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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코 꿰인것 같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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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제가 글을 올린 그 떡복이 아가씨한테여~~

일주일간 연락이 없더니
월요일에 전화가 왔읍니다.
만나자고여~~~~
경방 선배님들의 충고(?)도 있었기에 다시한번더
도전해 보려고 만났읍니다.
저번에 가치 만난 맴버들까지
어느정도 술에 취하더니 고백을 하더군여
다른 사람이 안들릴정도로
올만에 남자에게 안겨 봤다고
그리고 제가 맘에 든다고 우리 사귀자고 그러더군여
저두 술김에 동의를 했고
그날 여지없이 둘의 승부없는 레스링을 전후반으로
뛰었읍니다.....
그리고 몇일동안 전화가 계속 오더군여
그냥 놀려고 만났던 상대인데
얼굴도 그만하면 이쁘고
살은 안찌고 (제가 통통해서리~~~)
다만 살림을 잘할줄 아는지 몰라서리..
걱정입니다.........
이런걸 코 꿰어다고 하는건가여?
전 인연이라고 생각하는데~~~
이제 사귀기 시작한지 3일째
경과보고할께여~~~~
허접글이라 지송하구여~~~~~~~~
내여친이야기라 글쓰기가 조금 어색하네여...
결혼을 생각할 나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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