨습니다.
나는 반동적으로 화닥 일어서서는
그 방을 뛰쳐 나와 마당을 통해 공동화장실안으로 순식간에 몸을 숨겼습니다.
나의 가슴은 흥분과 두려움으로 방망이질 쳤습니다.
곧이어 그녀가 뛰쳐나와 소리를 온 동네에 질러댈것 같았습니다.
나는 조용히 최후의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1분이지나고 5분이 지나고 10여분이 지나도록 그녀의 방에서는 아무런
기척이 없었습니다.
화장실 문을 열고 보니
그녀의 부엌문은 닫겨져 있었습니다.
일단 안도의 한숨을 내 쉬고
제 방으로 바람같이 들어왔습니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그녀가 너무나 고마왔습니다.
그런데 다음 순간....
아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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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황급히 튀어 나오는 바람에 그녀의 방문 앞 그러니까 부엌 안에
제가 벗어 놓았던 신발 그러니까 슬리퍼르 그대로 남겨 놓았던 겁니다.
와...미칠것 같았습니다.
날이 새면
그녀가 난리를 칠거고
그러면 부엌에 남겨진 슬리퍼가 발견되고
그 슬리퍼의 주인이 나인것이 드러나면.......?
정말 미치겠더군요
그러나 호랑이에게도 정신을 차리랬다고
곰곰히 생각을 했습니다.
어떻게든 저 슬리퍼를 꺼내야 하고
그러자면 지금 그녀에게 가서 사과하고 해결을 해야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옷을 대충 입고
그녀의 부엌문을 똑똑 두들겼습니다.
깨어있었던지...곧 바로
누구세요? 하며 조심스런 목소리로 그녀가 부엌문 저쪽에서 대답했습니다.
저 앞방 총각인데요...
문이 열리고 그녀가 나타났습니다.
아직 공포가 가시지 않은 그녀의 표정이 나를 바라봤습니다.
순간 저는 각본을 바꾸었습니다.
"저어...아까 무슨 소리가 들리길래요..무슨 일이 있나 걱정이 되서요.."
하고 정말 걱정된다는 표정으로 능청스레 말했습니다.
"누가 좀전에 제 방에 들어왔어요..."
이제 안심이 된다는 듯 그녀가 대답했습니다.
" 아 그래요...도둑이었나 보죠?"
" 어? 그런데...여기 제 신발이 있네요?"
짐짓 놀란 듯 나는 부엌 바닥에 놓여 있는 나의 슬리퍼를 가르키며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녀의 표정이 싸늘하게 변해 버렸습니다.
그녀의 표정은 정말 표현하기도 힘들었습니다.
아마도 다 알았다는 표정
그리고 경멸의 표정 등이었을 겁니다.
그녀는 씁쓸하게 웃으며 한마디 내 뱉고는
자기 방으로 휭하니 들어가 버렸습니다.
"그럼 빨리 가져 가세요...!"
한마디로 엉망친창이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낭패감...모멸감... 막 뒤섞인 감정이 ......
슬리퍼는 처량하게 들고 그녀의 부엌문을 나서는
나는 정말 한심한 남자였습니다.
그날 이후 나의 상습적인 가택 침입은 중지 되었습니다.
그 이후 영원히...
이 얘긴 아주 아주 오래전 거의 10년도 훨씬 이전 얘기니까 말해도 괜찮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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