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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방과는 안 많을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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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집을 구입해야 하나
안해야 하나
회원님들의 생각을 들어 봅니다

어제 꿈을 꿨는데 상당히 신기하기도 하고
이상도하고 지금은 기억이 안나내요
그게 이상해요
생생했는데 전혀 기억이 안남 (좋은꿈인가)

어릴적이였습니다
초 5학년 이였을것임다
누나 친구가 우리집에서 자고 가는 날이 였지요
(저보다 4살 많음)
누나와 누나친구 저 그렇게 한방에서 놀다가
그대로 잠이 들었어요
새벽녁에 어렴풋이 잠이 깨었는데
제 팬티속에 누나친구의 손이 들어와 있었어요
어찌나 놀랐는지
제가 죄를 지은것 같이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고
몸을 움직일수가 없었지요
저는 무슨 기분인줄 정확히 기억이 안나요
내물건은 당근 커져 있었어요
저는 꼼짝도 못하고 그대로 있을수 밖에 없어지요
다른 방법이나 나의 행동을 어떻해야 하는지 몰랐기에
그렇게 날이 밝았고 누나친구는 아무일 없는 듯 예전의 행동을 보였고
나만 이상해 졌지요
그렇게 그기분의 여운을 몇달 정도 즐긴것 같아요
얼굴이 빨개지며
그누나를 보면 괜히 이상해지고
그누난 아무렇지도 않은데
잠결이었을까
지금은 누나도 결혼하고 저도 했지만 그때의 가분은
지금도 표현하기가 쉽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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