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탈을 쓰고 ...어떻게 ... ㅡ,.ㅡ++
얼마전에 감기가 심하게 들었었습니다.
얼마나 심했던지 열도 많이 나고 몸살 기운도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전 차마 입으로 말할수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 ㅠ,.ㅠ
.
.
.
며칠전부터 몸이 영 않좋더니만 .... 아침부터 죽겠더군요.
그래도 그러다 말겠거니하구....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 하루종일 컨디션이 영 아니올시다였습니다.
그래서 지친몸을 이끌고 집으로 들어가면서 감기약을 지어갔습니다.
글구 집에가자마자 .... 이불을 깔고 누웠습니다.
정말 몸이 말이 아니었거든요 ... ㅠ,.ㅠ
그런데 ....
.
.
중간에 여친이 많이 아프냐고 ...
약이라도 미리 사먹지 그랬냐고 한거 ....
설겆이도 못할 정도냐고 했던거 ....
그럼 빨래도 못하겠네 ...라고 한거 ....
이런거는 그냥 건너뛰겠습니다.
이런건 후에 있을 일에 비하면 조족지혈이니까요.
캬~아~ ... 조족지혈 ... 이거 사자성어 ..많죠 ... 죽이기 않습니까 ... 사자성어도 들먹이고 .. ㅡ,.ㅡ++ V
.
.
암튼 그렇게 자리를 깔고 누웠는데 ...
여친은 드라마에 빠져 .... 야누스가 죽는지 사는지도 모르더군요.
그래도 오늘 하루 설겆이하고 방청소 면한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여기며..
애써 ... 몸을 추스리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드라마가 끝나자 ....
.
.
여친이 끙끙거리며 앓고있는 야누스에게 다가오더군요.
그러면서 ...
"오빠 ...많이 아퍼?"
"으~ .. 응 .. 죽을것 같아 ...."
"정말 많이 아퍼 ..?"
"많이 아프긴해두 좀 지나면 나아지겠지 .... 끙 "
".................... "
"......? .....? .......? "
.
.
잠시간의 침묵이 흘렀습니다.
그런데 왠지 불안해지더군요.
이유를 알수는 없지만 .... 어렴풋이 온몸을 감싸앉는 불안감 .....
마치 고수가 자기를 노리는 살수의 살기를 느끼듯이 .... 그런 감을 느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
"오빠 .... 거석도 못할정도로 아퍼 ?"
"........" <=== 기가 막혀 아무말도 나오지가 않았습니다. 아픈넘 붙잡고 거석 이야기라니...
아픈넘 ..걱정은 안해주고 ... 거석도 못할 정도냐니 .... ㅠ,.ㅠ
"오빠 .... 정말 그거 못할것 같아 ?"
"..... ㅡ,.ㅡ++ " <=== 슬슬 화가 나더군요. 아픈넘 붙잡고 이게 할 이야기가 아니란 생각이
머리를 마구 휘잡더군요 ... ㅡ,.ㅡ++
"오빠 ... 그래두 ... 그거는 .... 할수 있지 ....그치^^;; "
"나 ... 주 ... 주거두 ..... 못해 ..... ㅡ,.ㅠ "
"옵빠 ... 그래두 할수있지 않을까 ..."
"...... ㅡ,.ㅠ ........." <==== 묵비권을 행사했습니다 ... 마지막 자존심이죠 ... ㅡ,.ㅡ++
.
.
"오빠 ...."
"..........."
"오- 빠- ! ..... 오빠는 왜 감기가 들고 그래 ..... -_-;; "
"....ㅠ,.ㅠ ......? ....?" <=== 이때까지만해두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를 못함.
"오빠는 ... 왜 .... 감기가 들어서 ... 그것도 못해줘 ... -_-;; "
"커~헉~ .... ㅠ,.ㅠ"
.
.
그렇습니다 ... 감기 아픈넘을 붙잡고 ... 왜 감기가 들었냐구 ......
