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화장실 엿보기~
전에 양아치의 엉덩일 보구 딸을 잡았던 그넘입니다..ㅡ,.ㅡ;;
이번엔 그후에 다른곳에서 엿봤던 이야기..ㅋㅋㅋ
그때 집안 사정으러 일원수서지구 그때당시 재개발지역이라 일명 하우스촌이란곳이 있었는데 거기서 몇달을 살았었죠.여름동안...
그냥 난민 같은 사람들이 살던곳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지금 그자리엔 아파트들이 들어차서 예전 모습은 없구요.
할튼 혼자 고딩때 힘들게 살아서..ㅠ,.ㅠ;;
아마 여름 시절동안 살다가 답십리쪽으로 이사갔는데 그이후 밤에 철거반이 불질러서 아마도 망한 모양이더군요..
여름동안 살았는데 앞짚에 아줌마가 살았는데..
그 아줌마는 항상 노브라로 다니곤 했씀돠.
겨드랑이가 헐렁한 옷을 입어서 보면 유두까정 다보이곤 해서 그아주마가 나와서 떠드는소리가 들리는가 싶으면 바로 달려나가 갠히 어정거리면 힐끔힐끔 쳐다보곤했죠..
근데 사건의 발상지는 화장실...
하우스한동에 10가구 가량 사는데 4동정도가 40가구가이용하는 화장실이 단 두칸 전 어느날 일을 보고 유연히 화장실 뒤쪽으로 돌아가봤습니다.
화장실은 베니아합판으로 대서 만든 퍼세식화장실...ㅡ,.ㅡ;;
한쪽칸은 뒤가 전체가 다 막혀있는데 놀라운 사실 한쪽은 밑쪽에 환기구처럼 대놓은 창살같은것이...비스듬이 나무살을 여러개 해놔서 안에서 보면 밖의 발쪽이 보이고 밖에서 보면 안은 안보이는 보통 화장실 문 보면 밑쪽에 달아져있는그런것이 화장실 뒤쪽 좌측하단에달려있더란말입니다.
전 그걸 잠시보다가 연구를 했습니다.
흠..이걸 어쩐다...쑤그리고 들여다보다가 밑쪽에있는 나무살을 두개 정도 띠어냈습니다.
나무로 되있고 비도 맞고 해서 나무가 퍼석거리며 띠어지드라고요.
그리고 긴 잠복에 드갔습니다.-_-+
잠시후 버서거리는 소리와 더커덩하고 문이닫히고 스라락하는 옷내리는소리가 들렸씀다.
전 잽싸게 쑤구리거 안을 들여다 봤음다..
허헉 바로 눈앞에 히고 크다란 엉덩이가 쉬소리를 내면 물을 빼고 있더군여..
전 숨소리를 죽여 물이 다 빠지는 순간까정 지켜봤음돠.
휴지로 쓱닦고 일나서 나가더군요..
누군지 궁금했음돠..
힐끔 쳐다보니 앞집 아점마!!아~~거마운 아점마야..찌찌도 모잘라 엉덩구도 보여주네..아 거마워라...라고 생각하고 만족하면 방안으로 드갔습니다.
담날도 학교 끝나거 부리나케 방으로와 교복갈아입고 화장실 뒤에 짱박혀 잠복근무에 드갔씀돠.
잠시후 또 덜커덕 문닫히고 앉는 소리가..조심스럽게 숨을죽이고 들여돠 봤습니다.
어예 어제 아점마다~~
물빠지는소리가 졸졸나드만 갑자기 똥꾸녕이 부풀어오르면서 움찔움찔하드만 X이 나오드라고요..
아~~저게 똥이나오는 모습이구나하는걸 감명깊게 느꼈음돠..첨봐서 신기했거든여.
잠시후 휴지로 꺠끗이 닦고 나가드라고요.
그날도 만족하고 방에드갔습니다.
며칠을 이여자 저여자 엉덩이보면서 지냈씀돠.
아 이런 후진동네에서 살면서 이런낙도 있구나...ㅎㅎㅎ하믄서 지내는데 문제가 발생...
여느때와 같이 화장실로가려는데 중간에 어느 예쁜 누나가 두루마리휴지와 책을두고 화장실을 향해 가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아싸 가오리!!전 속으로 환호성을 부르면 그누나가 화장실로드가자마자 조심스래 뒷편으로 돌아갔습니다.
