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흐흑(여자의비밀이야기.)[남자분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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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중3때 였습니다...
전 참고로... 중3때부터
생리를 시작했죠......
흑흑..
음냐..
이런건 공개적으로 말하먼 안돼는 거지만....
그래도.....-_-;;
용기를 내서 말할랍니다!!!!!!!!!!!!!!
흑흑..
(다시 첨부터)
제가 중3때 였어요.
7월 중순쯤이였죠..
저는 중3 1월달부터 생리를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7월 중순이 7번째 생리였죠...
저는 털털 맞아서...
생리를 여기저기에 잘 흘리고 다닌답니다......ㅡㅡ;;
ㅡㅜ
근데..
저는 저희 오빠방으로 갔죠.....
저희 오빠는 참고로 고3입니다..
그래서..
오빠 방에 있는 침대 한가운데서
앉아서 만화책을 봤죠..
1시간 뒤에 오빠가 목욕을 끝마치고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전 오빠방에서 나와서..
만화책을 계속들고.
거실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갑짜기 오빠가..
제 이름을 부르며..
"야!!!!!! xx야!!!!! 너 일로와바!!!!!!!!!!!!!"(너무 쪽팔리는 관계로 실명을 밝힐수 없어서 이제부터 저의 이름을 xx라고 하겠습니다..)
엄청나게 큰 소리로 저를 부르더군요..
저는 단숨에 달렸죠...
"왜 그래!!!!!!"
이러면서 오빠방으로 들어가는 순간..
짜잔!!!!!!!!!!!!!
글쎄 그 1시간사이에 생리가 많이(?)새가지고....
오빠 침대에 범벅이 되이떠라구요.
-_-
근데 저희오빤 너무 특이 합니다.
갑자기 저희오빠가 걸레를 가져와서..
막 열심히 딲는거 아니겠어요?????
(여자분들은 이해하실거에염.....ㅜㅜ)
그리고는
저한테.........
오빠 왈,
"야 xx야 너도 걸레 빨아가지고 얼른 딲어..엄마가 알면 화나겠다.."
이러면서 딲는거 있죠..
순간 전...
너무 쪽팔렸땁니다............흑흑..........
ㅜㅜ
■■■■■으흐흑(여자의비밀이야기.)[남자분보지마세요]■■■■■
...
제가 중3때 였습니다...
전 참고로... 중3때부터
생리를 시작했죠......
흑흑..
음냐..
이런건 공개적으로 말하먼 안돼는 거지만....
그래도.....-_-;;
용기를 내서 말할랍니다!!!!!!!!!!!!!!
흑흑..
(다시 첨부터)
제가 중3때 였어요.
7월 중순쯤이였죠..
저는 중3 1월달부터 생리를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7월 중순이 7번째 생리였죠...
저는 털털 맞아서...
생리를 여기저기에 잘 흘리고 다닌답니다......ㅡㅡ;;
ㅡㅜ
근데..
저는 저희 오빠방으로 갔죠.....
저희 오빠는 참고로 고3입니다..
그래서..
오빠 방에 있는 침대 한가운데서
앉아서 만화책을 봤죠..
1시간 뒤에 오빠가 목욕을 끝마치고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전 오빠방에서 나와서..
만화책을 계속들고.
거실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갑짜기 오빠가..
제 이름을 부르며..
"야!!!!!! xx야!!!!! 너 일로와바!!!!!!!!!!!!!"(너무 쪽팔리는 관계로 실명을 밝힐수 없어서 이제부터 저의 이름을 xx라고 하겠습니다..)
엄청나게 큰 소리로 저를 부르더군요..
저는 단숨에 달렸죠...
"왜 그래!!!!!!"
이러면서 오빠방으로 들어가는 순간..
짜잔!!!!!!!!!!!!!
글쎄 그 1시간사이에 생리가 많이(?)새가지고....
오빠 침대에 범벅이 되이떠라구요.
-_-
근데 저희오빤 너무 특이 합니다.
갑자기 저희오빠가 걸레를 가져와서..
막 열심히 딲는거 아니겠어요?????
(여자분들은 이해하실거에염.....ㅜㅜ)
그리고는
저한테.........
오빠 왈,
"야 xx야 너도 걸레 빨아가지고 얼른 딲어..엄마가 알면 화나겠다.."
이러면서 딲는거 있죠..
순간 전...
너무 쪽팔렸땁니다............흑흑..........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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