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띠불 차에 냄새배겼다..
저의 차냐구여? 그럼 다행이죠....
세컨드의 차 입니다.....어머님과 같이 다니기 땜시...
헐..날이 밝아 오면 전화가 오던가...잊혀지던가 하겠죠..-_-
쩝..요즘 서울 대공원쪽의 절라 은밀한 장소를 발견해서
카색을 즐기고 있는데....-_- 세컨드도 오늘따라 살살 허리를
치면서..좋아~ 좋아~ 하는데....*_* 아.... 마일드....슬슬..
덩생이 나가고파~ 라고 소리를 질르더군여...흠..
잽싸게 빼서 콘돔 끼고 열라 흔들다..여친 뻑~ 하고 보내 버리고..
(여기까진 좋았져..) 콘돔 처리하고..
여친의 감사의 오럴 봉사에 다시금 발딱 선 마일드..덩생..(장하다..
녀석..)
전 다시 여친을 덥쳤고..이번엔 좀 길었습니당...여친도 기진 맥진해서
힘들다고 할쯤에....마일드 다시금 지갑에서 콘돔을 찾았는데...*_* 오잉?
2게씩 넣어 다니는 지갑에 콘돔이 없는 겁니당..~ *_*a
아....어제...썼구나...T_T 총알을 썼음 다세 채워야 하는것이 정상인데
어제는 늦게 해어져서 걍 침데에 쓰러져서 잤기 땜시..(격렬..했죠...색스
하면서 깨물 정도로...헐..)
전 콘돔을 준비 못한 겁니당...우웃..~!
세컨드는 제가 2개씩 있는걸 알기 땜시..알아서 홍콩으로가 고있고..
전 허리만 움직이면서 이 사태을 수숩하기 위해서 생각을 했죠...
그리고....마일드...세컨드에게..
마일드 : 쟈갸~
여친 : 응~헉~ 응~ 헉~(눈도 안뜨고 대답 비스무리 하게 했습니다..-_-)
마일드 : 걍~싸면 안됭?
여친 : (눈에서 불이나면서 아주~! 정확한 목소리로..) 안되~!
마일드 : 콘돔 없는뎅..(으...허리만 계속 움직이니 쌀꺼 같오~)
여친 : 밖에다 해~!!
아...여친의 실수 입니다...
여관방에서하면 배에다 뿌리거나 아님 먹는데.....차에서 먹을 수 있는
자세가 나오기 힘들죠..-_-;;
그려서 전 평상시 처럼 뿌리기로 결졍......
근데...첨에 한방 날려서 찐한 건더기들은 이미 콘돔속에 있으니...
물같은 넘들만 남았는데...
제가 좀더 여친을 만족시키고자 뿌리쪽을 누르고 있었거든여...
마일드 : 우웃...나온다..
여친 : 헉~헉~ 빼~
..그때 하늘을 나르는 하얀 액체들....-_-
운전석 우측 모서리와 뒷자석까지.. 투툭..거리면서
먼가가 날라가더군여..-_-;;
거...슬로우 모션 있잖습니까...원래 인간이 위급한 상황에서 느끼는
것이 그럴때가 있어여...순간인데 아주 길게 느껴 지는거여...
여친의 똥그란 놀란 눈과 저의 덩생에서 뿌리는 허연 액체들...-_-;;
그게 다 보이더군여..(순간 사진처럼..)
아....-_- 차에서 밤꽃 냄새 진동입니다..-_-;;
여친 절 죽이려 합니다....T_T
여친 : 낼 엄마랑 나가기로 했단 말야~!-_-;;
마일드 : 헉....T_T 우짜지...페이브리스 뿌리자...
휴지로 어느정도 정리한 마일드....다시 저의 차쪽으로 와서
페이브리스를 들고 차에 뿌렸는데....별로 효과가 없는겁니다..
마일드 : 우...-_- 어찌된 일인가.. 이놈의 회사가 뻥을 친건가?
여친 : 냄새가 섞여서 더 이상해..T_T
허거덕...바로...그녀의 차는 가죽 시트였건 겁니다...-_-a
망할 페이브리스는 섬유의 냄새를 빼는 거구여..-_- (어느정도 효과는
있지만요..)
쩝...우짜겠습니까....집에 갈때 까지 그녀는 창문을 다 열고 달려갔습니당..ㅋㅋ
아마 음주 측정했음 ...-_- 경찰관이 바로 의심 했겠죠..밤꽃 냄새가 나니..헐~
아마 오늘 안걸렸으면..(엄마에게) 담 글은 적지 않겠습니다...
근데 걸려서 먼가 일이 생김 또 적죠..^^(스릴을 즐기는 마일드.ㅋㅋ)
(저의 차는 모직인데..ㅋㅋ 그래서 전 항상 페이브리스를 가지고 댕기죠..
생각보다 여자들은 냄새를 많이 냄겨요...오징어 냄새도 그렇고 화장품
냄새도 그렇고....흠...조심해야죠..작업걸에게 안걸릴려면..ㅋㅋ)
세컨드의 차 입니다.....어머님과 같이 다니기 땜시...
