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명령을 하라굽쇼?
아니 이런일이..
나에게 봉사명령을 하라굽쇼?
야누스는 정확한 문맥을 집어서 지적하라.
지적하라! 지적하라!
네이버3생활 처음으로 글을 올려보았다
글재주가 없기에 관두었지만 너무나 황당스러운 경험을 하다보니 주위이들에게는 말은 할수없구(미쳤다 할까봐 신경쓰여서..) 누군가에게 말은 하고 싶어서 글을 적기로 하고 몇자 적어놓았다.
못보신분들 솔직히 황당한 경혐에 관한 내용이지 별것 없었다. 진짜다.
그런데 충격적인 상황
공지위반으로 봉사명령을 수행하란다.
순간 이상황을 어떻게 할까 잠시 생각에 빠져본다
네이버3을 다운시켜버려(근디 난컴맹수준인디 될까나?)
딴지일보의 똥코깊숙히란 글이 갑자기 살기와 함께 떠올랐다.
삼십년넘게 딱아온 자위내공의 1갑자만 사용해도 충분히 스포츠신문에 오늘의핫이슈로 충분한 사건이 되지않을까싶다.
허나 도를 깨닫은 나로서는 참기로 하였다.
여러글을 파악하다보니 실수도 있지 싶었으며, 봉사명령이 컴실력보다는 시간을 조금만 투자하면(1분당 100타는 되니 걱정없다)되는 명령이기에 수행하기로 하였다.
허나 나는 감히 야그한다. 오늘의 승자가 내일의 승자가 될수는 없다고...
허허 봉사명령 함볼까나,
이벤트에 대해 조사하라구..
하지 뭐! 그러지 뭐!
그러나 한번 더 글은 읽는이에 따라서 해석의 차이는 천가지 만가지가 될수있다는 것
작가의 의도를 독자개개인의 판단하여야지 평론가의 평에의해서 잘된글과 못된글을 평가해서는 안된다는 것
분명황당한 경험일뿐 현사회를 혼란에 빠뜨리기위한 불순한 작전은 절대 아니란걸..
※ 야누스님의 이벤트글개시일이 2002-03-18 08:01이니 그이후부터하면 될까나?
그리고 이글은 전적으로 개인생각임을 미리 밝힌다.
■이 마담...고마워...
감상평 : ★★☆ + ★
작가 : 선수 조회수 : 1392
점수 : 125 댓글수 : 73개
인기도 : 5.24% (댓글수/조회수)
호응도 : 8.98% (점수 /조회수)
핵심단어 : 제대, 노가다알바, 선술집, 여주인, 경험
감상포인트 : 남자는 일단 그무리에서 돋보여야 어디가서라도 살아남으며 혜택을 볼수있다는...
감상문 : 본인 군대제대후 무작정 놀기만 했는디 진작에 생활의 전선에 뛰어들었다면 선수와 같은 다양한 경험을 얻을수 있었을텐데 그러지 못하점 후회됨.
[ 나도 사회생활로 노가다했는데.. 난 왜.. 안되지..]
[추가별하나는 선수께서 나와 같이 야누스의 똥코를 노리고 있다는 사실에 동지애를 느껴 개인적인 공동체 의식을 느꼈기에 추가되었다]
■나에게 기회를 제공해 주셨던 한 분의 고마움에 대해서...
감상평 : ★★
작가 : loveduke 조회수 : 708
점수 : 24 댓글수 : 35
인기도 : 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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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단어 : 고입, 성적, 선생님, 부정
감상포인트 : 성적에 방황하는제자와 그걸보며 안타까워하는 선생님..그 결과는?
감상문 : 제자의 아픔(?)을 참지못해 스스로 부정을 저지른 선생님 과연 누가 이들에게 잘잘못을 따질수 있겠는가?
[공부로 고민해보지 않아서 잘모르겠음]
■비슷한 이야기여서 답글로 씁니다...^^친구에 대한 고마움
감상평 : ★☆
작가 : 아카르디아 조회수 : 107
점수 : 12 댓글수 : 2
인기도 :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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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단어 : 친구, 책
감상포인트 : 친구잘두면 자다가도 떡이생긴다(?)는 말이 그대로인듯..
감상문 : 역시 친구를 잘두어야된다는...그래야 떡고물이라도 조금생긴다.
[ 그럼 난 친구를 못두어서 현재 이리 힘들게 지내는가?]
■고마움...내가잊지못할...한사람...
감상평 : ★★
작가 : ryanlee00 조회수 : 573
점수 : 86 댓글수 : 22
인기도 : 3.84%
호응도 : 15.01%
핵심단어 : 유학, 영어(아싫어), 여선생
감상포인트 : 타국에가서도 자기만 열심히 하면 누군가 도움을 주는이를 만날수 있다는...
감상문 : 감상문 적기 힘들다
유학, 영어, 나랑 정말 상관없는 단어라 현재상영작 타임머신만큼 흥미가 없을...