잠시후 옷벗는소리와함께 타이밍 맟춰서 쑤그리고 들여다 봤음돠.
근데 후다닥!!그 누나가 벌떡인나는겁니다.
나도 놀라 반사적으로 인났죠.
근데 안은 조용...난 궁금해서 슬쩍 다시 들여다 봤음돠..
그러자 동시에 야!!!!!머야!!!하는 소리를 지를는 누나!!
난 반사적으로 뒤도 안돌아 보고 냅따 마을쪽으로 뛰기 시작씀돠.
언덕위로 올라가 화장실의 동태를 살폈슴니다.
그 누나도 놀랐는지 잠시동안 화장실서 안나오더군요.
잠시후 나와서 조심스레 화장실 뒤편을 살펴보더니 부랴부랴 집으로 드갑니다.
어떤 아자씨랑 나오더니 뒤를 판자로 막아 버리더군요.
책본다고 뒤쪽엔 구멍이 뚤려서 빛이들어오니까 돌아 앉아서 책보며 똥을누려고 했는 모양이었는가봐요.
그러다가 밑에 구멍으로 뭔 얼굴이 쓱하고 나오니까 놀라서 그랬겠죠.
그담부턴 나의 즐거운 엿보기는 없어졌습니다.
글고 얼마후 답십리로 이사가고 그곳은 불에 타없어졌지요..슬픈 추억임돠.
글고 답십리로 가서도 엿보기 취미는 계속됩니다.
담엔 답십리 버전 올릴께여...
엿보기는 계속 되야한다~~쭈~~~~~~욱~~~
p.s 아!거시기 글고 연옌버젼은 야누스님의 협박으로 인해 아마도 못올릴듯..
각색해서 올릴려고도 해봤는데 대충 구성해보니 재미가 반감해서 올리기가 좀 그렇더군요.할튼 뭐 그냥 아쉽기도 하고..ㅎㅎㅎ 또 봉사하기 쉬뤄요~~ㅎㅎ 누가 총대매준다 그러면 올려주죠~~ㅎㅎㅎ..넝담입니다.
이번엔 그후에 다른곳에서 엿봤던 이야기..ㅋㅋㅋ
그때 집안 사정으러 일원수서지구 그때당시 재개발지역이라 일명 하우스촌이란곳이 있었는데 거기서 몇달을 살았었죠.여름동안...
그냥 난민 같은 사람들이 살던곳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지금 그자리엔 아파트들이 들어차서 예전 모습은 없구요.
할튼 혼자 고딩때 힘들게 살아서..ㅠ,.ㅠ;;
아마 여름 시절동안 살다가 답십리쪽으로 이사갔는데 그이후 밤에 철거반이 불질러서 아마도 망한 모양이더군요..
여름동안 살았는데 앞짚에 아줌마가 살았는데..
그 아줌마는 항상 노브라로 다니곤 했씀돠.
겨드랑이가 헐렁한 옷을 입어서 보면 유두까정 다보이곤 해서 그아주마가 나와서 떠드는소리가 들리는가 싶으면 바로 달려나가 갠히 어정거리면 힐끔힐끔 쳐다보곤했죠..
근데 사건의 발상지는 화장실...
하우스한동에 10가구 가량 사는데 4동정도가 40가구가이용하는 화장실이 단 두칸 전 어느날 일을 보고 유연히 화장실 뒤쪽으로 돌아가봤습니다.
화장실은 베니아합판으로 대서 만든 퍼세식화장실...ㅡ,.ㅡ;;
한쪽칸은 뒤가 전체가 다 막혀있는데 놀라운 사실 한쪽은 밑쪽에 환기구처럼 대놓은 창살같은것이...비스듬이 나무살을 여러개 해놔서 안에서 보면 밖의 발쪽이 보이고 밖에서 보면 안은 안보이는 보통 화장실 문 보면 밑쪽에 달아져있는그런것이 화장실 뒤쪽 좌측하단에달려있더란말입니다.
전 그걸 잠시보다가 연구를 했습니다.
흠..이걸 어쩐다...쑤그리고 들여다보다가 밑쪽에있는 나무살을 두개 정도 띠어냈습니다.
