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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썬팅과 카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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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버스 맞는지 아닌지 모릅니다......
승합차도 버스잖아염.....크크크
원래 경방에 잘 안오는 넘이지만 놀러와따가..경방에 글 하나 남기구
갈랍니다...

때는 흘러흘러..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컥...90년대에 호랑이 담배핐나염????

그여인의 집앞....
바야흐로....
때는 초새벽을 알리고..
뿌연 안개가 어둠을 걷고 나타나는 그시간..
장소는 제차...봉고 ....

그여인: 추석특집기념으로 함준다......
니 맘데루 하세여.....

나: 허거덕...
진짜~~~???

그여인: 좋아하지 마러~ 가슴만이다...

나: 허걱...주는김에 다주라...

그여인: 안되~~~

나: 고라믄 아라따...가슴은 내 맘데루 한다아~~~

그라고 시간은 흘러흘러...


나: 으응~ 자갸 함만 보자..(어딜??)

그여인: 이기 도랐나...다아~본단 말이야...

나: 으음..내찬 썬팅이 잘되서...밖에서 봐두 모른단 말이야...
봐아...밖에 하나두 안보이쥐...

### 그때 엑스트라 동네 아짐등장...차창을 유심히 쳐다보다 살며시 지나갔다...

나: 봐아~ 안보이잖어...걍 아짐 걍 가잖아....

그리고...걍 서로는 집에가따....
(라면...아마 돌 던지 겠죠..크크크)

그리고 보긴 뭘봐여...함만....함만..하다..결국은 무겄습니다...

그리고 그 날 아침...
전 마자 주겄습니다...

퍽~~퍼퍽~~

왜....
제승합차는 썬팅 안했습니다...
크크크..
밖에서 보면 다 보인다는....전설이......커억..~~~
(아 ~~ 쪽 팔리....)

#참고: 그여인은 지금 울 마눌임다.....에거...
발목 잡히씀다......헐.........

에거거...죄송해여.....첨적는글이라서...
글이 미숙하네요.....열심히 공부(?)......
해서 좋은글 다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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