■전 아내가 고맙더군요...^^
감상평 : ★★★★★
작가 : bb3772 조회수 : 1693
점수 : 526 댓글수 : 117
인기도 : 6.91%
호응도 : 31.07%
핵심단어 : 아내, 사랑, 정, 그리움, 등등
감상포인트 : 삭막해져가는 사회와 멀어져가는 부부사이에 한번쯤 꼭 읽어볼만한 글인듯..
감상문 : 흔히 드라마에서 볼수있는 감상적인 내용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인생의 영원한 동반자인 남편과 아내의 애틋한 사랑을 느낄수 있으며 잔잔한 감동을 준 3월의 추천작이다.
[ 이런 아내가 있다면 저도 장가가고 싶음다]
■ 아주 고마웠던 ... 옆집의 부부 ...^^;;
감상평 : ★★(헐헐~ 이런~)
작가 : 야누스 조회수 : 1439(야누스님의 인지도 덕인듯..)
점수 : 40 댓글수 : 39
인기도 : 2.71%
호응도 : 2.78%
핵심단어 : 여친, 싸움, 훔쳐보기?듣기?, 응응. 화해
감상포인트 : 어쩌다 싸우게 되는 연인들이여 그러날은 남의집소리에 귀를 기울여라..그럼 다해결되리니..
감상문 : 아무리 싸워도 부부는 혹은 연인은 각방을 사용해서 안된다는 말과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란 옛 어른들의 말씀처럼 남녀사이는 역시 살과살이 부딪혀야 문제가 해결된다는 육체의대화란 내용
[ 역시 인감의 감정과 본능은 따로 논다고 생각되구만..헐헐 ]
[ 개인적으로 이글과 나의 경험과 뭔차이가 단지 관람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응응한다는것과 관람자가 있는지 모르는상태에서 응응을 한다는 차이인디.. 그럼 이글도 집단s쪽으로 분류되어야 하는건 아닌가?]
■아내에게 바치는 글.
감상평 : ★★☆
작가 : 방랑고수 조회수 : 758
점수 : 158 댓글수 : 46
인기도 : 6.07%
호응도 : 20.84%
핵심단어 : 옛여인, 부부, 사랑, 정
감상포인트 : 여자의 헌신적인 사랑은 끝이없어라..
감상문 : 너무나 홀대했던 남자이지만 여자의 정성에 감복,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의 판단이 잘못되었으며 후회하고 있다는 역시 구관이 명관이라는(?) 글처럼 조강지처한테 잘해야 사회생활에서 성공? 한다는 내용이었음.
[ 나에게 헌신적인 여자들은 왜 언제그랬냐듯이 시집가든디 그럼 그모든게 연극? ]
■ 방금한 따끈따끈한 컴..채팅...고마워..여자
감상평 : ★ ( 이건 장문의 글을 적은 정성에 대한 별이다)
작가 : angma030(대단한 타자실력을 가진이리라 분명..)
조회수 : 984
점수 : 7 댓글수 : 25
인기도 : 2.54%
호응도 : 0.71%
핵심단어 : 챗팅, 컴섹
감상포인트 : 미천한 나로선 포인트 잡기 힘들다
감상문 : 야누스가 미웠다 이런글에 감상문을 쓰라니 힘들다 도리어 야누스가 글을 올려 본보기를 보여달라!
보여달라! 보여달라!
[ 내용보다는 장문의 글에 감탄을..]
■ 그녀 친구에 대한 고마움
감상평 : ★
작가 : 우짜스까 조회수 : 431
점수 : 26 댓글수 : 14
인기도 : 3.25%
호응도 : 6.03%
핵심단어 : 잘 모르겠음
감상포인트 : 잘 모르겠음
감상문 : 감상문 적기 힘든글이라 생각되어 학점 포기함
[ 읽고 난뒤 조금당황스러움을 느끼게 함(감상이 안떠올라서...)]
p.s : 야누스께서는 보시라
혹 부족하다 생각된다해도 추가 봉사명령은 관두시라
내린다면 그때는 본인 5갑자의 내공으로 기필코 똥코공격하리니
911사태이후 세계경제가 안정되어가는데 다시한번 흔들고 싶다면 내가 공격해 주리니
허나 세계평화를 위해 관두는게 좋을듯..
허나 한다면 본인 원문을 세계경험담자문위원평가회에 회부하여 적격성을 판단받은 명령서가 오기전에 절대 수행하지 않을터이니 알고계시기를...
타수도 안나오는 놈이 여기까지 써내려오는라 삐직삐직 머리에 땀 고이고 정말 힘들었다. 더욱힘든건 평론가적인 글재주가 딸려서 더욱힘들었다는 사실이다..
아!~ 힘들었다!.
나에게 봉사명령을 하라굽쇼?
야누스는 정확한 문맥을 집어서 지적하라.
지적하라! 지적하라!
네이버3생활 처음으로 글을 올려보았다
글재주가 없기에 관두었지만 너무나 황당스러운 경험을 하다보니 주위이들에게는 말은 할수없구(미쳤다 할까봐 신경쓰여서..) 누군가에게 말은 하고 싶어서 글을 적기로 하고 몇자 적어놓았다.
