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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 나만한 여자

어제 화상방이라는 데를 갔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회비18,000을 내고 지정

해주는 방에 들어가 tv를 보고 있는데 떼르릉 울리는 전화벨 소리에 전화를 받

고 리모콘의 외부입력을 눌리니 왠 여자가 얼굴은 안보이고 치마를 입고 다리

를 벌리고 앉아 있더군요 잠시 이야기 ......몇살이에요? 무슨일 하세요..등등

아줌마에게 여기서 바로 옷벗고 보여주나요?라고 물으니 그녀 웃으며 처음이

에요?라며 이제는 그런거 안해요 라며 끈적끈적한 이야기를 유도하더군요 결

혼했어요라는 말에 아니요라는 거짓말을 하며 그럼 2차 가는거에요 라며 단

도 직입적으로 물으니 2차에 10만원을 요구하더군요 속으로 뜨악 10만원....

하지만 집사람 임신으로 굶은지 어언 4개월 이라 아무생각없이 (그놈의 술이

뭔지) 예 그러지요 라며 약속장소를 정하다가 예전에 경방에서 본 글이 생각

나 혹시 애널 되요라고 물으니 그녀 그런거는 안해요라며 매몰차게 이야기 하

더군요 그래서 그럼말고 라며 제가 여관방을 잡고 폰 연락을 했는데 이게 실수

였다우 조금 살이 있는것 같던 그녀는 알고보니 키는 163정도인데 몸무게는

거의 내수준(참고로 저는 181에 85kg) 미리 방잡고 샤워까지 했는데 돌려 보

낼수도 없고 속으로 그래 돼지 얼굴보고 잡냐, 라며 눈을 질끈 감고 하기로 했

죠 역시 아줌마 답게 오랄은 기똥차게 하더구만요 목구멍까지 넣고 빠는데 바

로 쌀뻔 했습니다. 적당한 애무를 맞치고 정상위로 삽입하려는데 허벅지가 너

무 굵어 드는데 무슨 통나무 두개들고 벌서는 줄 알았습니다. 너무 무거워서

뒤로 돌려 후배위를 하는데 이건 엉덩이가 세수대야 두개 붙여 놓은 것 갔으

니 원........


찝찝해도 일단은 그렇게 일을 마치고 난 후 그녀에게 10만원을 주는데 너무 아

까워서 손이 덜덜 떨리더라구요


집에 오면서 내 다시는 그 집에 가면 손에 장을 지진다 라며 가게앞에 침뱉고

왔습니다.
아 아까운 내돈 십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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