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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했슴다... navy334

아이고 억울해라...
한참 글을 쓰고 올렸는디 다 날라가 버렸네..이유도 모르게..잉...

여러분 오랫만임다. 1달 반의 지방 출장을 끝내고 엊그제 왔슴다.
혹시 절 기억하는분 계신가요?

다 날라갔지만 엊그제 있었던 일 다시 쓰게씀다...흑흑흑!!
첨엔 장문으로 썼는데 손각락에 힘이 없어 짧게 씁니다..이해하세요..

엊그제 올라오자 마자 상경기념으로 우리 멤버들과 한잔하고 나이트에
갔습니다. 내가 말하는 나이트는 영계들 가는곳이 아니라 ㅇㅇㅇ성인나이트
혹은 ㅇㅇ관 캬바레 나이트라는 곳입니다. 모일때마다 자주 가는 멤버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보통 가면 거의 99% 2차(노래방)는 나옵니다. 화끈한 걸들을 만나면
2 차에서 만질거 다 만지죠.. 맘 맞으면 연락처 받고 나중에 만나서 ...
그런데 엊그제 처럼 당일날 풀코스로 땡긴적은 첨이었습니다.
두번째 쓰는거라 힘드네...

그날 몸이 피곤해 다른때의 댄스동작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갈때만 기다리고 있는데 우리 멤버들 역시 작업 잘 하드만요..
몇번 나갔다 자리만 지키고 있는데 12시 다 되서 마직막으로 놀고 그만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스테이지로 나갔는데 현란하게 춤을 추는 걸 하나를 모두
보고만 있더군요. 마지막 힘을 다해 평소의 댄스실력을 발휘했는데 주변에선
환호를 보내고 그녀도 상당한 관심을 보이더군요..
마침 그녀 친구들도 간다고 하고 우리 멤버들도 간다고 하고..어떻게 할거냐
했더니 그녀가 술한잔 하며 얘기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스타일은 내 스타일인데..어깨까지 내려오는 생머리, 미모도 수준급, 커다란가슴,
그리고 빵빵한 하체...갠적으로 날씬한 다리보단 엉덩이 부터 허벅지 부근이
통통한게 좋습니다. 나이도 서른 한두살 정도...
멤버를 보내고 둘이 밖으로 나와 맥주를 마시며 한참 이야기를 했습니다.
산전수전 다 겪은 내 앞에서 그녀는 요릿감이나 다름 없었습니다.
나의 말빨에 그녀는 점점 나에게 빠졌고, 결국 두시간정도의 대화끝에
먼저 여관에 가자고 하더군요..나두 이런 경험은 첨이라 당황하며 여관으로
향했습니다. 비틀거리던 그녀는 방에 들어서자 마자 날 눕히고 달려들었으나
난 냉정을 찾고 샤워부터 시켰습니다. 그사이 난 그녀의 신분을 철저히 확인
했고.....요러다 코낀 경우가 우리 멤버중에 있었거든요..

샤워를 끝내고 온 그녀는 몸이 달았고 난 더 느긋하게 그녀의 애를 태웠슴다.
여자를 다루는 첫번째 비결..절대 급하게 덤비지 말고 최대한 달구어라...
난 천천히 샤워를 했고 그녀는 결국 욕실로 뛰어들어 내 젖꼭지를 빨고
밑으로 내려가 잠지를 입에 넣고 빨고 핥고 , 불알과 항문을 현란한 솜씨로
빨더군요...(아마 왠만한 넘은 그냥 쌌을 것입니다. 그녀도 중고수 수준은
되더군요)
하지만 난 천천히 조절하며 점점 더 그녀를 달구었고 부드럽고 여유있는
손길과 내 입술에 그녀의 허벅지 사이고 애액이 흥건히 흐를때쯤
난 입으로 그녀의 공알을 애무하며 손가락으로 항문과 보지를 공격하여
그녀를 오르가즘에 이르게 했슴다.
그리곤 여유있게 자지를 입에 물리고 그녀의 입속에 사정을 했슴다. 갠적으로
입속에 사정하는것을 좋아함다. 마시라니 다 마시더군요...

방으로들어와 담배한대 피며 기를 모았고 카운터에 전화해 콘돔을 주문했슴다
그리고 그녀를 서서히 달구며 조그만 곽에 5개 들은 콘돔중 2개를 사용했을때
날이 밝아오기 시작했슴다.
연락처를 집요하게 요구하는 그녀였지만...우리의 불문율 절대로 연락처 공개
안함.....
결국 자신의 전화번호를 몇번이나 적어주며 꼭 연락하라는 말을 남기고
먼저 나갔습니다..난 한숨자고...

그녀의 나이는 생각보다 많았고(37살)
미용실을 하고 있었음..본인 말로는 이혼했다고함.

두번째 쓰는거라 힘이드는군요...
잼 없었어도 이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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