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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11650의 글을 올린 tempman 입니다.

많은 분들의 글들을 읽었습니다.
너무 아픈 마음에 글을 올렸었는데요,
많은 분들의 질타와 격려, 충고등 많이 듣고 깨닫는게 많더군요.

많은 분들의 가정을 지키라는 말씀.
백번 타당한 말씀이었고 저또한 그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런 저도 그녀가 돌아온다고 해도 가정을 버리지는 않을겁니다.
또 그녀에게 가정을 버리라고도 하지도 않을겁니다.
전 그렇게 생각하네요.
제가 그녀를 정말 사랑한다면, 그녀의 환경또한 사랑해야 하는거라고...
그래서 그녀가 가정을 버리게 만드는것, 내가 가정을 버리는 것...
이 모든 것들이 사랑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정말 그녀를 사랑했다면 나또한 집에서뿐만 아니라 내가 속한 환경속에서
최선을 다해야 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제가 이렇게 아픈것은
나또한 살아있는 사람이기에
나또한 사랑했었다가 이별을 했었기에
그래서 맘이 아프다는 겁니다.
나또한 살아있는 사람이기때문에요...

혹시나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지 않을까 해서
이렇게 다시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특히 모카블루님의 가슴 아픈 내용...
저 많이 반성하고 있고요, 저또한 가슴아프답니다.
제가 대신해서 사과드릴만큼요...
다른 말은 하지 않을께요. 그냥 변명같아서 말입니다.

어제 오후부터 햇살이 비치네요.
비록 날씨는 추워졌지만 햇살이 비치니까 좋네요.
많은 분들도 추운 날씨지만 맑은 햇살처럼 살아가시는 분들이 되시길 빌께요. 그럼... 아침에 한가한 틈을 타서 이렇게 글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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