못보신분들 솔직히 황당한 경혐에 관한 내용이지 별것 없었다. 진짜다.
그런데 충격적인 상황
공지위반으로 봉사명령을 수행하란다.
순간 이상황을 어떻게 할까 잠시 생각에 빠져본다
네이버3을 다운시켜버려(근디 난컴맹수준인디 될까나?)
딴지일보의 똥코깊숙히란 글이 갑자기 살기와 함께 떠올랐다.
삼십년넘게 딱아온 자위내공의 1갑자만 사용해도 충분히 스포츠신문에 오늘의핫이슈로 충분한 사건이 되지않을까싶다.
허나 도를 깨닫은 나로서는 참기로 하였다.
여러글을 파악하다보니 실수도 있지 싶었으며, 봉사명령이 컴실력보다는 시간을 조금만 투자하면(1분당 100타는 되니 걱정없다)되는 명령이기에 수행하기로 하였다.
허나 나는 감히 야그한다. 오늘의 승자가 내일의 승자가 될수는 없다고...
허허 봉사명령 함볼까나,
이벤트에 대해 조사하라구..
하지 뭐! 그러지 뭐!
그러나 한번 더 글은 읽는이에 따라서 해석의 차이는 천가지 만가지가 될수있다는 것
작가의 의도를 독자개개인의 판단하여야지 평론가의 평에의해서 잘된글과 못된글을 평가해서는 안된다는 것
분명황당한 경험일뿐 현사회를 혼란에 빠뜨리기위한 불순한 작전은 절대 아니란걸..
※ 야누스님의 이벤트글개시일이 2002-03-18 08:01이니 그이후부터하면 될까나?
그리고 이글은 전적으로 개인생각임을 미리 밝힌다.
■이 마담...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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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 : 본인 군대제대후 무작정 놀기만 했는디 진작에 생활의 전선에 뛰어들었다면 선수와 같은 다양한 경험을 얻을수 있었을텐데 그러지 못하점 후회됨.
[ 나도 사회생활로 노가다했는데.. 난 왜.. 안되지..]
[추가별하나는 선수께서 나와 같이 야누스의 똥코를 노리고 있다는 사실에 동지애를 느껴 개인적인 공동체 의식을 느꼈기에 추가되었다]
■나에게 기회를 제공해 주셨던 한 분의 고마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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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로 고민해보지 않아서 잘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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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난 친구를 못두어서 현재 이리 힘들게 지내는가?]
■고마움...내가잊지못할...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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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 : 감상문 적기 힘들다
유학, 영어, 나랑 정말 상관없는 단어라 현재상영작 타임머신만큼 흥미가 없을...
■전 아내가 고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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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 : 흔히 드라마에서 볼수있는 감상적인 내용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인생의 영원한 동반자인 남편과 아내의 애틋한 사랑을 느낄수 있으며 잔잔한 감동을 준 3월의 추천작이다.
[ 이런 아내가 있다면 저도 장가가고 싶음다]
■ 아주 고마웠던 ... 옆집의 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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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 : 아무리 싸워도 부부는 혹은 연인은 각방을 사용해서 안된다는 말과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란 옛 어른들의 말씀처럼 남녀사이는 역시 살과살이 부딪혀야 문제가 해결된다는 육체의대화란 내용
[ 역시 인감의 감정과 본능은 따로 논다고 생각되구만..헐헐 ]
[ 개인적으로 이글과 나의 경험과 뭔차이가 단지 관람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응응한다는것과 관람자가 있는지 모르는상태에서 응응을 한다는 차이인디.. 그럼 이글도 집단s쪽으로 분류되어야 하는건 아닌가?]
■아내에게 바치는 글.
감상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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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포인트 : 여자의 헌신적인 사랑은 끝이없어라..
감상문 : 너무나 홀대했던 남자이지만 여자의 정성에 감복,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의 판단이 잘못되었으며 후회하고 있다는 역시 구관이 명관이라는(?) 글처럼 조강지처한테 잘해야 사회생활에서 성공? 한다는 내용이었음.
[ 나에게 헌신적인 여자들은 왜 언제그랬냐듯이 시집가든디 그럼 그모든게 연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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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야누스께서는 보시라
혹 부족하다 생각된다해도 추가 봉사명령은 관두시라
내린다면 그때는 본인 5갑자의 내공으로 기필코 똥코공격하리니
911사태이후 세계경제가 안정되어가는데 다시한번 흔들고 싶다면 내가 공격해 주리니
허나 세계평화를 위해 관두는게 좋을듯..
허나 한다면 본인 원문을 세계경험담자문위원평가회에 회부하여 적격성을 판단받은 명령서가 오기전에 절대 수행하지 않을터이니 알고계시기를...
타수도 안나오는 놈이 여기까지 써내려오는라 삐직삐직 머리에 땀 고이고 정말 힘들었다. 더욱힘든건 평론가적인 글재주가 딸려서 더욱힘들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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