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부드러울때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여자가 부드러울때

이런걸써두되나
우리마눌이 애낳구나서 일임다
첫애 임신하구서 섹스를 해두되는지 안되는지
몰랐던토끼 참다참다 그냥해봤더니 아무일두 없두만^^
그후론 하구싶을때마다 맘놓구했져 그러다가 만삭이 됐는데
출산예정일 일주일전까지 즐겼죠 그후론 내가 조심하느라
삼갔다가 애를 낳았는데 귀여운 새끼토끼 낳느라
고생한(자연분만)마눌
그래 좀 쉬어라 내가 좀 참지머
그러나 참는건 한계가있어서리
스는조슬 딸한번잡았지여
마누라잘때말예요
그런데 일주일 지나니 환장하겠두만요
출산전 일주일 출산후 일주일 ,2주일이되니까
조시 탱글탱글해져서리
구래서 마눌을 살살꼬셨더니 아직 아프대나
그러나 난 굴하지않고
토끼의 특성상 빨리끝낼테니 함하자고했더니
빨리끝내달라고 하더군여
그래서 잽싸게 벗구 마눌애무(형식적)스치고
옷벗기구 입에키스 목에키스 가슴에키스 배꼽에키스
그리구 그아래배꼽에 살짝키스 어휴숨차라
글구 마빠루 삽입시도 와~~~~~~드뎌 성공
2주일만에 안아보니 정말 좋더군여
그런데 마눌몸이 정말로 정말로 야들야들 해진겁니다
왜 이렇게 야들야들하지?? 하고 물었더니 마눌도 모른대여
하여튼 토끼가 토끼답잖게 오래했음다(약5분)
여러분 여자가 애낳으면 뼈들이 흐물거려서 몸조리를 21일간
해야된대요(자연분만 일때만여)
이때한번 해보세요 최고임다^^
맨날 남의글만 읽다가 쓰려니 네이버3선배님덜을 존경안하곤
못배기겠내여 허접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103 비추천 62
관련글
  • [열람중] 여자가 부드러울때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엄마와 커텐 2
  • 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