왜 감기가 들어서 거석도 못해주냐고 ... 원망을 하는것이었습니다.
아픈넘 붙잡고 .... 열이 많아서 정신이 오락가락하구 ....
몸살때문에 삭신이 욱씬 욱씬거리는넘을 붙잡고 ....
왜 감기에 걸렸냐구 원망을 합니다.
것두 감기 걸려서 왜 거석두 못해주는 지경이 되었냐구 원망을 합니다.
누구 감기에 걸리고 싶어서 걸리는넘 있습니까 ... ㅠ,.ㅠ
.
.
이건 아니다싶어 ..뭐라고 화를 내려고 하는데...
지가 먼저 화를 내고는 ... 팩하고 삐져서는 돌아눕습니다.
뭐뀐넘이 성질낸다고 .... 지가 화를 내고 돌아눕습니다.
그래두 그렇게 더이상 쪼으지 않겠거니 하고 .... 잠이라도 잘수있다는 생각에 ...
스스로를 위로하며 ... 난중에 몸이 나으면 따질건 따져야겠다고 생각하며 ....
마음을 추스리며 .....다시 앓기 시작했습니다 .
그런데 ...
.
.
"오빠 .... 그래두 오빠는 할수있을지도 몰라 ...아니 할수있을거야"
"..... ?.... ㅡ,.ㅡ++ ... ㅠ,.ㅠ ...... "
"분명히 오빠는 할수있어 .... 경험상 분명히 할수있어 ....^^"
".... 흑 ... 나 ... 정말 ... 아퍼 .... 정말 ..... ㅠ,.ㅠ...."
.
.
이후에 있었던 ... 야누스에 의미없는 몸부림은 생략하겠습니다.
독재자가 서민을 핍박하듯 ... 의미없는 애절한 몸부림이었을뿐이었습니다 .. ㅠ,.ㅠ
.
.
여친은 야누스의 처절한 거부의 몸부림을 외면하며 .... ㅠ,.ㅠ
.
.
사람의 몸이라는게 ...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이 없이 유린당한다는거 .....
이런걸보구 강간이라구 그러죠...
한두번 당하는것도 아닌데 ..뭘 그러냐고 그럴지도 모르지만 ....
몸이 정상이 아닌 상태인데두 ..... 인간의 탈을 쓰고 어찌 이럴수가 .....
.
.
그래두 정말 황당하던것은 ...
동생넘이 형아의 몸상태나 마음과는 상관이 없이 .....
발기를 하더란거이었습니다.
그것이 여친의 혀기술로 인한것이든 ... 아님 다른 이유이든 .... ㅡ,.ㅡ++
.
.
여기서 ... 잠깐 ....
우리는 하나로 간과하지 말구 집고 넘어가야 합니다.
감기가 심하게 들어서 열이 펄~펄~ 끓고 ....
몸살때문에 온몸이 욱씬~욱씬~ 거리던 야누스가 .....
여친의 애무에 동생(?)넘이 발기를 했습니다.
최악의 컨디션에서두 동생넘이 발기를 한것이죠.
아무나 이렇게 될까요?
결코 그렇지는 않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두 ...
경험방 zaza님이나 회늑동 wolf님 ... 공유방 그거나다님 ... 정보방 billpark님은 ...
결코 ... 결코 .... 주거두 ....
이런 상황에서는 ..... 동생넘이 발기를 하지 못할것입니다.
못한다는데 ... 한분당 1000원 ...합이 4000원 걸겠습니다... ㅡ,.ㅡ++
아무나 그렇게 되는것은 아니죠.
냐 하 하 하 하 하 하 하 ... ㅡ,.ㅡ++ V
이렇게라도 자위를 해야지 어쩌겠어요 .... ㅠ,.ㅠ
.
.
암튼 다시 당하던 상황으로 돌아가서 ....