헐..날이 밝아 오면 전화가 오던가...잊혀지던가 하겠죠..-_-
쩝..요즘 서울 대공원쪽의 절라 은밀한 장소를 발견해서
카색을 즐기고 있는데....-_- 세컨드도 오늘따라 살살 허리를
치면서..좋아~ 좋아~ 하는데....*_* 아.... 마일드....슬슬..
덩생이 나가고파~ 라고 소리를 질르더군여...흠..
잽싸게 빼서 콘돔 끼고 열라 흔들다..여친 뻑~ 하고 보내 버리고..
(여기까진 좋았져..) 콘돔 처리하고..
여친의 감사의 오럴 봉사에 다시금 발딱 선 마일드..덩생..(장하다..
녀석..)
전 다시 여친을 덥쳤고..이번엔 좀 길었습니당...여친도 기진 맥진해서
힘들다고 할쯤에....마일드 다시금 지갑에서 콘돔을 찾았는데...*_* 오잉?
2게씩 넣어 다니는 지갑에 콘돔이 없는 겁니당..~ *_*a
아....어제...썼구나...T_T 총알을 썼음 다세 채워야 하는것이 정상인데
어제는 늦게 해어져서 걍 침데에 쓰러져서 잤기 땜시..(격렬..했죠...색스
하면서 깨물 정도로...헐..)
전 콘돔을 준비 못한 겁니당...우웃..~!
세컨드는 제가 2개씩 있는걸 알기 땜시..알아서 홍콩으로가 고있고..
전 허리만 움직이면서 이 사태을 수숩하기 위해서 생각을 했죠...
그리고....마일드...세컨드에게..
마일드 : 쟈갸~
여친 : 응~헉~ 응~ 헉~(눈도 안뜨고 대답 비스무리 하게 했습니다..-_-)
마일드 : 걍~싸면 안됭?
여친 : (눈에서 불이나면서 아주~! 정확한 목소리로..) 안되~!
마일드 : 콘돔 없는뎅..(으...허리만 계속 움직이니 쌀꺼 같오~)
여친 : 밖에다 해~!!
아...여친의 실수 입니다...
여관방에서하면 배에다 뿌리거나 아님 먹는데.....차에서 먹을 수 있는
자세가 나오기 힘들죠..-_-;;
그려서 전 평상시 처럼 뿌리기로 결졍......
근데...첨에 한방 날려서 찐한 건더기들은 이미 콘돔속에 있으니...
물같은 넘들만 남았는데...
제가 좀더 여친을 만족시키고자 뿌리쪽을 누르고 있었거든여...
마일드 : 우웃...나온다..
여친 : 헉~헉~ 빼~
..그때 하늘을 나르는 하얀 액체들....-_-
운전석 우측 모서리와 뒷자석까지.. 투툭..거리면서
먼가가 날라가더군여..-_-;;
거...슬로우 모션 있잖습니까...원래 인간이 위급한 상황에서 느끼는
것이 그럴때가 있어여...순간인데 아주 길게 느껴 지는거여...
여친의 똥그란 놀란 눈과 저의 덩생에서 뿌리는 허연 액체들...-_-;;
그게 다 보이더군여..(순간 사진처럼..)
아....-_- 차에서 밤꽃 냄새 진동입니다..-_-;;
여친 절 죽이려 합니다....T_T
여친 : 낼 엄마랑 나가기로 했단 말야~!-_-;;
마일드 : 헉....T_T 우짜지...페이브리스 뿌리자...
휴지로 어느정도 정리한 마일드....다시 저의 차쪽으로 와서
페이브리스를 들고 차에 뿌렸는데....별로 효과가 없는겁니다..
마일드 : 우...-_- 어찌된 일인가.. 이놈의 회사가 뻥을 친건가?
여친 : 냄새가 섞여서 더 이상해..T_T
허거덕...바로...그녀의 차는 가죽 시트였건 겁니다...-_-a
망할 페이브리스는 섬유의 냄새를 빼는 거구여..-_- (어느정도 효과는
있지만요..)
쩝...우짜겠습니까....집에 갈때 까지 그녀는 창문을 다 열고 달려갔습니당..ㅋㅋ
아마 음주 측정했음 ...-_- 경찰관이 바로 의심 했겠죠..밤꽃 냄새가 나니..헐~
아마 오늘 안걸렸으면..(엄마에게) 담 글은 적지 않겠습니다...
근데 걸려서 먼가 일이 생김 또 적죠..^^(스릴을 즐기는 마일드.ㅋㅋ)
(저의 차는 모직인데..ㅋㅋ 그래서 전 항상 페이브리스를 가지고 댕기죠..
생각보다 여자들은 냄새를 많이 냄겨요...오징어 냄새도 그렇고 화장품
냄새도 그렇고....흠...조심해야죠..작업걸에게 안걸릴려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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