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1-고래잡으러 가서 생긴일
제가 고래잡으러 갔을때 일입니다.
전 군대 제대하고 나서 복학하기 전에 고랠잡았는데요...
동네 병원에는 쪽팔려서 못가겠더라구요...
그래서 좀 멀리 떨어진 곳엘 갔는데요
거기는 부부의사더라구요
그래서 남자 환자는 남편이, 여자 환자는 와이프가 진찰을 하는 것같았슴다.
하기야 피부,비뇨기과라서 사실 다른 성을 가진 사람에게 자신의 부끄러운 곳을 보여주기가 좀 그렇잖아요...
암만 환자 대 의사라고는 하지만...
어쨌든 남자 의사가 들어와서 수술준비를 했슴다.
고래잡아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제 눈도 가리더라구요.
그리고는 묻더군요..
잘라더릴까요? 말아드릴까요?
아! 그때 말아달라고 했으면, 지금 더 굵을텐데...
전 그냥 쪽팔려서 잘라달라고 했슴다.
근데 친구들이 말하는 여자 간호사가 들어와서 어쩌구 저쩌구 하는 일은 없더군요..
물론 덜 쪽팔리기는 했지만...
그렇게 수술을 하는 도중 수술실 커텐이 열리는 소리가 착---하고 나더니
갑자기 향수냄새가 확하고 나는것이었슴다.
남녀의사를 두고 환자를 배려하는 곳이니 아마도 처음부터 여자 간호사가 들어오지 않고 안대로 가리고 나서 좀 있다 들어온 모양임다.
근데 마치도 되고해서 별 반응은 없었지만 하여튼 기분은 좀 삼삼하더군요..
그 간호사들이 보니까 다 쭉쭉 빵빵이었거든요..
수술을 마치고 나니 의사가 내일 소독하러 오라고 하더군요...
다음날
소독 받으러 가서 수술실 안에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역시나 여자 간호사가 들어오지 않고 남자 의사가 들어오더군요...
소독은 간호사가 해줄수도 있을텐데...
바질 벗어라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바질 벗고 소독을 끝냈슴다.
내일 또 오라더군요..
그 다음날
수술실로 들어가서 아예 벗고 기다렸슴다.
수술실 커텐이 열리고 의사가 들어왔슴다.
오잉!!!
근데 여자 의사였슴다.
전 밑에는 홀딱 벗고 있는데 ...
그 의사도 들어와서 절 보고는 순간적으로 약간 멈칫하더군요..
물론 저의 거시기에는 붕대가 감겨져있었지만
제가 물었슴다.
의사 선생님 어디 가셨나요?
미국에 학회 갔담니다.
그리고는 자기가 소독을 해 주겠다네요...
그리고는 붕대를 푸는데 정말 저 미쳐버리는 줄 알았슴다.
붕대를 다 풀고나서 저의 거시기를 장갑도 안낀 채 맨손으로 잡고는 소독을 해 주는데 급기야 저는 발딱 서고 말았슴다.
어~~쪽팔려
근데 쪽팔리는 것보다 아픔이 더했슴다.
순간적으로 아~~ 하고 약간의 신음소리를 냈슴다. 물론 아픔의 신음소리였슴다.
그 여의사는 발딱 선 저의 거시기를 잡은채로 이렇게 말했슴다.
잘못하면 수술부위가 터질수 있으니 잠시 다른 생각을 하라고....
그렇게 어떻게 하다가 소독은 끝나고 내일 하루 더 오라는 것이었슴다.
또 그 다음날
이번에는 옷을 입은채로 있었슴다.
벗고 있을래니 좀 그래서...
역시, 여자 의사가 들어오더니 벗어랍니다.
와! 여자가 있는 바로 앞에서 바지를 벗는데 벗고있는 동안 또 저의 거시기가 서기 시작합니다.
으으으
아픔의 신음이 다시 저도 모르게 나왔슴다.
여의사 왈
"또 발기하셨어요?"
겨우 벗고 정말 정신없이 다시 소독을 받았슴다.
정말 지금 와이프 외에 저의 거시기를 이렇게 많이 만져 본 여자는 없었슴다.
소독이 끝나고 의사 왈
내일부터는 안와도 된다고 그러더군요. 약국에서 소독약 사서 집에서 소독하면 된다고...
집에서 소독하는데 자꾸만 생각이 나서 참을 수 없었슴다.
결국 수술부위가 터졌슴다.
그 날 다시 병원엘 갔슴다.
간호사도 알더군요. 왜 왔냐고, 집에서 소독하면 되는데...
이 병원에 몇번 가지도 않았는데,환자도 많은데 어떻게 절 아는지 모르겠더군요...
그 여자 의사가 간호사들에게 말했나?
하여튼 수술한 부위가 터져서 왔다고 했죠
그리고는 그 여의사에게 수술을 다시 받았슴다.
아예 이번에는 간호사가 처음부터 들어오더군요
그래서 전 두명의 여자가 지켜보는 가운데서 천장만 바라보며 아픔을 참고 있어야 했슴다.
얘기가 좀 지루해지는 것 같군요.
1부는 여기서 끝내고 2부는 제가 정관수술 받으러 갔을때 있었던 일을 올려드리겠슴다.
