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향한 병의도짐3
쩝...이 이야기는 1월 중순경에 있던 이야그 이다..
개인적으로 좀 찝찝했던 야그다...채팅으로만난 그녀의 직업은 백의의천사..
작고 아담한 체구에...귀여운 이미지....긴 생머리....
쭉빵은 아니더라도 날씬한 체구....
채팅으로 대화하다가...바루 통화로 이어지구....통화를
한 3번정도 한후에 만나기로 해따....나의 성격과...여성관....
자유분방함...그리고 나의 방탕했던 과거 까지도 말했고....
그리하여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저녁 만나게 되었다...둘이 만나..
바에 들어가 병맥주를 3병시켜놓고...내가 2병 그녀가 1병을 마셨다.
그사이 날린 뻐뿌기들은 그냥 일상적인 이야기와 회사이야기등등...
그러면서...가벼운...터치..머 볼을 쓰다듬는 다던지...손금을 빙자해서.
손을 잡는 다든지..(손금을 봐준다하면 대부분...손잡는거 하락한다.)
그러다가 나와서...한우산을 쓰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녀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어디로 갈래...술?밥?당구?영화?겜방?노래방?
이것저것 잘라내다보니...비됴방으로 결론이 났다....비됴방가서...
비디오한 5분봤나? 그시점에서...
나 : "백의의천사야...뽀뽀해두 될까?" (내가 왜 물어보구 했을까? 지금두 아이러니...)
천사 : "...."(묵묵부답)
나 : (오홍...이건 오케이네....)
진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다보니...더듬기 시작...그녀의 목폴라 스웨터 밑으로...손을 넣어서..
가슴을 더듬고.......나중엔...스웨터 걷어올리고....입으로 애무를....
헉...근데 왼걸....음....유두함몰(?) ....먼지 아시져? 쩝....꼭지가 가슴안에
파뭍혀 있는 것임다...근데...경험이 많은지 거무스름 하더군여....
그녀왈...자기는 남자경험이 없다는데...전 믿지 않았습니다.....쩝..
그러다가....그녀가 내몸위로 올라오고...전...그녀의 치마속에 손을 너어
애무를 했습니다....(치마안에는 검정 팬티스타킹...)...차마...비디오방에서
하기는 싫고....스타킹속에 손을 넣어...손으로...그녀의 벙지를 애무했져...
좀 느끼는거 같더군여...
그러면서...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져...
그녀 : "전에 번개를 몇번했는데...전화통화두 않했는데...바루...몸에 손을
대려하더라.....그래서 넘 싫었어..."
나 : "잉? 근데 너 내게는 허락했자나....어빠는...전화통화두 많이 하구...
이야기두 많이 했자나..."(쩝...난 별루 않한거 같은데...)
그녀 : "병원에서 다른 애덜이랑 말해보면 다른애들은 경험많은데...
나만 없는거 가터...."(헉....)
그사이...비디오는 끝나가구...
나 : "우리 나가자....나 너랑 자구 싶어...."
그녀 : "음...어빠 나쁜사람 아니지? 오늘만 보구 땡인 그런거 아냐?"
나 : "아냐...나 네게 사랑이라는 말을 쓸수는 없지만....네가 맘에 들어서
그러는거야...."(지속적인 관계를 가지고 싶었음...)
그녀 : "그래 그럼....."
비됴방을 나와서 모텔로 들어가따~~~
그녀 무지 쑥스러워해따....난 내가 옷을 벋겨 주겠다구...했더니...
무지 빼더만...그래두...사정사정해서...스타킹은 내가 벋겨따...헤헤...
제가 스타킹 매니아는 아니지만....그냥..스타킹은 내가 벋겨주구
싶더군여....여하간...그래서...첨에는 각자각자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웠지요....그때부터...딥키스와....손과 혀를 사용한...찐한 애무..
그녀의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혀로 애무해 줬습니다..그러다가.....69자세로...서로 애무를하고....그녀 물 무지 많더군여...
저...그녀의 벙지와....똥꼬....그사이...입으루 애무해주구..
그녀도...제 똘똘이와...떵꺼를 입으로....(이게 첨이라구? 믿을수가 없더군여..
다 구라였겠지요...) 그러다가...정상위로 삽입....
눈앞에 보이는 그녀의 가슴....쩝...솔직히 보기 좋은 모습아니더군여...
유두함몰....쩝....그래서...계속 입으로 빨았습니다...눈으로 안볼려구...
그러다 여성상위자세로....하다가...뒤치기하다가.....그녀왈.....안에다가
사정하면 않된다 하더군여....한 2-30분정도 그러구 있는데...
그녀 좀 아프다구 쉬었다 하자네여..그래서 야그 하면서 한 10분쉬다가..
다시...시작....한 20분 이상 하구 있는데...
마지막에는....그녀가 도저히 힘들다구 하내여...
