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리 새가슴이 되었을까요(야한글 아님)
안녕하세요..
새해에도 즐섹을 하시고들 계신지 모르겠네요...
작년 12월부터인가 제가 새가슴이 되어가고 있는 걸 느꼈습니다...
무신 소린가 하면, 요즘들어 이상하게 떡칠건수가 분에 넘치게 많이 생기는데 문제는 에이즈를 비롯한 성병에 대해 극도로 민감해 졌다는 겁니다.
전에는 떡칠 기회가 없어서 문제더만 요즘은 껀수가 있어도 겁이 나서 주저 할때가 많다는 거죠.
얼마전에도 아릿다운 걸을 곱게 돌려 보낸 경우가 있는데 바로 성병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죠. 왜 갑자기 이렇게 새가슴이 되었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성병 걸린적도 없는데 말입니다. 아마도 다 이놈의 매스컴 탓이 아닌지..
에이즈 환자가 폭증하네 어쩌네하니 겁이 나서 살 수가있어야죠...
항상 장화를 신고 작업을 합니다만,, 하고 나면 일주일 정도는 제 동생 맨날 보게 됩니다.
어디 이상한게 난 건 없는지. 아프진 않는지. 이러다 앞으론 떡을 못칠까 두렵네요...
콘돔끼면 과연 예방은 되는지.. 혹 콘돔이 찢어지지는 않았는지..
오호 통재라. 왜 이런 생각이 드는 건지.
여러회원님들은 어떻게 즐섹을 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너무 답답하고 바보 같애서 회원님들에게 넔두리를 해봤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새해에도 즐섹을 하시고들 계신지 모르겠네요...
작년 12월부터인가 제가 새가슴이 되어가고 있는 걸 느꼈습니다...
무신 소린가 하면, 요즘들어 이상하게 떡칠건수가 분에 넘치게 많이 생기는데 문제는 에이즈를 비롯한 성병에 대해 극도로 민감해 졌다는 겁니다.
전에는 떡칠 기회가 없어서 문제더만 요즘은 껀수가 있어도 겁이 나서 주저 할때가 많다는 거죠.
얼마전에도 아릿다운 걸을 곱게 돌려 보낸 경우가 있는데 바로 성병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죠. 왜 갑자기 이렇게 새가슴이 되었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성병 걸린적도 없는데 말입니다. 아마도 다 이놈의 매스컴 탓이 아닌지..
에이즈 환자가 폭증하네 어쩌네하니 겁이 나서 살 수가있어야죠...
항상 장화를 신고 작업을 합니다만,, 하고 나면 일주일 정도는 제 동생 맨날 보게 됩니다.
어디 이상한게 난 건 없는지. 아프진 않는지. 이러다 앞으론 떡을 못칠까 두렵네요...
콘돔끼면 과연 예방은 되는지.. 혹 콘돔이 찢어지지는 않았는지..
오호 통재라. 왜 이런 생각이 드는 건지.
여러회원님들은 어떻게 즐섹을 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너무 답답하고 바보 같애서 회원님들에게 넔두리를 해봤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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