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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동안 이렇게 많은 일들이 내게 일어나다니...

오늘은 참 많은 일이 저에게 일어났슴다.

먼저 약국에 갔는데 딱 들어가는 순간 약사 아줌마와 함께 있던 보조 아가씨의 몸매와 옷차림을 보고 혹했슴다. ^!^
니트같은것을 입었는데 틈이 많은 옷이어서 속에 브래지어가 그대로 드러나보이더군요 -!-
가슴이 불룩하고 팽팽하게 옷을 밀어내고 있었슴다.
나중에 잔돈을 내줄려고 고개를 숙이는데 니트의 앞부분이 쳐지면서 그 속으로 가슴이 훤히 다 보이더군요 *!*
가슴 정말 끝내주더군요....
사실 전 개인적으로 가슴에 관심이 많슴다.

약국을 나와서 슈퍼에 가는 동안 계속 그녀의 가슴이 눈앞을 떠나지 않았슴다.
슈퍼에 도착해서 물건을 고르려고 진열대로 갔슴다.
어떤 유부녀 한명이 물건을 고르고 있더군요...
제가 그 뒤를 지나는 순간 그녀가 물건을 잡기 위해 허리를 숙였슴다.
전 그녀의 뒤를 지나가면서 통로가 좁은 것을 이용해 그녀의 힢을 제 손등으로 스치면서 지나갔슴다.
그녀의 힢 왼쪽 끝에서 가운데의 계곡을 지나 오른쪽 끝으로,,,,
그녀의 힢 굴곡이 끝내줬슴다.

그러나 그녀는 별 내색않더군요 v!v
이렇게 해서 오늘 저는 처녀의 가슴을 봤으며, 한 젊은 유부녀의 엉덩이를 만졌슴다.

그러나 이게 끝이 아니었슴다.
제가 찾으려는 상품이 없어서 슈퍼아줌마에게 물어보니 물건을 찾아주러 직접 오더군요
전 아줌마의 뒤쪽에서 좀 옆으로 서 있었슴다.
앞에 있었던 일을 생각하니 제 물건이 좀 서더군요..
아줌마가 처음에 찾던 위치에서 물건이 없으니 옆으로 계속 찾으러 이동하다가 아까 제가 손등으로 물건 사러온 아줌마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지나갔듯이
이번에는 주인 아줌마의 엉덩이가 제 물건을 비비면서 지나갔슴다.

우와~~~
아까는 손등으로 한 유부녀의 엉덩이를 느끼고,
이번에는 제 물건으로 슈퍼아줌마의 엉덩이를 느꼈슴다.
그녀 역시 엉덩이 굴곡은 장난이 아니더군요...

물건은 받아서 계산대로 갔슴다.
제 앞에 온 사람이 먼저 계산대에 가까이 붙어서 계산을 하고있고,
전 진열대 가까운쪽으로 지갑에서 돈을 꺼내고있었슴다.

그때 역시나 젊은 새댁이 계산하고 있던 그 남자와 저의 사이를 지나는 순간 저는 지갑에서 돈을 빼서 가슴약간 밑부분에 손을 위치하고 있어서
지나가는 그녀의 가슴이 제 손등을 누르면서 지나갔슴다.
그런데 정작 그녀는 전혀 신경쓰지 않더군요
왜일까?
분명 그녀의 가슴이 제 손등을 스친것도 아니고 완전히 눌려서 그녀의 가슴을 쓸었는데....
의도적으로 그녀가 그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면 어떻습니까?
어쨌든 전 오늘 정말 잘빠진 처녀의 가슴을 훤히 쳐다보았고,
한 유부녀의 엉덩이를 손등으로 느꼈으며,
슈퍼 아줌마의 엉덩이를 제 물건으로 느꼈슴다.
그리고, 젊은 새댁의 가슴을 역시나 제 손등으로 느꼈슴다.

아! 매일 오늘만 같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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