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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일진 여중생을 역관광시킨 무서운 요즘 초딩들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남자 어린이입니다.
저한테 큰 문제가 생겼는데..
어쩌면 제가 범죄자일수도 있어요ㅜ
부모님한테나 선생님한테
말할 수 없고...
지식인 님들이 도와주세요..ㅜ
사실은 저희 집 아파트 단지
구석에 놀이터가 하나 있어요
구석에 있어서 그런지
노는 애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저랑 제 친구들은 거기가 조용해서
자주 거기서 노는데...
그런데 어느날...
그날도 친구들이랑 놀이터에서 모여서
같이 놀려고 놀이터에 나갔는데
친구들이 아직 안나온거에요
그래서 그네나 타고 있으면서 기다려야 겠다
해서 그네로 가서 그네를 타는데
왠 중학생쯤 된보이는 누나 두명이 놀이터로 왔어요
근데 제쪽으로 오는 거예요..
그래서 그네를 타러 오는구나 생각했어요
누나들을 보니깐 키 작은 누나는 얼굴이 이뻤어요
키가 큰 누나는 좀 못생겼어요 여드름두 나고
암튼 보고 있는데 누나들이 저보러
자기들 탈 꺼니깐 그만 타라고 나오라는 거예요
그네가 제가 타는 거 말고도 2개가 더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다른 거 타시면 되자나요?
그랬더니 그 작은 누나가 니가 타고 있는 그네가
재밌어 보여서 그런다 어쩔래 그러면서
막 내리라는 거예요
하두 옆에서 계속 모라 그래서 신경질 부리면서

