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여~
네이버3을 안지 5년이 넘었는데 첨쓰네요..,글은 잼없지만...
제겐 색다른 경험하나.....올립니다....,
물론 번개는 챗팅에서 이루어졌죠..
퇴근하기전에 심심해서, 혹은 행여나하는 맘에
챗을 하고, 쪽지를 날리기를 10여분 너무도 싶게 바로 만나는게
이루어졌죠
(참고로 전, 간단히 쪽지보냈니다 "술한잔할래요?" 되면좋구 아님 말구^^)
만난 장소는 신촌, 그애는 제가 기대했던거보다 이뻤습니다.
조금 서구적인 외모에, 휜칠한 키, 거기에 잘어울리는 세미정장.,
벙개해서 만난애들중에 지금까지는 제일 나았던거같네요..^^
이런식으로 만나면 10명중 4~5명과는 그날 섹스가 이루어졌죠..제 경우엔..
오늘두 그럴수있기를 기대하며..내심 생각했죠..^^
술한잔, 그리고 2차 ..,서로 조금 마니 취했고...(중략) 여관에 들어갔습니다.
술기운과 그전의 사전애무에 서로가 조금은 흥분되었고, 전..들어가자마자
강하게 키스했죠..,조금은 거칠게..,
서로가 숨소리가 들릴정도로 흥분한 상태로 전 하나하나 벗겨나갔죠.,
그녀는 조금 수동적으로 제게 반응하며 조금은 주저하였지만
제겐 큰 의미를 주지못하죠, 기본적으로 여자들은 그러려니하고 일단
무시하니까요,
조금 주저하는 여자의 옷 하나하나 벗겨나가는 재미 아시나요? ^^
상의을벗길땐 가슴을 집중공략하고, 팬티를 벗길땐 입으로는 딮 키스와
한손으로는 다리사이와 질주위를 집중 애무하는...ㅋㅋㅋ
서로의 애무도 무르익었고, 전 이제 클라이막스를 준비하며 삽입을 시도했죠
근데 왠걸 술을 너무 마니 마셨나?
여자를 너무 굶었나?
나이28에 나의 불쌍한 물건은 어딜 들어가야할지,
어디가 구멍인지 구분못하고
밖에서 서성이는거예요....,
깜짝 놀랐다고 할까요? 누가 섹스하면서 불키고
구멍확인하고 삽입합니까...
그러기를 10여분..한참 달아올랐었는데..^^;;;
전 전쟁에 패한 패잔병 마냥 포기해버렸죠, 구멍을 못찾아서.....^^;
읽고 계신 남성분들은 한심하실껍니다, 미모의 벙개걸을, 벗겨놓고 못하다니..
좀 마니 참담하고 허탈하더라구요,
그렇다고 끝가지 부여잡고 기여히 하기도싫고 ....잉 몬살아~
암튼 이렇게 끝나나보다했죠 ^^
첨 만나는 남자에게 오럴을 시키기는 좀 그렇죠? ^^ 할 여자도 없을테고...
그런데, 혹시나 하는 맘에 그녀에 머릴 제 물건으로 인도해봤죠?
그녀도 아쉬웠을까요?
조금 주저하던 그녀는 제껄 입안으로 가져가는것이었어요~
그렇다고 큰기대는 안했죠..,어차피 오럴은 조금 색다른 기분일뿐, 큰 오르가즘은
주지못했으니까요..지금까진..^^
전 몇명의 여친에게 오럴을 가르쳐봤고, 더 몇명의 여자와 섹스하면서
오럴을 경험해봤지만 별로 대단한 느낌은 받지못했죠..
그런데 그녀는 달랐어요,
살며시 감싸안으며 뭐라 말할수없는 부드러운 느낌..,
귀두를 감싸던 입은 천천히 제 물건을 타고 내려갔고, 물건과 그주변의 모든것을
빨아주었죠....,더 밑으로 항문주변까지 .......
아주 강하게 빨거나 압박하는 것도 아닌데..,전 붕~하고 뜨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러기를 조금..., 사정의 느낌이 오더라구여..,수없이 빨려보았지만
오럴을 통해 사정까지 가 본적이 없었었죠...
그런데 지금, 제 물건 끝까지 치밀어 올라와서 봇물을 터뜨릴것같더라구여~
직업여성도 아닌 여자가 ...손으로 해주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놀란 저는 나올것같다고 얘기해줬죠....,그녀는 그얘기를 들었는지, 못들었는지
제 물건을 입 안에 넣고 계속 빨아주더라고요...
결국은 나오고야 말았죠, 조금 당황돼더라구요..전..^^
그런데 그녀는 입안에 쏟아져나오는 물줄길을 아랑곳않고, 계속해서 제껄
빨아주더군요. 마지막 한방울까지 나올때까지.....,
그리고 내물건에 묻은 것까지 핥아서.,
깔끔하게 제 물건을 정리해주고는 화장실을 가더라고요..(그냥 마시지 ^^)
아마 가장 기억에 남는 섹스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하고 생각되더라구요,
삽입을 해야 맛인데.., 이런 경험도 있구나 ^^
p.s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제가 그녀의 구멍을 못찾은건..,
그녀의 성기가 보통여자와는 조금 틀리게 엉덩이 뒤쪽 부분으로 위치하더군요
후배위가 그만이죠..^^
제겐 색다른 경험하나.....올립니다....,
물론 번개는 챗팅에서 이루어졌죠..