(지는 다 만족했다 이거지...) 그래서...빼구...입으로 해달라구했져...
마지막 마무리는....그녀의 입에다 했습니다...
근데....제 배위에다가...퇴하구....버리는거 였슴다...기분이 좀 그렇더군여..
여하간...휴지로..서로 뒤처리 하구...같이 샤워.....
....서로 정성들여 씻겨주는데...(제가 여자가 절 씻겨주는거 무지 좋아함..)
흐...밝은 장소에서 보는 그녀의 가슴....다 이쁜데...그놈의 유두함몰..
무지 싫더군여...차마 내색은 않하구 웃는 낯으로 있었습니다...
나와서...그녀...차 태워보내구....집에 왔습니다...
집에와서....통화하구.....쩝....근데 계속 가슴이 걸려서....
이후에 연락을 못하겠더라구여...
그러더니 그녀 메세지 왔더군여...."오빠도 그런사람인지 몰랐어...
참 나빠.....내가 바보였지..."
무지 미않했습니다....사실 전 그에와 지속적으로 만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어케 합니까....그녀의 가슴이 못내 맘에 걸리는걸....쩝...
글타구...그녀에게 네 가슴때문에 못만나겠어라구 말하면...더 큰 상처를
받을거 같구...쩝...그래서 그냥 나쁜놈이 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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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 퍼스트는 공부에 열을 올려서 쩝....전 시중드느라 바쁘구..
더더욱 잠자리는 작년 8월 이후로 없었습니다......그러다가...어젠가요?
일욜날 함 같이 잤습니다만....왠지...느낌이 별루....하지만....넘
착한 우리 퍼스트...그녀랑은 결혼을 생각하구 있습니다......
단하나 충족되지 않는 제 육체적인 욕구..땜시..쩝.....그래두..한...반년은
조용히 살았는데...작년 말부터 발동이 걸려서 가지구...이휴...
조신하게 살아야 하는데....지난 크리스마스 이후로....3번째...번개녀이군여...
그나마...제가 주말마다 스키장을 가느라구...시간이 없어서....그나마..여자덜
않만나구 조신하게 있는거 같습니다...요즘따라 기회는 왜자꾸 생기는지..
쩝....현재....유부녀와....자취녀....패션디자이너...요렇게 3명과 통화중인데..
이휴.....어찌해야 할찌....그쪽에서 보자는걸...제가 피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가능한...충실한 삶을 살구 싶은데...아직 젊어서 일까요?
어케 제 욕구를 자제 할수 잇을지....쩝....
개인적으로 좀 찝찝했던 야그다...채팅으로만난 그녀의 직업은 백의의천사..
작고 아담한 체구에...귀여운 이미지....긴 생머리....
쭉빵은 아니더라도 날씬한 체구....
채팅으로 대화하다가...바루 통화로 이어지구....통화를
한 3번정도 한후에 만나기로 해따....나의 성격과...여성관....
자유분방함...그리고 나의 방탕했던 과거 까지도 말했고....
그리하여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저녁 만나게 되었다...둘이 만나..
바에 들어가 병맥주를 3병시켜놓고...내가 2병 그녀가 1병을 마셨다.
그사이 날린 뻐뿌기들은 그냥 일상적인 이야기와 회사이야기등등...
그러면서...가벼운...터치..머 볼을 쓰다듬는 다던지...손금을 빙자해서.
손을 잡는 다든지..(손금을 봐준다하면 대부분...손잡는거 하락한다.)
그러다가 나와서...한우산을 쓰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녀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어디로 갈래...술?밥?당구?영화?겜방?노래방?
이것저것 잘라내다보니...비됴방으로 결론이 났다....비됴방가서...
비디오한 5분봤나? 그시점에서...
나 : "백의의천사야...뽀뽀해두 될까?" (내가 왜 물어보구 했을까? 지금두 아이러니...)
천사 : "...."(묵묵부답)
나 : (오홍...이건 오케이네....)
진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다보니...더듬기 시작...그녀의 목폴라 스웨터 밑으로...손을 넣어서..
가슴을 더듬고.......나중엔...스웨터 걷어올리고....입으로 애무를....
헉...근데 왼걸....음....유두함몰(?) ....먼지 아시져? 쩝....꼭지가 가슴안에
파뭍혀 있는 것임다...근데...경험이 많은지 거무스름 하더군여....
그녀왈...자기는 남자경험이 없다는데...전 믿지 않았습니다.....쩝..
그러다가....그녀가 내몸위로 올라오고...전...그녀의 치마속에 손을 너어
애무를 했습니다....(치마안에는 검정 팬티스타킹...)...차마...비디오방에서
하기는 싫고....스타킹속에 손을 넣어...손으로...그녀의 벙지를 애무했져...
좀 느끼는거 같더군여...
그러면서...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져...
그녀 : "전에 번개를 몇번했는데...전화통화두 않했는데...바루...몸에 손을
대려하더라.....그래서 넘 싫었어..."
