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경험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 이야기를 하면 비난을 받을까봐 걱정이 되지만 네이버3의 회원님들은 성에 대해 개방적이라서 이해를 하리라 믿고 씁니다.
저의　아내가　경험을　하고　나에게　이야기　해　준　것을　쓸게요．　우리는　섹스경험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하면서　흥분을　하곤　합니다．아내는　계모임을　자주　합니다．중년들이　모이면　남녀가　같이　자리를　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그　중에　어떤　남자가　아내에게　반해서　자주　전화가　오곤　합니다．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１년　정도　전화를　했습니다．지금은　잘　안오나　봐요．몇번　오면　거절하다가　한　번　정도　나가　식사도　하고　술한잔　하곤　했습니다．그런데　어느날　밤에　남자의　사무실　근처에서　술　한잔을　같이　하고　나오는데　사무실에　볼일이　있어　잠깐　같이　들어　갔습니다．남자가　아내를　껴안아　온　몸을　쓰담고　키스를　하고　애무를　했습니다．그러면서　사무실의　소파위에서　섹스를　할려고　했습니다．그　날은　치마를　입고 가서　그　남자가　그　모습을　보고　손이　치마밑을　헤집으면서　흥분을　많이　했습니다．어느　정도까지는　괜찮지만　섹스는　마음에　내끼지　않아　거부를　하자　자기에게　자위행위를　요구하여　차마　뿌리치지　못해　그　남자의　흥분된　물건을　잡고　흔들어주자　곧　물건에서　많은　정액이　분출하였습니다．그리고　사무실에서　나와　집에　왔습니다．그　남자의　물건은　크게 하기 위해　수술을　했답니다．이 사실은　우리가　섹스할때　화제가　되곤　하지요．그　이상의　진도가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우리가　섹스　하면서　물어보면　흥분할때는　섹스를　했다고　합니다．야설을　쓰는　기분같군요．이것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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