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따뜻한 봄날에 천호 현대백화점을 가다..
오늘도 날씨가 역시 땃땃한게 좋더군요.
어제 친구들이랑 물론 친구들은 아무런 영문을 모른체 제가 가자는대로
갔죠..
오늘 친구네 가게에서 눈을 비비고 부시시하게 일어나 우리들은.
가까운 목욕탕에서 목욕과 함께 해장을 했습니다.
천호역 바로 앞...현대백화점 시간 14:30((대략))
갑자기 친구 한넘이 지 여친 선물 사준다고 같이 가자고 하는군요..
아주 염장을 지릅니다.
투덜투덜 되면 들어간 백화점...헉스..근데 이건 왠일...
정말 아트입니다.
1층에 화장품 코너 정말 죽입니다.
몇층인지 기억이 안나는데요..
6층인가 스포츠용품 파는데..좋습니다.
특히 마틴파는 신발가게 바로 옆 매장의 언니 은근히 얼굴도 이쁘고...
좋습니다.
몸대도 잘 빠졌고..은근히 쭉쭉에다가...
결정했습니다.
이마트.킴스..강동은 앞으로 현대가 지킨다..
어제 친구들이랑 물론 친구들은 아무런 영문을 모른체 제가 가자는대로
갔죠..
오늘 친구네 가게에서 눈을 비비고 부시시하게 일어나 우리들은.
가까운 목욕탕에서 목욕과 함께 해장을 했습니다.
천호역 바로 앞...현대백화점 시간 14:30((대략))
갑자기 친구 한넘이 지 여친 선물 사준다고 같이 가자고 하는군요..
아주 염장을 지릅니다.
투덜투덜 되면 들어간 백화점...헉스..근데 이건 왠일...
정말 아트입니다.
1층에 화장품 코너 정말 죽입니다.
몇층인지 기억이 안나는데요..
6층인가 스포츠용품 파는데..좋습니다.
특히 마틴파는 신발가게 바로 옆 매장의 언니 은근히 얼굴도 이쁘고...
좋습니다.
몸대도 잘 빠졌고..은근히 쭉쭉에다가...
결정했습니다.
이마트.킴스..강동은 앞으로 현대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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