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이 끝난후.....[안야함]
네이버3 회원님들... 그간 별일 없지요???
어제 회식자리 였습니다
1차로 고기집에가서 신나게 먹고 저희 보스가 2차가자는 말에 일어 낫습니다
보스가 계산할동안 전 화장실에서 가서 세금을 내고...
그리고 나서 신발을 신어야 하는데 아무리 봐도 신발이 한작만 있는 것이엇습니다
이런 허망할때가.....
어느 씹쉐이가 가져 같나하고 남은 신발을 정리 했습니다
아무리 마쳐봐도 제신발하나와.... 꼬마 신발 한작만 덩그러니.....
아무리 생각해두 얘가 가져 간것같진 안구.. 아마 그아이의 아버지가 얼라를 안고 신발을
집는다는것이 한짝신만 가져 간 것이 었습니다.....
2차는 나이트 가서 신나게 노는 거 였는뎅.......[혹시나껀수가 있을까하구요]
그 고기집에서 남는 신발은 화장실 쓰렛빠.....
어떻합니까.. 집에라두 갈려면... 그거라두 신어야지요...
그래두 전 그 쓰렛빠를 신고 나이트를 입장하는순간 입구에서 지키고 잇는
깍두기 아찌가 아저씨 그신발 신고 못들어가는데...이케 말하데여...
신발 잃어버리고 나이트에서 뺀찌당하고... 쓰빌... 정말루 짜증나는 하루 였습니다.....
담부턴 고기 먹으러 갈땐.... 꼭 쓰렛빠 신고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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