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님들께 도움을 요청 합니다...^^*
하하하!!!
늘 읽기만 하다가 큰맘을 먹구 경방에 글을 올립니다...
그렀다면 일단은 경험부터 써야 되겠죠...
전 그녀를 작년 여름 인터넷 동호회 모임에서 만나게 되었 습니다..
전 그녀를 보는 순간 한마디로 한눈에 필이 딱 꽂혀 버렸죠.. @.@;;
그후 여심히 3개월을 작업한 끝에 그녀와 연인 관계로 돌입 하였죠..
저 3개월 동안 정말로 손만 잡고 다녔습니다...
그녀에 하얀 목덜미와 부드러운 그녀에 장딴지만 보면 불끈 불끈 솟아 오르는 저에 똘똘이를 거의 초인적인 인내심으로 참아내고
집에 와서는 저와 27년간 동고동락한 오형제로 똘똘이를 달래 주었죠...
어째든 그 시간이 지나고 그녀와 연인 관계로 발전한 후에는 자연스럽게(사실 제가 강악접으로 쪼금은 하기는 했지만 ㅡㅡ;;)
육체적인 관계를 가지게 되었죠... (지금까지 횟수는 얼마 되지 않습니다..)
그때까지 그녀는 처녀 였구여..
전 그녀와 관계를 가질때 마다 네이버3 고수님들 글에서 배운 여러가지 가르침을 머리속에 하나 하나 떠올리며 착실히 그녀에게 시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녀에 반응은 항상 냉랭 입니다..
초반에 한 5분 정도는 흥분 하는듯 하다가 곧 아프다는 핑계로 저를 밀쳐내고
저리로 도망가 버립니다....
저 물론 급하게 하지는 않습니다...
우선 솜털 애무로 시작하여 그녀 몸 구석구석을 한바퀴 돈후에는 침을 질질 흘려가며 강약을 염두에 두고 다시 한 두바퀴를 돕니다..
그 후에는 꽃잎쪽으로 내여가려 하지만 그녀에 완강한 제압에 밀려서 입으로는 못 내려가고 손으로 내려 가지고..
꽃잎쪽으로 내려가면 우선 대음순과 소음순을 살짝히 만져주다가 충분히 물이 나온걸 확인한 후에는
음핵 쪽으로 손을 옮기지요....
여기까지는 반응 아주 좋습니다...
그녀 여기까지 오면 숨을 헐떡 헐떡 몰아쉬며 꽃잎쪽에는 충분한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그 후에 음핵을 만지기 시작하면 그녀 갑자기 오줌이 마려워 진다고 제 손을 치우지요..
하지만 저 거기서 꺽일놈 절대루 아닙니다..
그녀가 어떤말을 하던지 화장실 간다고 일어나기 직전까지 만지지요..
그 후에는 질구 속으로 들어 갑니다..
질구쪽으로 들어가면 이게 맞는지는 모르지만 질 입구에서 한 5cm 정도 집입하다보면 천정쪽에 뭔가 돌기가 잡힙니다...
이게 지-스팟이 맞는건가여???
하여간에 그렇게 부드럽게 안쪽을 만지다가 저 손을 빼고 본격적으로 제 똘똘이를 그녀 속으로 집어 넣지여...^^*
아~!! 그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
그후 한 5분정도 왕복 운동을 하면 그녀 바로 소리를 침니다...
아프다고여....
그러고는 저리로 도망가 버리지요...
저 불행하게도 토끼가 아닌지라 5분 가지고는 택도 없습니다...
도대체 어떻해야 할까여..??
저도 한번 끝내주게 해보고 싶습니다...
제 기술이 모잘라서 일까여..??
고수님들에 조언 부탁 드립니다...
조언을 주시면 그대로 한번 해보고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늘 읽기만 하다가 큰맘을 먹구 경방에 글을 올립니다...
그렀다면 일단은 경험부터 써야 되겠죠...
전 그녀를 작년 여름 인터넷 동호회 모임에서 만나게 되었 습니다..
전 그녀를 보는 순간 한마디로 한눈에 필이 딱 꽂혀 버렸죠.. @.@;;
그후 여심히 3개월을 작업한 끝에 그녀와 연인 관계로 돌입 하였죠..
저 3개월 동안 정말로 손만 잡고 다녔습니다...
그녀에 하얀 목덜미와 부드러운 그녀에 장딴지만 보면 불끈 불끈 솟아 오르는 저에 똘똘이를 거의 초인적인 인내심으로 참아내고
집에 와서는 저와 27년간 동고동락한 오형제로 똘똘이를 달래 주었죠...
어째든 그 시간이 지나고 그녀와 연인 관계로 발전한 후에는 자연스럽게(사실 제가 강악접으로 쪼금은 하기는 했지만 ㅡㅡ;;)
육체적인 관계를 가지게 되었죠... (지금까지 횟수는 얼마 되지 않습니다..)
그때까지 그녀는 처녀 였구여..
전 그녀와 관계를 가질때 마다 네이버3 고수님들 글에서 배운 여러가지 가르침을 머리속에 하나 하나 떠올리며 착실히 그녀에게 시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녀에 반응은 항상 냉랭 입니다..
초반에 한 5분 정도는 흥분 하는듯 하다가 곧 아프다는 핑계로 저를 밀쳐내고
저리로 도망가 버립니다....
저 물론 급하게 하지는 않습니다...
우선 솜털 애무로 시작하여 그녀 몸 구석구석을 한바퀴 돈후에는 침을 질질 흘려가며 강약을 염두에 두고 다시 한 두바퀴를 돕니다..
그 후에는 꽃잎쪽으로 내여가려 하지만 그녀에 완강한 제압에 밀려서 입으로는 못 내려가고 손으로 내려 가지고..
꽃잎쪽으로 내려가면 우선 대음순과 소음순을 살짝히 만져주다가 충분히 물이 나온걸 확인한 후에는
음핵 쪽으로 손을 옮기지요....
여기까지는 반응 아주 좋습니다...
그녀 여기까지 오면 숨을 헐떡 헐떡 몰아쉬며 꽃잎쪽에는 충분한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그 후에 음핵을 만지기 시작하면 그녀 갑자기 오줌이 마려워 진다고 제 손을 치우지요..
하지만 저 거기서 꺽일놈 절대루 아닙니다..
그녀가 어떤말을 하던지 화장실 간다고 일어나기 직전까지 만지지요..
그 후에는 질구 속으로 들어 갑니다..
질구쪽으로 들어가면 이게 맞는지는 모르지만 질 입구에서 한 5cm 정도 집입하다보면 천정쪽에 뭔가 돌기가 잡힙니다...
이게 지-스팟이 맞는건가여???
하여간에 그렇게 부드럽게 안쪽을 만지다가 저 손을 빼고 본격적으로 제 똘똘이를 그녀 속으로 집어 넣지여...^^*
아~!! 그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
그후 한 5분정도 왕복 운동을 하면 그녀 바로 소리를 침니다...
아프다고여....
그러고는 저리로 도망가 버리지요...
저 불행하게도 토끼가 아닌지라 5분 가지고는 택도 없습니다...
도대체 어떻해야 할까여..??
저도 한번 끝내주게 해보고 싶습니다...
제 기술이 모잘라서 일까여..??
고수님들에 조언 부탁 드립니다...
조언을 주시면 그대로 한번 해보고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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