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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선남자와의 춤을..★

12월마지막날,우리사총사.[정희엄마.현희엄마.미정엄마.그리고나]
2001년마지막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우린모였죠..
1차는 가볍게 소주한잔에 삼곁살..
그때시간이 한9시쯤돼었지요..
정희엄마:우리 노래방갈까?
미정엄마:무슨노래방? 나이트가자..
현희엄마:그래.오랜간만에 몸좀풀자..응..
나:그래..가자..
우린 그근처에있는 성인나이트로 발걸음을옮겼지요..
부킹140프로.물좋음..이라는 문구가 보이는곳으로갔습니다.
부킹140프로? 웃기죠..???
입장부터 어서오세요..네분인가요..?
네..웨이타아찌[주영훈]...ㅎㅎㅎㅎㅎ
제가보기엔.주영훈이아니구요.배영만였습니다.
스테이지 가까운 자석에 자리잡았습니다..
손님은 별로 없더군요..
우린 기본안주에.맥주4병..[돈없는아줌씨들이라]
정희: 춤추자..
정희엄마의 말한마디에 우린처녀때로 돌아가서.
똥배을 흔들면.,정신없이놀았죠..아싸..가오리..
음악한곡끝나면.브루스타임..
정희엄마가 저한데.손을 내밀면서.
한곡출까요..?
그래..정희엄마와저는 한쌍의 연인들처럼 몸을 밀착시켰죠.
그러데 기분이 이상하던구요,,
비록같은여자지만.정희엄마의가슴이 제가슴과 맞다니 기분이 묘하더군요.
정희:민우엄마 브루스처음이야..?
나:왜..
정희엄마:어색해..조금더와봐..
손길에 이끌려서.더욱더 밀착시켰습니다.
나:기분이상타...정희엄마.우리자리로 가자..
웨이타아찌가 우리자리로 와서는 부킹을 권하던구요..
그래 부킹좋다..한번하자..
우리 술용기로 남자들하고 합석했습니다.
남자들 별로였습니다.여자끼리노는것보다.
그래도 남자있으면 좋지요.
각자 파트너정하고.. 재미있게놀았죠.
브루스 타임.. 제파트너의 손길에 이끌려.
스테이지로 나갔죠,,
그남자의품속으로.저는파고들었습니다.
술용기 그래요.술용기입니다.
남자의 하체가 저의 하체에 닫은순간.
저도 모른게.남자품속으로 파고들어가는 절느꼈습니다
저도 여잔가봐요..ㅎㅎㅎㅎ
그런데 웃긴것..그남자의행동이었습니다
자리에 돌와서는 스킨쉽,장난이 안이더군요,
저는허벅지에 손을올리고 어깨위에서.저의가슴에.
자연스러운 행동인가요?
그남자의손길에 제몸을 맡기는 꼴이됐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웃긴일 입니다.
낮선남자의손길에 흥분하는제모습..
정희엄마요?.저보다 더심했습니다
정희엄마의파트너손는 정희엄마의치마속에서 놀고있어죠..
우리만에 비밀입니다..
정희엄마의얼굴표정 정말 웃겼서요.
우린눈치를보면서.그남자의손길을 느끼는 모습이.
정말 웃꼈어요..
아무튼우린이렇게.놀았습니다.
그후에는 별문제없었습니다
좋은 시간보냈습니다.
정희엄마한데 물어봤죠?
그순간 어땠어..?
정희엄마:기분 괜찮았어.니네들 없으면.일내고 싶었어..
우린.거리에서 큰소리로 웃었습니다..
우리들의 2001년 마지막 반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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