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쁘지 만은 않았다.
사실을 밝히자면 저는 낙방을 좋아 했읍니다.
낙방에서의 제 경험을 비추워 볼때 가끔은 게시물을 클릭하는 제 손에 땀이 서리는 그런 글들도 있었구요.
읽고 나선 기쁜웃음 지었던 글들도 많았읍니다.
이제 그 낙방이 폐쇄 된다고 하더 군요.
아쉬운 마음 금할길 없읍니다.
이 곳 네이버3에 와서 처음 제 글을 올린곳도 낙방이었는데....
물론 처음 가입 해선 낙방과 경방을 구분 못해서 낙방에 올릴 글을 이곳 경방에 올리는 실수를 했는데..
지금은 낙방이 없어져서 할 수 없이 이곳에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이런글 올려서.
낙방에서의 제 경험을 비추워 볼때 가끔은 게시물을 클릭하는 제 손에 땀이 서리는 그런 글들도 있었구요.
읽고 나선 기쁜웃음 지었던 글들도 많았읍니다.
이제 그 낙방이 폐쇄 된다고 하더 군요.
아쉬운 마음 금할길 없읍니다.
이 곳 네이버3에 와서 처음 제 글을 올린곳도 낙방이었는데....
물론 처음 가입 해선 낙방과 경방을 구분 못해서 낙방에 올릴 글을 이곳 경방에 올리는 실수를 했는데..
지금은 낙방이 없어져서 할 수 없이 이곳에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이런글 올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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