전 군대 제대하고 나서 복학하기 전에 고랠잡았는데요...
동네 병원에는 쪽팔려서 못가겠더라구요...
그래서 좀 멀리 떨어진 곳엘 갔는데요
거기는 부부의사더라구요
그래서 남자 환자는 남편이, 여자 환자는 와이프가 진찰을 하는 것같았슴다.
하기야 피부,비뇨기과라서 사실 다른 성을 가진 사람에게 자신의 부끄러운 곳을 보여주기가 좀 그렇잖아요...
암만 환자 대 의사라고는 하지만...
어쨌든 남자 의사가 들어와서 수술준비를 했슴다.
고래잡아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제 눈도 가리더라구요.
그리고는 묻더군요..
잘라더릴까요? 말아드릴까요?
아! 그때 말아달라고 했으면, 지금 더 굵을텐데...
전 그냥 쪽팔려서 잘라달라고 했슴다.
근데 친구들이 말하는 여자 간호사가 들어와서 어쩌구 저쩌구 하는 일은 없더군요..
물론 덜 쪽팔리기는 했지만...
그렇게 수술을 하는 도중 수술실 커텐이 열리는 소리가 착---하고 나더니
갑자기 향수냄새가 확하고 나는것이었슴다.
남녀의사를 두고 환자를 배려하는 곳이니 아마도 처음부터 여자 간호사가 들어오지 않고 안대로 가리고 나서 좀 있다 들어온 모양임다.
근데 마치도 되고해서 별 반응은 없었지만 하여튼 기분은 좀 삼삼하더군요..
그 간호사들이 보니까 다 쭉쭉 빵빵이었거든요..
수술을 마치고 나니 의사가 내일 소독하러 오라고 하더군요...
다음날
소독 받으러 가서 수술실 안에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역시나 여자 간호사가 들어오지 않고 남자 의사가 들어오더군요...
소독은 간호사가 해줄수도 있을텐데...
바질 벗어라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바질 벗고 소독을 끝냈슴다.
내일 또 오라더군요..
그 다음날
수술실로 들어가서 아예 벗고 기다렸슴다.
수술실 커텐이 열리고 의사가 들어왔슴다.
오잉!!!
근데 여자 의사였슴다.
전 밑에는 홀딱 벗고 있는데 ...
그 의사도 들어와서 절 보고는 순간적으로 약간 멈칫하더군요..
물론 저의 거시기에는 붕대가 감겨져있었지만
제가 물었슴다.
의사 선생님 어디 가셨나요?
미국에 학회 갔담니다.
그리고는 자기가 소독을 해 주겠다네요...
그리고는 붕대를 푸는데 정말 저 미쳐버리는 줄 알았슴다.
붕대를 다 풀고나서 저의 거시기를 장갑도 안낀 채 맨손으로 잡고는 소독을 해 주는데 급기야 저는 발딱 서고 말았슴다.
어~~쪽팔려
근데 쪽팔리는 것보다 아픔이 더했슴다.
순간적으로 아~~ 하고 약간의 신음소리를 냈슴다. 물론 아픔의 신음소리였슴다.
그 여의사는 발딱 선 저의 거시기를 잡은채로 이렇게 말했슴다.
잘못하면 수술부위가 터질수 있으니 잠시 다른 생각을 하라고....
그렇게 어떻게 하다가 소독은 끝나고 내일 하루 더 오라는 것이었슴다.
또 그 다음날
이번에는 옷을 입은채로 있었슴다.
벗고 있을래니 좀 그래서...
역시, 여자 의사가 들어오더니 벗어랍니다.
와! 여자가 있는 바로 앞에서 바지를 벗는데 벗고있는 동안 또 저의 거시기가 서기 시작합니다.
으으으
아픔의 신음이 다시 저도 모르게 나왔슴다.
여의사 왈
"또 발기하셨어요?"
겨우 벗고 정말 정신없이 다시 소독을 받았슴다.
정말 지금 와이프 외에 저의 거시기를 이렇게 많이 만져 본 여자는 없었슴다.
소독이 끝나고 의사 왈
내일부터는 안와도 된다고 그러더군요. 약국에서 소독약 사서 집에서 소독하면 된다고...
집에서 소독하는데 자꾸만 생각이 나서 참을 수 없었슴다.
결국 수술부위가 터졌슴다.
그 날 다시 병원엘 갔슴다.
간호사도 알더군요. 왜 왔냐고, 집에서 소독하면 되는데...
이 병원에 몇번 가지도 않았는데,환자도 많은데 어떻게 절 아는지 모르겠더군요...
그 여자 의사가 간호사들에게 말했나?
하여튼 수술한 부위가 터져서 왔다고 했죠
그리고는 그 여의사에게 수술을 다시 받았슴다.
아예 이번에는 간호사가 처음부터 들어오더군요
그래서 전 두명의 여자가 지켜보는 가운데서 천장만 바라보며 아픔을 참고 있어야 했슴다.
얘기가 좀 지루해지는 것 같군요.
1부는 여기서 끝내고 2부는 제가 정관수술 받으러 갔을때 있었던 일을 올려드리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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