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리 빨간불!!!!!
오랬만에 주말 경험을 올립니다
저는 집이 원래 춘천인데 지난 주말에 서울에 다녀왔씁니다
오랬만에 만난 선배가 한방 쏜다구 해서 신사리(?) 술집을 좀 다녀 왔씁니다
남자 5섯과 걸 다섯 불르고 술 4짝먹으니까 쑈 보여 주더군여
한여자씩 일어나서 계곡주 만들어 주고, 옷벗기 게임하구 그렇게 1시간 반노니까 한 150십이 그냥 깨지더군여
선배 왈" 쏘는김에 확실히 쏜다구 엽에 맛싸지걸 까지 불러주더군여"
원래 저는 술먹으면 그게 안돼는데...... 그날은 왠일인지 똘똘이가 힘을 내더군여...... 근데 맛싸지걸이 이뻤던거 같은데 잘 기억두 안납니다 TT 근데 문제는 그 담날 술도 아 깬 상태서 앤 만나서 비됴방에서 서로 애무 하던중 또 한번 똘똘이가 눈물을 흘리더군여.... 자랑스런 내 똘똘이!!!
근데 술깨구 정신차리구 생각하닌까 제가 넘 나쁜 넘 같다는 생각이 드더군여
굉장히 착한 제 앤인데......담부턴 절대 자주는 그러지 말자구 다짐했씁니다^^
저는 집이 원래 춘천인데 지난 주말에 서울에 다녀왔씁니다
오랬만에 만난 선배가 한방 쏜다구 해서 신사리(?) 술집을 좀 다녀 왔씁니다
남자 5섯과 걸 다섯 불르고 술 4짝먹으니까 쑈 보여 주더군여
한여자씩 일어나서 계곡주 만들어 주고, 옷벗기 게임하구 그렇게 1시간 반노니까 한 150십이 그냥 깨지더군여
선배 왈" 쏘는김에 확실히 쏜다구 엽에 맛싸지걸 까지 불러주더군여"
원래 저는 술먹으면 그게 안돼는데...... 그날은 왠일인지 똘똘이가 힘을 내더군여...... 근데 맛싸지걸이 이뻤던거 같은데 잘 기억두 안납니다 TT 근데 문제는 그 담날 술도 아 깬 상태서 앤 만나서 비됴방에서 서로 애무 하던중 또 한번 똘똘이가 눈물을 흘리더군여.... 자랑스런 내 똘똘이!!!
근데 술깨구 정신차리구 생각하닌까 제가 넘 나쁜 넘 같다는 생각이 드더군여
굉장히 착한 제 앤인데......담부턴 절대 자주는 그러지 말자구 다짐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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