퇴근하기전에 심심해서, 혹은 행여나하는 맘에
챗을 하고, 쪽지를 날리기를 10여분 너무도 싶게 바로 만나는게
이루어졌죠
(참고로 전, 간단히 쪽지보냈니다 "술한잔할래요?" 되면좋구 아님 말구^^)
만난 장소는 신촌, 그애는 제가 기대했던거보다 이뻤습니다.
조금 서구적인 외모에, 휜칠한 키, 거기에 잘어울리는 세미정장.,
벙개해서 만난애들중에 지금까지는 제일 나았던거같네요..^^
이런식으로 만나면 10명중 4~5명과는 그날 섹스가 이루어졌죠..제 경우엔..
오늘두 그럴수있기를 기대하며..내심 생각했죠..^^
술한잔, 그리고 2차 ..,서로 조금 마니 취했고...(중략) 여관에 들어갔습니다.
술기운과 그전의 사전애무에 서로가 조금은 흥분되었고, 전..들어가자마자
강하게 키스했죠..,조금은 거칠게..,
서로가 숨소리가 들릴정도로 흥분한 상태로 전 하나하나 벗겨나갔죠.,
그녀는 조금 수동적으로 제게 반응하며 조금은 주저하였지만
제겐 큰 의미를 주지못하죠, 기본적으로 여자들은 그러려니하고 일단
무시하니까요,
조금 주저하는 여자의 옷 하나하나 벗겨나가는 재미 아시나요? ^^
상의을벗길땐 가슴을 집중공략하고, 팬티를 벗길땐 입으로는 딮 키스와
한손으로는 다리사이와 질주위를 집중 애무하는...ㅋㅋㅋ
서로의 애무도 무르익었고, 전 이제 클라이막스를 준비하며 삽입을 시도했죠
근데 왠걸 술을 너무 마니 마셨나?
여자를 너무 굶었나?
나이28에 나의 불쌍한 물건은 어딜 들어가야할지,
어디가 구멍인지 구분못하고
밖에서 서성이는거예요....,
깜짝 놀랐다고 할까요? 누가 섹스하면서 불키고
구멍확인하고 삽입합니까...
그러기를 10여분..한참 달아올랐었는데..^^;;;
전 전쟁에 패한 패잔병 마냥 포기해버렸죠, 구멍을 못찾아서.....^^;
읽고 계신 남성분들은 한심하실껍니다, 미모의 벙개걸을, 벗겨놓고 못하다니..
좀 마니 참담하고 허탈하더라구요,
그렇다고 끝가지 부여잡고 기여히 하기도싫고 ....잉 몬살아~
암튼 이렇게 끝나나보다했죠 ^^
첨 만나는 남자에게 오럴을 시키기는 좀 그렇죠? ^^ 할 여자도 없을테고...
그런데, 혹시나 하는 맘에 그녀에 머릴 제 물건으로 인도해봤죠?
그녀도 아쉬웠을까요?
조금 주저하던 그녀는 제껄 입안으로 가져가는것이었어요~
그렇다고 큰기대는 안했죠..,어차피 오럴은 조금 색다른 기분일뿐, 큰 오르가즘은
주지못했으니까요..지금까진..^^
전 몇명의 여친에게 오럴을 가르쳐봤고, 더 몇명의 여자와 섹스하면서
오럴을 경험해봤지만 별로 대단한 느낌은 받지못했죠..
그런데 그녀는 달랐어요,
살며시 감싸안으며 뭐라 말할수없는 부드러운 느낌..,
귀두를 감싸던 입은 천천히 제 물건을 타고 내려갔고, 물건과 그주변의 모든것을
빨아주었죠....,더 밑으로 항문주변까지 .......
아주 강하게 빨거나 압박하는 것도 아닌데..,전 붕~하고 뜨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러기를 조금..., 사정의 느낌이 오더라구여..,수없이 빨려보았지만
오럴을 통해 사정까지 가 본적이 없었었죠...
그런데 지금, 제 물건 끝까지 치밀어 올라와서 봇물을 터뜨릴것같더라구여~
직업여성도 아닌 여자가 ...손으로 해주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놀란 저는 나올것같다고 얘기해줬죠....,그녀는 그얘기를 들었는지, 못들었는지
제 물건을 입 안에 넣고 계속 빨아주더라고요...
결국은 나오고야 말았죠, 조금 당황돼더라구요..전..^^
그런데 그녀는 입안에 쏟아져나오는 물줄길을 아랑곳않고, 계속해서 제껄
빨아주더군요. 마지막 한방울까지 나올때까지.....,
그리고 내물건에 묻은 것까지 핥아서.,
깔끔하게 제 물건을 정리해주고는 화장실을 가더라고요..(그냥 마시지 ^^)
아마 가장 기억에 남는 섹스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하고 생각되더라구요,
삽입을 해야 맛인데.., 이런 경험도 있구나 ^^
p.s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제가 그녀의 구멍을 못찾은건..,
그녀의 성기가 보통여자와는 조금 틀리게 엉덩이 뒤쪽 부분으로 위치하더군요
후배위가 그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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