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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서로 물렸나봐....

지난번 올린 비행기 타고 온 여인의 현재 진행 상황입니다.
지금 불이 붙고 있죠..둘 사이가...
지난번 만난 이후로 두번 더 만났고...오늘도 그녀가 올라옵니다.
3시간 이상 걸리는 먼길이라 미안해 하는 저를 오히려 섭섭해 하는 군요.
하루에도 전화 10통 쪽지 10개 이상....
저도 그녀에게 사로잡혀 있음을 느낍니다.

지난 주엔가는 습관 처럼 라이코스에 들어가서
여자 사냥을 했습니다.
37살 짜리 여자가 걸려 들었습니다.
만나기로 한 장소에 갔더니...평소 같았으면 그런대로 한번 자봄직한
여자였지만, 영 구미가 당기지 않더군요.
그래도 그냥 보내기가 뭐해...함 자자 라고 했더니
첨부터 어떻게 그러냐고 짐짓 뒤로 빼는 폼이 강하게 밀어 붙이면
가능할 것 같았지만...그냥 관둬버렸습니다.
아직은 싱싱하고 꽉 조이는 여자가 있는데, 뭐하러? 하는 생각이 들었던거죠.

그녀는 거의 저에게 맹목적입니다.
제가 시키는 대로 요구하는 대로...자기 맘에 내키던 안 내키던 받아 들입니다.
농담삼아...."내 친구하고 한번 해볼래?" 하고 물어 보니
잠시 생각한 후에 하는 대답은 ...." 자기가 원하는 거라면....하지..."
그녀가 좋기는 하면서도 그녀나 저나 너무 빠져 있지 않나 하는 생각에
은근히 겁도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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