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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섹담]너무 쉽게먹은 꼬막.

안녕하세요.
말주변없는 돌파립니다...^,.^

오래전 얘깁니다...
대학2년때 술을 한잔먹구 집으로 오는중이었습니다.
거의 막차였다구 생각이 됩니다.

내리는데 어떤 아가씨가 같이내리더라구요..
그리고,두리번 두리번 거려서...
제가 물어 봤지요..

"어디 찿으세요?"
"친구를 찿아 왔는데 여기가 어딘지두 모르겠구 친구를 못만나 집에갈 차비두 없어요..."
헉!
"그럼 잠은 어떻게 주무시게요..?"

천하에 마음 씨 좋은 제가 어찌 그냥 갈수가 있겠습니까...^^
"제가 여관으로 안내 해드릴까요..?"
"고마워요....부끄ㅡㅡ;"

제가 바로 ....
흑,바루 옆이 집인데~ㅠ,.ㅠ
여관으로 안내를 했습니다...

거기서, 잠깐의 아주 잠깐의 작업과 함께 맥주를 시키고...
하하하....쑥스럽네.....^^
뭐~ 시작 했습니다...흐흐흐

옷을 벗기고 같이 샤워를 하고 재미있는 비됴를 보면서....
주기더만요.....^^
경험이 많은 애는 절대 아니였습니다...!

그러나,몸매라든지,얼굴두 전혀 안빠지구요...
약간의 맹한 표정이 사람의 뼈를 삭게 하두만요...흐흐흐
별거 다 시켰습니다.
다하더라구요...^^

이유는 없었답니다.
친구만나러 왔다가 몬만나구 차비가 없구,여기가 어딘지 몰라서...
인상좋은 저에게 말을 건거구요....^^
바루 작업 된거지요....하하하

이여자두 내가 누군지도 모르고 오늘 지나면 남이니까...^^

이름두 몰르구요,만난지 30분만에 여관 골인이면....
주제에 맞는 경험이 아닐까요....^,.^;

이상,허접 돌파립니다.....즐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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