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3은 회원 스스로 만들어 가는 곳이다." 라는 말뜻을 잘 모르시는 것 같군요.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님께서는 어린이십니까?

네이버3을 스스로 만들어 간다는 뜻을 진정 모르시는 겁니까?
네이버3의 모든 글들, 그 콘텐츠를
회원분들이...... 괜히 할 일이 없어서, 시간이 터무니 없이 남아돌아서
네이버3에 올리고 회원들간에 공유하는 것인줄 아는 겁니까?

솔직히 저는 아무런 실력도 없고 어설프기 때문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다행이다 싶어서 임시모금에도 참여하고 카드결제에도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어울림동호회도 가입했지요.)
나 또한 스스로 네이버3을 만들어가기 위해서 말입니다.

자꾸 이런 글들이 올라오는 것이 정말 싫습니다.
이런 일 들 때문에 진정 네이버3을 아끼고 사랑해서 몸과 마음, 경제적인 지원
을 아끼지 않는 분들까지 환면을 느끼고 네이버3을 떠날까 참으로 우려 됩니다.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면 되는 겁니다. 공연히 평지풍파 일으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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