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알몸 사건
얼마전 있었던 황당한 사건에 대해 말씀드리죠
우리애가 장난이 좀 심한데 욕실에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 물장난을 하다가 나올려고 해도 문을 못 열어서 안에서 열어달라고 난리가 났었습니다.
이사올때부터 문이 좀 내려앉아서 뻑뻑한게 어른이 돌려도 손잡이가 잘 안돌아갈때가 있거든요. 근데 다른 방 열쇠는 다 있는데 공교롭게도 화장실 열쇠만 없어서 할 수 없이 열쇠집 아저씨를 불렀슴다.
겨우 문을 연뒤 아저씨에게 열쇠 하나 맞춰달라고 하자 문 고리를 빼 가더라구요...
화장실 안에서는 애가 락스,샴푸 등을 다 짜가지고 냄새가 진동을 하고 있고 애 몸에서도 많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아저씨 오기전에 얼른 욕실 청소와 애를 씻길려고 와이프가 옷을 벗고 애를 데리고 들어갔습니다.
근데 욕실이 너무 젖어서 옷을 둘데고 없는 관계로 거실에 두었는데요 문제는 여기서 드디어 터지고 말았슴다.
요녀석이 와이프의 감시가 소흘한 틈을 타서 욕실에서 도망을 치고는 문을 닫아버렸슴다.
그래서 제가 요녀석을 잡아서 욕실로 다시 넣어줄려고 하는데 문을 열수가 없었슴다.
아까 아저씨가 열쇠 만들어준다고 손잡이를 빼갔으니 당연히 문 손잡이가 있어야 열죠...
와 이거 정말 난감합니다.
문 손잡이가 있었던 곳에 손을 넣어서 걸려있는 문을 열려고 해도 잘 안되고...
안을 들여다보니 와이프는 할딱 벗고 뭐 가릴 것도 없는 상태고
꼭 옆집 여자 목욕하는 것 훔쳐보는 것 같은 상황처럼 문 고리안을 들여다 봤슴다.
아저씨 올 시간은 다 되가는데....
수건이라도 넣어줄려고 해도 손잡이 구멍이 작아서 수건은 들어가지도 않더라구요..
딩동 딩동
어 ~~ 드디어....
아저씨가 집으로 들어왔슴다.
" 애가 문을 또 잠궈서요..."
"걱정하지 마세요"
아저씨가 문 고리안으로 들여다봅니다.
뒤에서 보고있던 저는 확실히 느꼈슴다.
그 순간 아저씨 몸이 움찔하는 것을...
아마도 처음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린 후에 문이 열렸슴다.
그러나 문이 열리는 순간 제가 봤을 때는 분명히 처음에 문을 열 때는 갖은 장비로 다 시도한 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드라이버 하나로 꾹 눌러주니까 그냥 열렸슴다.
아마도 뻔 했겠죠...
근데 궁금한게 있었슴다.
안에서 와이프는 과연 어떤 자세로 있었을까?
참 우스운 황당한 사건이었슴다.
아마도 예전에 주변 사람들 몸을 많이 훔쳐본 것에 대한 벌이었나?
그날 밤 우리는 섹하는 동안 이 이야기를 소재로 엄청 힘을 썼답니다.
우리 부부는 하는 동안 다른 사람 이야기를 좀 할때가 많거든요...
이와 관련된 이야기와 다른 사람들 몸 훔쳐본 것에 대해서는 다음에 또 글 올리겠슴다.
우리애가 장난이 좀 심한데 욕실에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 물장난을 하다가 나올려고 해도 문을 못 열어서 안에서 열어달라고 난리가 났었습니다.
이사올때부터 문이 좀 내려앉아서 뻑뻑한게 어른이 돌려도 손잡이가 잘 안돌아갈때가 있거든요. 근데 다른 방 열쇠는 다 있는데 공교롭게도 화장실 열쇠만 없어서 할 수 없이 열쇠집 아저씨를 불렀슴다.
겨우 문을 연뒤 아저씨에게 열쇠 하나 맞춰달라고 하자 문 고리를 빼 가더라구요...
화장실 안에서는 애가 락스,샴푸 등을 다 짜가지고 냄새가 진동을 하고 있고 애 몸에서도 많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아저씨 오기전에 얼른 욕실 청소와 애를 씻길려고 와이프가 옷을 벗고 애를 데리고 들어갔습니다.
근데 욕실이 너무 젖어서 옷을 둘데고 없는 관계로 거실에 두었는데요 문제는 여기서 드디어 터지고 말았슴다.
요녀석이 와이프의 감시가 소흘한 틈을 타서 욕실에서 도망을 치고는 문을 닫아버렸슴다.
그래서 제가 요녀석을 잡아서 욕실로 다시 넣어줄려고 하는데 문을 열수가 없었슴다.
아까 아저씨가 열쇠 만들어준다고 손잡이를 빼갔으니 당연히 문 손잡이가 있어야 열죠...
와 이거 정말 난감합니다.
문 손잡이가 있었던 곳에 손을 넣어서 걸려있는 문을 열려고 해도 잘 안되고...
안을 들여다보니 와이프는 할딱 벗고 뭐 가릴 것도 없는 상태고
꼭 옆집 여자 목욕하는 것 훔쳐보는 것 같은 상황처럼 문 고리안을 들여다 봤슴다.
아저씨 올 시간은 다 되가는데....
수건이라도 넣어줄려고 해도 손잡이 구멍이 작아서 수건은 들어가지도 않더라구요..
딩동 딩동
어 ~~ 드디어....
아저씨가 집으로 들어왔슴다.
" 애가 문을 또 잠궈서요..."
"걱정하지 마세요"
아저씨가 문 고리안으로 들여다봅니다.
뒤에서 보고있던 저는 확실히 느꼈슴다.
그 순간 아저씨 몸이 움찔하는 것을...
아마도 처음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린 후에 문이 열렸슴다.
그러나 문이 열리는 순간 제가 봤을 때는 분명히 처음에 문을 열 때는 갖은 장비로 다 시도한 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드라이버 하나로 꾹 눌러주니까 그냥 열렸슴다.
아마도 뻔 했겠죠...
근데 궁금한게 있었슴다.
안에서 와이프는 과연 어떤 자세로 있었을까?
참 우스운 황당한 사건이었슴다.
아마도 예전에 주변 사람들 몸을 많이 훔쳐본 것에 대한 벌이었나?
그날 밤 우리는 섹하는 동안 이 이야기를 소재로 엄청 힘을 썼답니다.
우리 부부는 하는 동안 다른 사람 이야기를 좀 할때가 많거든요...
이와 관련된 이야기와 다른 사람들 몸 훔쳐본 것에 대해서는 다음에 또 글 올리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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