내렸거든요 그랬더니 그 작은 누나가
너 X발 짜증냈냐? 하면서 제 뺨을 때렸어요
억울했지만 제가 싸움을 잘 하는것도 아니고
그 누나들 다 쎄보여서 그냥 죄송하다고 하고
맞은 편 시소쪽에 앉아서 친구들을 기다렸어요..
작은 누나가 타고 뒤에서 큰 누나가 밀어주더라구요
누나들 그네 타는 거 보고 있는데
작은누나가
그네에서 내리면서 아 X발 그러면서
저한테 오는거예요..
그래서 왜 그러냐고 물어봤더니
그 작은 누나가
"몰라서 묻냐? X발 니가 나 그네탈때 팬티 훔쳐봤자나!"
막 그러는 거예요
누나들이 치마교복 입은건 맞지만 팬티는 절대 안봤거든요
그래서 계속 안 봤다고 그러는데 그누나들이 안 믿어주는거예여
그러더니 게속 거짓말 하지말라고 그 큰 누나가
제 배를 주먹으로 때리고 엉덩이를 걷어 찼어요
제가 미안하다고 하니깐
누나들이 미안하면 저두 팬티 보여주라는 거에요...
제가 안된다고 하니깐 또 때리는 거예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바지를 내려서
팬티를 보여줬어요..
그리고 다시 바지를 입으려고 하니깐
입지 말래요 그러더니
이번엔 팬티도 벗어보래요...
그래서 제가 울면서 아 진짜 안된다고 그러는데
빨리 안 벗으면 강제로 벗긴데요...
그래서 진짜 어쩔 수 없이 팬티를 벗었어요
그러니깐 그걸 보고 누나들이 서로 키득키득 거리면서
사내자식이 x추가 이렇게 작아서 어떡하냐고
막 그러더니 작은 누나가 제 x추를 막 만지는 거예요
진짜 거의 5분동안 계속 제 거기를 만졌어요..
그리고 내일도 놀이터 나오라고 하면..
안나오면 소문 낸데요..
그리고 나서 누나들 가고난 뒤에
친구들이 왔어요..
제가 볼이 빨갛니깐
누구한테 맞았냐고 물어보는 거예여
애들이 계속 물어보길래
사실대로 말했어요...
그러니깐 친구들이 그걸 가만히 있냐고 막 뭐라 그러면서
친구 중에 한명이
자기 아는 친구 중에 키 크고 힘쎈 애들이 몇있는데
개네한테 말해주겠다는 거에요
그래서 내일 만나면 개네들이 와서 도와주기로 했어요..
그리고 다음 날 놀이터에 갔어요...
근데 큰 누나는 안 오고 작은 누나만 온 거에요..
작은 누나가 오늘 내 친구가 일 있다고 못 오니깐
누나랑 둘이 놀자면서
빨리 왔으면 옷 부터 벗으래요..
제가 제발 그만하면 안되냐고 막 그랬는데도...
벗으라고 욕하고 때려서
또 바지랑 팬티랑 다 벗고
누나가 만지기 시작하는데...
제 친구들이랑
그 우리 학교에서 거의 싸움 잘하는 애들이랑
거의 6명쯤 오는 거예요
그 누나가 니들 뭐냐 그래서
제가 누나가 나 괴롭혀서 친구들한테 누나
혼내달라고 부탁했다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그 누나가 저한테
넌 진짜 나중에 디졌다 하면서
갈려는 거예요 그러니깐 제 친구들이
그 누나 잡더니 어딜 가냐고
사과하라고 누나를 잡았어요
그 누나가 제 친구 중 한명 뺨을 때렸는데
그 친구가 맞더니 머야 별로 안아픈데
하면서 그 누나 배를 주먹으로 진짜 세게 쳤어요
그랬더니 그 누나가 진짜 죽을듯하게 아퍼하면서
쓰러졌어요...
그랬더니 제 친구들이 그 누나 막 발로 차고
때렸어요..
누나가 막 나중에 울면서 미안하다는 거에요
친구 중에 한명이 그 누나한테
누나도 애꺼 거기 보고 만졌으니깐
누나도 다 벗고 애한테 보여줘 그러는 거예요
그리고 친구들이 누나 사람 안 보이는 놀이터
구석으로 데려간 다음에
도망 못가게 누나 주위 둘러쌌어요
그리고 제 친구가 그 누나한테
빨리 안 벗으면 얼굴 때린다고 그랬어요
그러니깐 그 누나가 한번만 봐주면 안되냐고
그러다가 제 친구한테 주먹으로 얼굴 한대
맞으니깐 알았다면서 진짜 벗기 시작하는거예요..
사실 저는 그때까지 여자 벗는 걸 한번도
못 봐서 충격적이었어요
누나가 울면서 교복을 다 벗고
흰색 브라자랑 팬티만 남았어요...
누나가 한번만 봐 달라고 했는데
그 친구가
누나도 애한테 똑같이 시켰자나!
애는 얼마나 챙피하겠어!
빨랑 안 벗어! 그러는 거예요
그러니깐 그 누나가 결굴 다 벗었어요...
그리고 나니깐 제 친구가
그 누나 다리를 벌려서 저한테 보라고 그 누나
거기를 보여주더라고요...

처음에 호기심도 있고 궁금해서 보고
손가락으로 슬쩍 건들다가
누나가 막 불쌍하게 우는 걸 보고

그만 했어요...
친구가 누나한테 무릎꿇고
저한테 사과하라고 그랬어요
그 누나가 알몸으로 무릎꿇고 저한테
사고했어요..
근데...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깐
그 누나가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고...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누나의 눈물이 잊어지지가 않아요..
또 그 누나가 신고하면
저 잡혀가나요?...
걱정됩니다...
그냥 경찰서 가서 제가 사실대로 말하고
경찰 아저씨들한테 혼나야 하나요?
도와주세요...ㅜ
 
요약:
1) 일진 여중생들이 남초딩 한명 트집잡고 성ㄱ 만짐
2) 남초딩 분해서 친구들에게 도움요청
3) 초딩들 몰려가 여중생 구타 및 성ㄱ 만지고 알몸으로 무릎꿇히고 사과 받아냄
 
존나 무서운 세상이네 ㅡㅡ;
출처: 네이버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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