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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야한글 아님.........^^

안녕하세요.
최근에 알고 지내고 있는 미시 이야기 입니다.
며칠전에 가입한 사이트에서 알게 된 미시입니다.

며칠전에 모 사이트에 가입하고 있는데....
갑자기 쪽지가 날라오데요..
그래서 우연한 기회라고 생각을 하고 채팅을 했습니다.
간단하게 서로에 대한 소개를 하고...
미시는 32살이고 딸하나 신랑은 장사를 해서 새벽에 늦게 들어온다고 하데요..^^
그날 그녀와 1시간 동안 채팅을 하면서 서로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전화번호를 알려 달라고 해서 알려 주었고..
바로 전화가......^^
그래서 그녀와 한 1시간 정도 통화를 해습니다.
그리고, 저번주 토요일 밤12시쯤에 그녀를 만나지요...^^
그날은 만나서, 카페에서 이야기만......
한 새벽2쯤에 집에 대려다주면서 그녀가 가벼운 키스를...^^
어제는 밤에 통화를 하면서 그녀와 남편의 성관계를 물어 봤어요..
그녀는 시원하게 대답을 해주고...
자기는 남편하고, 4가지 체위를 한다고 하네요..
정상, 옆, 뒤, 앉아서 하는것...
그런데, 저는 옆하고 앉아서 하는 것은 몰라서 물어 봤어요..
그녀는 고맙게도 자세히........
또, 그녀는 속옷을 전부 망사 팬티라고 이야기도 해주고...^^

야한 글은 아니지만...
앞으로 그녀와의 내용을 올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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