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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여직원과....

밑에 글을 읽고 답글을 달다보니까....
옛날 회사 생각이 나서요....^^

제가 회사에서 직책은 조금 높았어요...
우리회사 경리과에 미스박이라구....
얼굴은 별루인데 귀염성이 있구요,결정적으로 가슴이 엄청커요....엄청나게!
여름에 브라를 하면 다가리지못하구 삐져 나올정도니까요..
그런데도 처지지두 않쿠요....죽이지요

우연한 기회에 저랑 술을 먹었는데...
술이 원래 쎈아가씬데,그날은 헤메더라구요...
그리구,저는 유부남인데다가 회사에서는 진짜 얌전한생활을 했거든요

오직,집과 회사만 아는 사람으로....사실은 아닌데^^
하여간,술을 엄청 취해서 비틀거리자나요....^^
저는 부축을 해줄수 밖에 없는 입장이었지요....흐흐흐

와우! 그감촉!
탄력...죽음입니다...^^
크기도 장난이 아닌데다가....

그런데 이아가씨는 가만히 있는거에요....
그러더니,저좀 쉬었다 가면 안될까요 하는겁니다...
순간적으로 판단 했지요..
이거 코끼는거 아닌가?
아님,소문이라두 나면....등등
결론이 정해졌지요.....흐흐흐
여관으로 갔습니다...

제가 아무래두 말솜씨가 없으니까...이해바랍니다.
방에 들어가서 옷 벗기니까 몸매가 죽음이에요.
배도 안나오구...흐흐흐
바루 작업 들어 갔지요...

근데,야가 선수에요...
엄청 밝히는데다가 밑에는 홍수구....
자위를 얼마나 했던지 그거 뭐라구 하더라...대음순인가 소음순인가....?
한쪽길이가 얼마나 길던지 빠니까 목구멍까지 들어갈 정도 더라구요..

그리구 후장에두 손가락을 넣으니까 그냥 들어가요...
안 아프냐니까 안 아프데요.....헉

엄청, 색골이구.....
담에 이어서 올릴께요....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갑자기 누가 오는 바람에...

일을 벌이고 나서보니 이아가씨는 그동안 완벽한 내숭이었더라구여..
회사에서는 가슴만 큰 착한 아가씨정도루 알았는데..
기구를 사용하는것두 알고요...
자기는 근무시간에두 자위를 한데요...
그래서 소음순이 늘어 났데요....하두 댕겨서
그리구 포르노두 많이 보구 경험도 있구(군대 가는 바람에 헤어 졌데요)

세상에 겉모습보구 판단하면 안될것 같아요....
근무시간에는 진동계란 알지요..?
그걸 아예 넣쿠 출근 한답니다...
글구 필요시에 스위치만 키구 즐기구요...
저는 놀랐어요....근데 가방에서 진동계란을 꺼내 보여주더라구요...핑크색

하여간 그날 처음으루 뒤루두 해보구...
제가 사정한거 먹기두 허구...
절대 비밀이라는 전제를 하구요...
제가 여자들헌테는 말을 잘하구 신임을 얻게끔 잘하거든요..

그담날부터 재미있는 회사 생활이 됐어요..
저는 원래 일찍 출근을 했는데..
이 아가씨두 일찍 출근을 하는거에요,저보다 더!
아무두 없는 사무실에서 키스두 허구 만지구...

사람들 나오면 시치미떼다가...
슬쩍 옆에가서 물어보는척 하면서 만지구
탕비실에서 커피타면서 젖꼭지를 꼬집어두 보구...

에레베이터에서 만나면 주물르고,빨구,
하여간 별짖 다했습니다.
내가부르면 내 책상으로 와요...
이것저것을 지시하면서 스위치를 달라구하면 절 줘요...
그걸 올렸다 내렸다 허면 얘는 죽을려하지요...

한 6개월정도를 그랬을겁니다...

저두 재미가 시들해지구,
얘두 더큰 자극을 원하는데 내가 해줄수 있는 입장두 아니구여(전,유부남)
결국은 얘가 다른 남자를 만나더군요...
알면서 묵인을 해주고 가끔가다 한번하구....
그러다가 제가 회사를 옮겼지요..

처음엔 연락이 오다가 이젠 안와요...
지금이라도 제가 전화 하면 나올거에요...
근데,제가 이젠 벅차가지구....힘이 딸려서리...흑흑흑

얘기가 빗나갔는데요...
잠깐 재미지...장기적으루 가는건 안좋아요....
사랑하는것두 아니구..
가정은 지켜야지요....이런말 자격없지만 그래도 지켜야지요.
가정이 제일 이에요...전 지킬겁니다.

글구,이아가씨 이야기 뻥이 아니에요 진짜 색골이에요.믿기 싫으면 관두구요..하하하
음~지금 28살정도 됐을거구요,아직두 그회사 다니구 있어요.


글을 부치라는 야누스님의 메일을 받고 바로 시정합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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