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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의 160일 .....이젠 이별인가...

이 이야기는 한 남자가 답답해서 몇자 적는글입니다
그녀와난 이제 딱164 일이 돼는군요..
그녀와 난 처음 호프집에서 만났읍니다...
그녀 일끝나 새벽에 같이 노래방 같이가서 놀고 잘어울리지 못하며 요사이
하던일도 안돼 고민하고 있던 나는 그녀의 노래솜씨와 노는 모습에 약간 즐거움을 느껴읍니다.. 그리고 새벽에 집에 바라다주며 새벽전철안에서 내팔에 졸고있는 그녀를 보며 왠지 안쓰럼움과 연인의 감정을 느껴씁니다. 그녀 집압 그녀도아쉬워 하며 새벽공기와 자판기 커피로 서로의 나이와 이름 많은 것들을 주고 받으며 헤어진후 몇번 만났읍니다.. 그리고 서로 하루밤을 보내며 그녀에게 무엇가에 끌리게 돼었읍니다 나이는 28 키는 보통 그러나 그녀에게는 나에게 숨기는 과거가 있었죠 한 1달후 그녀가 나에게 고백 하더군요 이혼녀 이며 2 아이가 있는데 그남자가 키운다고 너무 충격이엇읍니다.. 그러나 난 딱 하루만에 모든걸 받아들이고 그녀와 동거에 들어갔읍니다... 지금 생각하면 내가 너무 성급 했던건 아니가 후회도 됍니다.. 그후 활달한 성격의 그녀는 주위에 이성도 많고 난 그것때문에 맘 고생도 많았읍니다.. 어쩔수 없이 그녀의 거짓말들도 용서하며 그녀의잘못 도 용서하며 괴롭고 아픈 나의맘도 스스로 위로하며 그녀를 사랑했기에 그 모든것들을 받아 들였읍니다... 차근 차근 그녀 주위의 남자들도 정리하며.. 우리집에 인사도 드리고 그녀의 집에가서 그녀의 식구 들과 그녀의 어머니에게 제가 사랑하니 결혼도 허락해 달라고하고 허락도
받았읍니다. 저의 집에서는 그녀의 과거를 모릅니다. 숨기고 우리만 행복하게 잘살면 됀다고 생각했기에 그녀의식구들도 그것때문에 미안해서인지 저한테 잘해주셨읍니다. 아무소리도안하시고..........그런게 다 무슨 소용 너무 아픕니다... 이렇게 허탈한 맘은 무엇일까요. 세상이 눈치주며 우리사이를 빈정돼도
난 잘살며 오손도손 행복하리라 맹세 했읍니다... 너무도 사랑했읍니다....
잠시 동거 하며 우리는 봄이오면 결혼하기로 했읍니다...
그러나 일주일 전에 그녀와 난 엄청 싸웠읍니다.. 조금 내성적인 성격인그녀는
나와의 다툼에선는 꼭 이기려 합니다.. 서로 집을나와 각자 자존심 싸움을 하다가 그녀는 나에게 상스런 욕과 함게 절교선언을 했읍니다..
아!!! 너무 충격이였읍니다...
그 때 그녀 옆에 다른 남자가 있던거 같았읍니다...
그날 제 정신이 아니였읍니다.. 난 누군가 가 필요 했읍니다.. 나도 똑같이해주마 난 그녀와 만나기전 저한테 엄청 메달리던 여자가 있었지만 그녀때문에 헤어진 여자에게 전화를 걸었읍니다.. 반갑게 만난주더군요... 그렇지만 그녀에게도 미안하고 내맘은 딴데 있엇읍니다.. 그냥 공원에서 걷고 2시간 얘기하고 담에 전화한다고 하고 난 집으로 그녀와 헤어질 준비를 하고 집으로 왔읍니다 그녀가 집에서 혼자 서럽게 울고 있더군요....
나도 모르게 그녀를 보고 화나고 열받고 복수심도 다사라지더군요.. 무슨조화인지 그전에도 몇번 이런일이있어 다신 용서하지안으리라 했늗데.....
그녀의 말 술먹고 넘 화가나서 그랬고 남자는 업었답니다.. 확인해보니 그녀아는 언니랑 있었더군요.. 그녀랑 화해하고 2틀후 전과 다름없이 서로 사랑확인하고 좋았읍니다... 그런데 행복속에 불행이 찾아왔읍니다..
제가 잠시 만난 녀의 전화를 그녀가 받고난후 나의 녀는 흥분하며 나와 헤어졌읍니다 나의녀 말로는 잠깐만난 녀가 나랑 만나서 얘기하고 여관 가서 아주행복했단답니다. 아 미쳐 버리겟읍니다 그녀도 너무ㅡ 열받아서 거짓말 했겠지만 내말 은 아니라고 아무리 해도 믿어 주지 안읍니다...
지금은 헤어져 있지만 너무 괘롭고 맘이 쓰라리지만 나의 잘못인걸 이제 어쩌나 나의 녀에게 매달려 볼까...
답이 안나옵니다...
여러분 어떻하면 160일이 100000 일이 됄까요..
정말 결혼해도 행복해 질수 잇을까요???????
아님 주위의 말대로 다른사랑을 찾아야 하나요?
정말 그녀를 사랑하느데 그녀가 날 용서해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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