나 : "잉? 근데 너 내게는 허락했자나....어빠는...전화통화두 많이 하구...
이야기두 많이 했자나..."(쩝...난 별루 않한거 같은데...)
그녀 : "병원에서 다른 애덜이랑 말해보면 다른애들은 경험많은데...
나만 없는거 가터...."(헉....)
그사이...비디오는 끝나가구...
나 : "우리 나가자....나 너랑 자구 싶어...."
그녀 : "음...어빠 나쁜사람 아니지? 오늘만 보구 땡인 그런거 아냐?"
나 : "아냐...나 네게 사랑이라는 말을 쓸수는 없지만....네가 맘에 들어서
그러는거야...."(지속적인 관계를 가지고 싶었음...)
그녀 : "그래 그럼....."
비됴방을 나와서 모텔로 들어가따~~~
그녀 무지 쑥스러워해따....난 내가 옷을 벋겨 주겠다구...했더니...
무지 빼더만...그래두...사정사정해서...스타킹은 내가 벋겨따...헤헤...
제가 스타킹 매니아는 아니지만....그냥..스타킹은 내가 벋겨주구
싶더군여....여하간...그래서...첨에는 각자각자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웠지요....그때부터...딥키스와....손과 혀를 사용한...찐한 애무..
그녀의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혀로 애무해 줬습니다..그러다가.....69자세로...서로 애무를하고....그녀 물 무지 많더군여...
저...그녀의 벙지와....똥꼬....그사이...입으루 애무해주구..
그녀도...제 똘똘이와...떵꺼를 입으로....(이게 첨이라구? 믿을수가 없더군여..
다 구라였겠지요...) 그러다가...정상위로 삽입....
눈앞에 보이는 그녀의 가슴....쩝...솔직히 보기 좋은 모습아니더군여...
유두함몰....쩝....그래서...계속 입으로 빨았습니다...눈으로 안볼려구...
그러다 여성상위자세로....하다가...뒤치기하다가.....그녀왈.....안에다가
사정하면 않된다 하더군여....한 2-30분정도 그러구 있는데...
그녀 좀 아프다구 쉬었다 하자네여..그래서 야그 하면서 한 10분쉬다가..
다시...시작....한 20분 이상 하구 있는데...
마지막에는....그녀가 도저히 힘들다구 하내여...
(지는 다 만족했다 이거지...) 그래서...빼구...입으로 해달라구했져...
마지막 마무리는....그녀의 입에다 했습니다...
근데....제 배위에다가...퇴하구....버리는거 였슴다...기분이 좀 그렇더군여..
여하간...휴지로..서로 뒤처리 하구...같이 샤워.....
....서로 정성들여 씻겨주는데...(제가 여자가 절 씻겨주는거 무지 좋아함..)
흐...밝은 장소에서 보는 그녀의 가슴....다 이쁜데...그놈의 유두함몰..
무지 싫더군여...차마 내색은 않하구 웃는 낯으로 있었습니다...
나와서...그녀...차 태워보내구....집에 왔습니다...
집에와서....통화하구.....쩝....근데 계속 가슴이 걸려서....
이후에 연락을 못하겠더라구여...
그러더니 그녀 메세지 왔더군여...."오빠도 그런사람인지 몰랐어...
참 나빠.....내가 바보였지..."
무지 미않했습니다....사실 전 그에와 지속적으로 만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어케 합니까....그녀의 가슴이 못내 맘에 걸리는걸....쩝...
글타구...그녀에게 네 가슴때문에 못만나겠어라구 말하면...더 큰 상처를
받을거 같구...쩝...그래서 그냥 나쁜놈이 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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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 퍼스트는 공부에 열을 올려서 쩝....전 시중드느라 바쁘구..
더더욱 잠자리는 작년 8월 이후로 없었습니다......그러다가...어젠가요?
일욜날 함 같이 잤습니다만....왠지...느낌이 별루....하지만....넘
착한 우리 퍼스트...그녀랑은 결혼을 생각하구 있습니다......
단하나 충족되지 않는 제 육체적인 욕구..땜시..쩝.....그래두..한...반년은
조용히 살았는데...작년 말부터 발동이 걸려서 가지구...이휴...
조신하게 살아야 하는데....지난 크리스마스 이후로....3번째...번개녀이군여...
그나마...제가 주말마다 스키장을 가느라구...시간이 없어서....그나마..여자덜
않만나구 조신하게 있는거 같습니다...요즘따라 기회는 왜자꾸 생기는지..
쩝....현재....유부녀와....자취녀....패션디자이너...요렇게 3명과 통화중인데..
이휴.....어찌해야 할찌....그쪽에서 보자는걸...제가 피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가능한...충실한 삶을 살구 싶은데...아직 젊어서 일까요?
어케 제 욕구를 자제 할수 잇을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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