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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리 살아도

어제 오후에 동창회서 만났던 파마머리가 전화를 해왔습니다

퇴근하며 커피한잔 하자더군요

커피는 무슨..다안다..일단 집에 전화때려 회식이라 늦는다고 말하고

퇴근후 커피숍에서 파마머리를 만나

후르륵 커피마시고 ..결과적으로 커피는 마셨네요

근처의 모텔로 바로 갔습니다

오늘 그집누구가 출장가서 밤새 자유롭다나요

그래도 밤엔 들어가야해..외박하믄 나 그이후 자유롭지 못하거든..어쩌구하여

밤 12시까지정도만 같이 있기루 하고

한번하고 씻구나와 이야기하다 뒤로 또한번 하고

슬슬 잠이 옵니다 노곤하고 근디 파마머리가 집요하게

오랄을 하기 시작합니다

우둑한 느낌으로 다시 발기를 시키고 파마머리의 방아질을 당하며

아래에서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쥐며 응해줍니다.

세번째는 끝나고나니 되게 힘들더군여..

그녀 사는곳서 조금 떨어진곳에 바래다주고

돌아오며 동네근처 슈퍼서 소주한병 사서 옷에 바르고

한모금은 마시고 소주로 입헹구고 술냄새 풍기며 들어갔죠

아내가 김치찌개 끓여 늦은식사를 또 챙겨줍니다

회식했는디 몬 밥이냐..사실 배가 고픕니다

속아프지않으려믄 조금만 먹지 모..그러며 절반쯤 밥먹고

다먹고싶더군요..다먹음 안되니 남기고

아 배고픕디다 ..이래 살아도 되는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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