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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오늘 정말 슬프네여..

오늘..전화가 왔습니다..
대학교였는데..추가합격됐다고 돈을내라더군요
1시간남앗습니다...친척 몇집에 전화를 했는데
여유돈이 그리 많지 않더군요..
포기 했습니다..
전..혼자거든요 .. 지금까지 가난한거에 대해 그리 원망하진 않앗는데
오늘은 눈물이 막 나더라구요..
다시 공부해야 되는데..이젠..등록금까지 생각하면서..
돈벌면서 해야합니다.. 이렇게 하고서..과연 공부만하는사람들
그 틈에서 제가 학굘갈수있을지..무척힘이드는 하루엿습니다..
이런글 썻으니..제 나이가 발각되겟군요..짤리겟죠..
나중에..다시 뵙길 바랄게요..열심히 살아야겟죠..휴..좀 힘드네여 ^^;
네이버3회원님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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