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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한물간 선수...

요밑의 글처럼 어제 한뇨자를 만났다..
저번 1월초 친구들과 인천 계양구쪽의 아라비안 나이트라는 곳에서
부킹해서 만난 여인네다...

순진해 보이는얼굴에 운동(수영.볼링)으로 다져진 몸매는
가히 처녀같은 몸매였다..나이는39 .(나보다 3살 적다)키는 162 정도에
50킬로가 안될것 같은 체격.
그리고 눈꼬리 끝으로 흐르는 보일듯말듯한 색기...

그동안 서로바쁜탓에 전화만 주고받다 어제야 비로서 만나게 된것이다
그녀와 남편이 장사를 하는탓에(무슨 장사하는지 물어보지 않았다)
낮에는 시간을 만들수없어 그녀와 밤8시30분에 약속을한것이다

약속시간에 만난후 첨만난 계양구 유흥가쪽으로가서 일차로 감자탕에
소주를 한잔하면서 작업을 시작하였다..
오늘 내가 잡혀먹혀줄것인가....아님 담에 잡혀 먹힐것인가를...

대화는 전혀 야하지않게 그녀의 수다를 중심으로 풀어나갔다..
그리고 그녀의 숨겨진끼를 풀어줄수있는 적당한 멘트....(이게 기술이당~~)
서로 술이 약한탓에 2병안되는 소주를마시고 2차로 밀폐된 노래방으로
향하였다....(이 노래방에서는 술도 판다...방은 완전 밀폐형)

우선 분위기있는 노래를부르며 가볍게 부르스추며 은근히 더듬으니
싫지않은듯한 거부감을 나타낸다...귀와 목에 가벼운 키쓰..
시간이 흐를수록 터치는 조금씩 대담해져 가슴의 젖꼭지와 엉덩이 맨살을
더듬어도 별 저항이 없을때 부르스곡을 틀어놓고 끌어앉고 강한 키스를
하며 가슴의유두를 만지며 손을 보지쪽으로 내려 보지살을 헤치니
끈적한 애액이 팬티를 적시고있었다..

보기완달리 약간의 흥분에도 교성을 질러대는것으로 보아 무척 뜨거운 여자인것 같은 느낌이다...(사실 그랬다..)

아직 이런경험에 익숙해보이지 않은 그녀를 위해 너무 깊은 진도는 오히려
거부감과 나의 이미지를 해칠수있으므로...대충 달구어 놓기로해따...

맥주로 적당히 기분조아진 우리는 그만 헤어지기로하고 노래방을 나와
무단주차를한 내차를 적당한 곳에 옮기고 나는 근처 사우나로 가기로하고
그녀는 택시를 타고 집에가기로 하였다..

차를 다른곳에 주차하기위해 (그녀와 같이 탓다)이리저리 찾는척하다
모텔주차장으로 그대로 들어가서 우여곡절끝에 룸으로 진입성공..

순진한그녀의 내포된 색기를 발산시키기위해 30분간의 교전끝에
겨우 그녀를 무장해제 시키고 그녀의 모든것을 맛보는 순간
나보다 더 뜨겁고 더 격렬한 그녀를 볼수있었다..

1차작업(혀) 2차작업(손)의 순으로 진행하는 과정에 보지에서
흐르는 엄청난보짓물(그녀도 자신이 이렇게 흘린건 첨 이란다) 과
첨 느끼는 오르가즘에 흥분으로 주체할수없는 몸짖...

서툴게 내좆을 빠는걸보니 아직 섹을 제대로 모르는 여자였다..
그러나 뜨겁게 흐르는 보짖물은 그녀의 숨겨진 색기가 엄청난 여자
라는것을 증명하고있었다...내좆을 그녀의 보지에 박았을때의 그 쫀득한
밀착감과 좆끝에 전해오는 질벽끝(자궁입구)의 느낌..
귀여운 핑크및의 대음순과 소음순..그리고 이쁜 항문....의 그맛...

전투를 끝내고나니 벌써 새벽3시가 가까ㅇ워온다...
아~~한판 더해야하는데.....
허나 그녀의 발가락과 살짝 벌어진 보지를 빨고 항문을 애무해도
지쳐버린 내좆은 이미 쿨쿨 꿈나라를 헤매고 있는것아닌가...
띠벌...좆되따...!!
허나 입과 손만으로도 만족을 느낀그녀는 시간이 너무 늦어 빨리가야한다며
서두르기 시작해따...

옷을챙겨입고 모텔방으로 나오기전 그녀가 한마디 한다...
"당신과 의 섹스는 너무 황홀해....그래서 나는 내 자신을 믿을수없어..
밤마다 당신 생각나서 잠 못이룰것같아... 나 자신이 나를 지킬수없을지도몰라
어떻게하지...당신이 자꾸 좋아져...불안해..."

선수는 나뿐만아니라 당사자도 생각해야한다....내욕심으로 그녀의 주변을
망가뜨려서는 안된다...

난..이렇게 말했다..."너무 걱정마...그냥 내가 생각날때 전화해
우린 비록 섹스를 나누었지만 좋은친구가 될수있을것같아..."
(아~~내가 생각해도 절라 유치하다...ㅎㅎㅎ)

그리구...그녀를 그렇게 보냈다....(벌써 새벽4시다...)

느낌에 나의 좋은 섹파트너가 될것같다...

아..미친다...오늘 오후에는 40대후반의 잘빠진 여인을(나의 섹파트너겸 친구)
만나기루 했는데...벌써 다리가 후들거리니 어쩐다냐....

만날까...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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