동생넘이 발기를 하자 ...
여친은 바로 본게임으로 들어갔습니다.
.
.
결합이 되는 순간 ......
"오빠거 너무 뜨거워 ...." 라는 말을 잊지 않더군요.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 감기 기운에 ....열이 펄~펄~ 나는데 ...
것다가 애무까지 더했으니 .....
누구한테 배웠는지 아주 잘하더군요.
사부가 야누스라는 소문이 있기는 하더군요. <== 이런걸 지가 지무덤 팠다고 하죠.. ㅠ,.ㅠ
.
.
암튼 뜨거워서 좋다고 하면서 ...
여친이 위에서 ... 널을 뜁니다.
당히 제가 몸이 말이 아니므로 ... 여친이 위에서 한거죠.
.
.
감기로 인한 열에다 ... 흥분(?)까지 겹치니 .... 열이 넘쳐서 ...
시야가 흐릿해정도입니다.
그저 흐릿한 시야로 여친이 널뛰듯 ... 감각 쫓아가는것만 보입니다.
여친이 뭘하고 있는지 ..... 정신이 오락가락할때쯤 .....
여친이 바르르 떨더니 ... 축 늘어졌습니다.
그래도 웃긴건 .... 그 상황에서두 ....
지만 하고 내려가냐 ...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ㅡ,.ㅡ++
.
.
오늘의 교훈은 ...
제여친 .... 이너마는 .....
제가 죽어서 무덤에 들어가도 ... 왜 죽었냐면서 ...
왜 주거서 거석도 않해주냐고 .... 따질넘이라는거하구 .... ㅡ,.ㅡ++
.
.
글구 .....
감기걸린 ...사람하구 ... 알몸레스링을 하면 .......
거기가 뜨거워서 .... 좋다는것을 배웠습니다.
.
.
담에 .... 여친이 감기가 걸려서 ....
몸이 펄~펄~ ..끓으면 ......
저두 반드시 .... 여친을 강간하고 말겁니다 ... ㅡ,.ㅡ++
추신.
그런데 ... 내기라는거 ...
상대가 있어야 성립이 되는거죠.
어느분 제가 말한 자자님,울프님.그거나다님,빌파크님 ...
이분들이 안된다는데 ..각각 1000원 ... 합이 4000원 걸었으니 ...
반대 의견있으신분이 ...다른쪽에 거시면 .... 내기는 성립됩니다.
자 .... 거시자구요 ...^^;;;
얼마나 심했던지 열도 많이 나고 몸살 기운도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전 차마 입으로 말할수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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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전부터 몸이 영 않좋더니만 .... 아침부터 죽겠더군요.
그래도 그러다 말겠거니하구....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 하루종일 컨디션이 영 아니올시다였습니다.
그래서 지친몸을 이끌고 집으로 들어가면서 감기약을 지어갔습니다.
글구 집에가자마자 .... 이불을 깔고 누웠습니다.
정말 몸이 말이 아니었거든요 ... ㅠ,.ㅠ
그런데 ....
.
.
중간에 여친이 많이 아프냐고 ...
약이라도 미리 사먹지 그랬냐고 한거 ....
설겆이도 못할 정도냐고 했던거 ....
그럼 빨래도 못하겠네 ...라고 한거 ....
이런거는 그냥 건너뛰겠습니다.
이런건 후에 있을 일에 비하면 조족지혈이니까요.
캬~아~ ... 조족지혈 ... 이거 사자성어 ..많죠 ... 죽이기 않습니까 ... 사자성어도 들먹이고 .. ㅡ,.ㅡ++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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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튼 그렇게 자리를 깔고 누웠는데 ...
여친은 드라마에 빠져 .... 야누스가 죽는지 사는지도 모르더군요.
그래도 오늘 하루 설겆이하고 방청소 면한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여기며..
애써 ... 몸을 추스리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드라마가 끝나자 ....