나무로 되있고 비도 맞고 해서 나무가 퍼석거리며 띠어지드라고요.
그리고 긴 잠복에 드갔습니다.-_-+
잠시후 버서거리는 소리와 더커덩하고 문이닫히고 스라락하는 옷내리는소리가 들렸씀다.
전 잽싸게 쑤구리거 안을 들여다 봤음다..
허헉 바로 눈앞에 히고 크다란 엉덩이가 쉬소리를 내면 물을 빼고 있더군여..
전 숨소리를 죽여 물이 다 빠지는 순간까정 지켜봤음돠.
휴지로 쓱닦고 일나서 나가더군요..
누군지 궁금했음돠..
힐끔 쳐다보니 앞집 아점마!!아~~거마운 아점마야..찌찌도 모잘라 엉덩구도 보여주네..아 거마워라...라고 생각하고 만족하면 방안으로 드갔습니다.
담날도 학교 끝나거 부리나케 방으로와 교복갈아입고 화장실 뒤에 짱박혀 잠복근무에 드갔씀돠.
잠시후 또 덜커덕 문닫히고 앉는 소리가..조심스럽게 숨을죽이고 들여돠 봤습니다.
어예 어제 아점마다~~
물빠지는소리가 졸졸나드만 갑자기 똥꾸녕이 부풀어오르면서 움찔움찔하드만 X이 나오드라고요..
아~~저게 똥이나오는 모습이구나하는걸 감명깊게 느꼈음돠..첨봐서 신기했거든여.
잠시후 휴지로 꺠끗이 닦고 나가드라고요.
그날도 만족하고 방에드갔습니다.
며칠을 이여자 저여자 엉덩이보면서 지냈씀돠.
아 이런 후진동네에서 살면서 이런낙도 있구나...ㅎㅎㅎ하믄서 지내는데 문제가 발생...
여느때와 같이 화장실로가려는데 중간에 어느 예쁜 누나가 두루마리휴지와 책을두고 화장실을 향해 가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아싸 가오리!!전 속으로 환호성을 부르면 그누나가 화장실로드가자마자 조심스래 뒷편으로 돌아갔습니다.
잠시후 옷벗는소리와함께 타이밍 맟춰서 쑤그리고 들여다 봤음돠.
근데 후다닥!!그 누나가 벌떡인나는겁니다.
나도 놀라 반사적으로 인났죠.
근데 안은 조용...난 궁금해서 슬쩍 다시 들여다 봤음돠..
그러자 동시에 야!!!!!머야!!!하는 소리를 지를는 누나!!
난 반사적으로 뒤도 안돌아 보고 냅따 마을쪽으로 뛰기 시작씀돠.
언덕위로 올라가 화장실의 동태를 살폈슴니다.
그 누나도 놀랐는지 잠시동안 화장실서 안나오더군요.
잠시후 나와서 조심스레 화장실 뒤편을 살펴보더니 부랴부랴 집으로 드갑니다.
어떤 아자씨랑 나오더니 뒤를 판자로 막아 버리더군요.
책본다고 뒤쪽엔 구멍이 뚤려서 빛이들어오니까 돌아 앉아서 책보며 똥을누려고 했는 모양이었는가봐요.
그러다가 밑에 구멍으로 뭔 얼굴이 쓱하고 나오니까 놀라서 그랬겠죠.
그담부턴 나의 즐거운 엿보기는 없어졌습니다.
글고 얼마후 답십리로 이사가고 그곳은 불에 타없어졌지요..슬픈 추억임돠.
글고 답십리로 가서도 엿보기 취미는 계속됩니다.
담엔 답십리 버전 올릴께여...
엿보기는 계속 되야한다~~쭈~~~~~~욱~~~
p.s 아!거시기 글고 연옌버젼은 야누스님의 협박으로 인해 아마도 못올릴듯..
각색해서 올릴려고도 해봤는데 대충 구성해보니 재미가 반감해서 올리기가 좀 그렇더군요.할튼 뭐 그냥 아쉽기도 하고..ㅎㅎㅎ 또 봉사하기 쉬뤄요~~ㅎㅎ 누가 총대매준다 그러면 올려주죠~~ㅎㅎㅎ..넝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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