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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지난 이야기

1980년대 중반 서울 근교의 상가를 신축하던 때의 실제 경험담을
올려 드립니다.
군을 제대하고 회사에 취직하여 공고 2년 선배와 같이 전기 공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나는 24세 였구요
식사는 주로 인근식당에 가서 먹거나 아니면 바쁠땐 시켜먹었지요
그런데 식당 에서 식사를 배달하는 아줌마가 있었거든요

나이는 당시 40세정도, 얼굴은 미인형, 키는 160정도
식당 주인의 사촌 동생이라고 하는데, 남편과 불화로
집을 나와 아이 한명과 함께 식당에서 일을 하고 있었지요

9월 초순으로 기억되는데 저녁 일과를 마치고 같은 공사직원 5명과함께
식당에서 식사겸 술을 한잔하고 있는데
그 아줌마 남편이 찾아와서 한바탕 싸움이 벌어지고, 식당 밖에는 왁자지껄
갑자기 선배(키: 180, 몸무게:95)가 뛰어 나가더니 가까스로 말리고

남편은 사라지고, 아줌마는 방으로 가서 울고
아줌마가 가끔 공사장으로 식사배달오면 선배가 농담을 주고받곤 했지요

"외로운 밤, 혼자 어떻게 보내?"
"너는 결혼도 안한것이 뭘 안다구, 너도 혼잔데 안 외롭냐?"
"외로운 사람끼리 저녁에 두꺼비나 때립시다"
"야, 외로운 사람끼리 만나면 더 외로운거 몰라?"

10시경 다른 직원들은 집으로 가고
선배, 나, 아줌마 셋이서 식당에서 나와 인근 호프집에서
아줌마 위로겸 맥주를 마셨지요,

11시 30분 경 선배가 눈치를 주더군요.
"''.... 야, 임마, 빨리 사라져라. "
집으로 가려고 택시를 잡는데 택시가 영 잡히질 않아
공사장 숙소로 향했죠.
공사장 숙소에 에어콘 돌아가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가만히 가보니,선배와 아줌마
나는 창문에 바른 에어콘 쪽 바깥공기 차단 테이프를 주변 못으로 긁으니
안 풍경이 손에 잡힐듯이 들어왔습니다.
선배는 벌거벗고, 아줌마는 팬티와 브라자만 착용

" 안돼, 너도 내일 출근해야 되잖아"
" 에이 씨, 나 여름 휴가도 안가서 내일 쉬어도 돼"
"한번 하자니까?
" 남자들 이렇게 술 많이 먹으면, 금방 안싼단 말야?, 그냥 자 자"
" 여자는 안 그러냐?"
" 싫어, 죽어도 하기 싫어"
말 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동시에 확 끌어 안고 입마추고
옷을 다 벗겨 버리고 만다. 그래도 아줌마 여전히 반항
한참 실랑이를 벌이다 아줌마는 항복을 한다.

" 그럼 간단히 하기다. 저번 처럼 짖굿게 굴지 말기야"

그러면 이게 첫번째가 아니네?, 언제또?

"알았어" 그러더니 가랑이 사이 寶池에 얼굴을 박고
아줌마는 허리를 흔들고 있다.

" 아 퍼 어, 깨 물지마"
"누나, 내꺼 좀 해주라"
"싫어"
" 에이 씨, 그래야 빨리 싼다니깐?"
"알았어"
"푸 우, 푸 우"
선배는 마지막 절정을 향해 내닫고 있고 아줌마는 입으로 요리를
할 모양으로 필사적으로 머리를 아래위로 움직였다.

" 아이 씨, 왜이렇게 안나와, 손으로 해줄께" 그러더니 손으로 움직인다

선배 다시 몸을 움직이더니 정상위로 올라가 운동한다.

" 여보, 여보, 나 미쳐"
" 자기야, 나 나올려구 그래, 조금만 더해줘"
" 아, 아, 아, 앙 악"
" 어~, 어, ~~ 나두 나온다, 우이 씨"

한참 동안 두남녀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있다.

"역시 총각이라 틀리네, 야, 나 죽는줄 알았다"
" 너랑 속궁합이 이렇게 꼭 맞냐"
"우리 결혼 할까?"
" 무거워, 내려와, 많이도 쌌네"

아휴, 불쌍한 내 子知
나도 생쇼를 보면서 왕복운동을 실시했죠

그 후 두사람은 급격히 가까워졌고
나중에는 방을 얻어 동거를 시작했지요
나이는 14살 차, 그 선배 많이 고민 하더라구요
그 아줌마, 사업하는 사람만나 재혼하여 잘 살고 있다 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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