.
.
여친이 끙끙거리며 앓고있는 야누스에게 다가오더군요.
그러면서 ...
"오빠 ...많이 아퍼?"
"으~ .. 응 .. 죽을것 같아 ...."
"정말 많이 아퍼 ..?"
"많이 아프긴해두 좀 지나면 나아지겠지 .... 끙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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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간의 침묵이 흘렀습니다.
그런데 왠지 불안해지더군요.
이유를 알수는 없지만 .... 어렴풋이 온몸을 감싸앉는 불안감 .....
마치 고수가 자기를 노리는 살수의 살기를 느끼듯이 .... 그런 감을 느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
"오빠 .... 거석도 못할정도로 아퍼 ?"
"........" <=== 기가 막혀 아무말도 나오지가 않았습니다. 아픈넘 붙잡고 거석 이야기라니...
아픈넘 ..걱정은 안해주고 ... 거석도 못할 정도냐니 .... ㅠ,.ㅠ
"오빠 .... 정말 그거 못할것 같아 ?"
"..... ㅡ,.ㅡ++ " <=== 슬슬 화가 나더군요. 아픈넘 붙잡고 이게 할 이야기가 아니란 생각이
머리를 마구 휘잡더군요 ... ㅡ,.ㅡ++
"오빠 ... 그래두 ... 그거는 .... 할수 있지 ....그치^^;; "
"나 ... 주 ... 주거두 ..... 못해 ..... ㅡ,.ㅠ "
"옵빠 ... 그래두 할수있지 않을까 ..."
"...... ㅡ,.ㅠ ........." <==== 묵비권을 행사했습니다 ... 마지막 자존심이죠 ...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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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
"..........."
"오- 빠- ! ..... 오빠는 왜 감기가 들고 그래 ..... -_-;; "
"....ㅠ,.ㅠ ......? ....?" <=== 이때까지만해두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를 못함.
"오빠는 ... 왜 .... 감기가 들어서 ... 그것도 못해줘 ... -_-;; "
"커~헉~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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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 감기 아픈넘을 붙잡고 ... 왜 감기가 들었냐구 ......
왜 감기가 들어서 거석도 못해주냐고 ... 원망을 하는것이었습니다.
아픈넘 붙잡고 .... 열이 많아서 정신이 오락가락하구 ....
몸살때문에 삭신이 욱씬 욱씬거리는넘을 붙잡고 ....
왜 감기에 걸렸냐구 원망을 합니다.
것두 감기 걸려서 왜 거석두 못해주는 지경이 되었냐구 원망을 합니다.
누구 감기에 걸리고 싶어서 걸리는넘 있습니까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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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아니다싶어 ..뭐라고 화를 내려고 하는데...
지가 먼저 화를 내고는 ... 팩하고 삐져서는 돌아눕습니다.
뭐뀐넘이 성질낸다고 .... 지가 화를 내고 돌아눕습니다.
그래두 그렇게 더이상 쪼으지 않겠거니 하고 .... 잠이라도 잘수있다는 생각에 ...
스스로를 위로하며 ... 난중에 몸이 나으면 따질건 따져야겠다고 생각하며 ....
마음을 추스리며 .....다시 앓기 시작했습니다 .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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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 그래두 오빠는 할수있을지도 몰라 ...아니 할수있을거야"
"..... ?.... ㅡ,.ㅡ++ ... ㅠ,.ㅠ ...... "
"분명히 오빠는 할수있어 .... 경험상 분명히 할수있어 ....^^"
".... 흑 ... 나 ... 정말 ... 아퍼 .... 정말 ..... ㅠ,.ㅠ...."
.
.
이후에 있었던 ... 야누스에 의미없는 몸부림은 생략하겠습니다.
독재자가 서민을 핍박하듯 ... 의미없는 애절한 몸부림이었을뿐이었습니다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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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친은 야누스의 처절한 거부의 몸부림을 외면하며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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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몸이라는게 ...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이 없이 유린당한다는거 .....
