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요~
경방에 올려지는 많은 님들의 애정행각이나...성교시의 세밀한 묘사부분은
나로 하여금 많은 것을 터득하게 이르렀으니...
(참고로, 울오빤...요즘들어..제 실력이 엄청 늘었다고 합니다.
명기의 자질이...보인다나??? 모두...네이버3 덕분입니다.
자~ 여성분덜~ 사랑하는 이를 위해...네이버3서 열심히 공부합시다!!! )
때는... 2002년 2월 20일...어제였슴당~
울오빠 학원서 열심히 애들 가르치고...피곤한 몸을 이끌고...
새벽 2시가 넘어서 들어옴당..놀라지 마십쇼. 울 오빤 그때가 퇴근시간이죠.
저 역시 이젠 몸에 익숙해져서 그 새벽 시간대가 오히려 대낮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첨에 엄청 힘들었죠...생활리듬을 맞추다보니
새벽에 깨어있어야 했기에...눈이 벌겋게 충혈되는 날이 많았습죠.
암튼 배고픈 오빨 위해...맛있는 떡국을 끓여놓구 오빠가 이쁘게 씻고나와
맛있게 김치 한쪽을 떡국 위에 올려놓구서 한입에 후루룩~ 먹는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봅니다. 참 뿌듯하죠... 너무 이쁩니다.
비록 몸은 서로가 피곤할지 모르지만,,,
사랑하는 이를 위해 정성껏 음식을 만들고...그 음식을 땀 흘려가며
맛있는 먹어주는 모습...고소한 참기름 냄새가 폴폴~~~ 나지 않습니까?
자! 화내지 마시구 얘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울 오빠...멋진 목소리로...
애기야...엎드려봐~ 머리는 저쪽으로 두고...이쁜 요 엉덩이는
내쪽으로 하구...자자..다리 벌리고... 그래...그치..
대충...어떤 자세인지 아시죠? 에잉~ 다들 알면서~~ ^^
글구 본격적으로 울오빠...절...절..뜨아악~~
한 손은...이미 부풀어질대로 커져버린 제 가슴을 부드럽게 터치하며
또 다른 한손은 혀와 함께 제 똥oo, 그리고 그곳까지
어찌나 좋던지...그 부분을 애무해주면 다들 뻑 간다고 하던데..
정말 그 말이 맞더라구요.
제가 너무 좋아서...오빠 딸랑이를 꼭 물고서..놓치 않았답니다.
그래서 오빠두...그 조이는 힘에 뜨악~~~~
어제, 그 동안 들어보지 못한 오빠의 비명(?)소리를 들었죠. ^^
여자의 비명소리보다...더...섹시하게 들린답니다.
기분이 날아갈 것 같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오빠의 비명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아요...
오늘도...전.....오빠의 비명소리를 들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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