이런걸보구 강간이라구 그러죠...
한두번 당하는것도 아닌데 ..뭘 그러냐고 그럴지도 모르지만 ....
몸이 정상이 아닌 상태인데두 ..... 인간의 탈을 쓰고 어찌 이럴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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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정말 황당하던것은 ...
동생넘이 형아의 몸상태나 마음과는 상관이 없이 .....
발기를 하더란거이었습니다.
그것이 여친의 혀기술로 인한것이든 ... 아님 다른 이유이든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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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 잠깐 ....
우리는 하나로 간과하지 말구 집고 넘어가야 합니다.
감기가 심하게 들어서 열이 펄~펄~ 끓고 ....
몸살때문에 온몸이 욱씬~욱씬~ 거리던 야누스가 .....
여친의 애무에 동생(?)넘이 발기를 했습니다.
최악의 컨디션에서두 동생넘이 발기를 한것이죠.
아무나 이렇게 될까요?
결코 그렇지는 않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두 ...
경험방 zaza님이나 회늑동 wolf님 ... 공유방 그거나다님 ... 정보방 billpark님은 ...
결코 ... 결코 .... 주거두 ....
이런 상황에서는 ..... 동생넘이 발기를 하지 못할것입니다.
못한다는데 ... 한분당 1000원 ...합이 4000원 걸겠습니다... ㅡ,.ㅡ++
아무나 그렇게 되는것은 아니죠.
냐 하 하 하 하 하 하 하 ... ㅡ,.ㅡ++ V
이렇게라도 자위를 해야지 어쩌겠어요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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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다시 당하던 상황으로 돌아가서 ....
동생넘이 발기를 하자 ...
여친은 바로 본게임으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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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합이 되는 순간 ......
"오빠거 너무 뜨거워 ...." 라는 말을 잊지 않더군요.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 감기 기운에 ....열이 펄~펄~ 나는데 ...
것다가 애무까지 더했으니 .....
누구한테 배웠는지 아주 잘하더군요.
사부가 야누스라는 소문이 있기는 하더군요. <== 이런걸 지가 지무덤 팠다고 하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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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뜨거워서 좋다고 하면서 ...
여친이 위에서 ... 널을 뜁니다.
당히 제가 몸이 말이 아니므로 ... 여친이 위에서 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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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로 인한 열에다 ... 흥분(?)까지 겹치니 .... 열이 넘쳐서 ...
시야가 흐릿해정도입니다.
그저 흐릿한 시야로 여친이 널뛰듯 ... 감각 쫓아가는것만 보입니다.
여친이 뭘하고 있는지 ..... 정신이 오락가락할때쯤 .....
여친이 바르르 떨더니 ... 축 늘어졌습니다.
그래도 웃긴건 .... 그 상황에서두 ....
지만 하고 내려가냐 ...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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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훈은 ...
제여친 .... 이너마는 .....
제가 죽어서 무덤에 들어가도 ... 왜 죽었냐면서 ...
왜 주거서 거석도 않해주냐고 .... 따질넘이라는거하구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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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
감기걸린 ...사람하구 ... 알몸레스링을 하면 .......
거기가 뜨거워서 .... 좋다는것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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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 .... 여친이 감기가 걸려서 ....
몸이 펄~펄~ ..끓으면 ......
저두 반드시 .... 여친을 강간하고 말겁니다 ... ㅡ,.ㅡ++
추신.
그런데 ... 내기라는거 ...
상대가 있어야 성립이 되는거죠.
어느분 제가 말한 자자님,울프님.그거나다님,빌파크님 ...
이분들이 안된다는데 ..각각 1000원 ... 합이 4000원 걸었으니 ...
반대 의견있으신분이 ...다른쪽에 거시면 .... 내기는 성립됩니다.
자 .... 거시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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