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자로 태어나다..^^
여러 고수님들 인사 올립니다..
네이버3을 안진 이년 정도 되었지만 워낙에 고수님들두 많구 저의 짧은 문장력등등(제가 한 소심 합니다..)망설이다가 함 올려봅니다..(짤리긴 싫거든여)
근 일년여를 혼자보낸 전 작년 여름 아는 동생의 소개로 지금의 저의 그녀를 알게 되었습니다..
첫눈에 우린 호감을 갖게되었고 전 그녀의 귀염성있는 외모와 속깊은 심성으로 정말 많이 좋아하게 되었져..
그리고 성심성의껏 최선을 다해 그녀에게 잘해주었습니다.
선물도 많이 사주었구 기념일때는 이벤트를 만들어서 감동도 주었구여..
지금 생각해도 제가 너무 그녈 사랑했나봅니다.,.
그녈 어떻게 해보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거든여..
그저 그녈 바라보는것 만으로도 좋았져..무엇보다 그녈 소개시켜준 동생이 그러더군여.."쟨 결혼 첫날밤에 순결을 바치고싶대,.."
-_-; "음..그래..?" 전 대수롭지 않게 대답했지만,..항상 그녈 볼때마다 그말이 떠오르곤 했습니다..
물론 그녀와 아무 짓두 안한건 아님다..
키스는 한달만에 했구..그리구..한 석달만에 음...패팅이라하나..
좀 짙은 스킨쉽(?)도 하게 되었지여..
하지만 정말 그녀와의 결합(?)은 꿈에도 생각지 않았습니다....................................................................................
근데 그게 말처럼 쉽나여..
작년 11월 12일 22시경 한강 고수부지.. 우린 차에서(첫경험을 차에서..지금도 맘이 좀 그래여) 결합(?)을 하게되었져..
사실 좀 애무가 길었지만..전 결코 이성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녀의 뜻밖의 말..
"오빠 한번 해볼까..넘 궁금해.."
"머라구? 안됏!!"(^__^)
"왜..오빤 싫어?"
"그건 아니지만..그래두 안돼.."
몇번의 실랑이끝에 제가 말없이 바지를 내렸습니다..-_-;
근데 결론은 실패였습니다..
처녀였구..저두 좀 당황했구..(저두 나름대루 베테랑인디..)
자세도 잘 안나왔구..넘 아프다구 울구..
머 정신이 하나두 업었져..
그래두 기분은 넘 황홀했습니다..정말 사랑하거든여..
어쨋든..본론은 첫경험이 아닌디..서론치구 넘 기네여...
첫경험이후로 한 열다섯차례 우린 결합을 했어여..-_-;
그녀두 이젠 조금씩 조금씩 결합의 맛은 이런거구나..하구 알아가고 있는중이져..
어느날 이였슴다..
바로 저번주 목요일이군여...우린 같이 휴가를 냈져 이박삼일로..
여행다운 여행을 한번두 가보지 못한 저흰 단둘이 속초로 떠난것이지여..그녀는 정말 순진해여..
속초도 처음 왔더라구여..저하구...(이렇게 이쁜앨 왜 남자들이 가만뒀는지..-_-)
한화콘도에 여정을 풀고 해안도로를 타고 드라이브도 하고 회도먹구 워터피아두 가구..같이 콘도에서 밥두 해먹구..정말 신혼기분이 이런갑다..넘 좋았어여..
사건은 금요일 밤에 일어났져..
그냥 잘순없자나여.. 약 십오분가량 키스를 주고받은 우리..
그녀의 눈이 게슴프레 지더군여..전 정성껏 애무를 퍼부었져..
애무에 이은 결합...헉..(첨 진입할때의 그느낌,,!)
그녀는 정말 작거든여.. (경험 했던 녀들중 가장...)
나중에 아기 출산할때 걱정이 들 정도라니까여..부드럽게..천천히..
했습니다..그년 지금두 빨리하면 아프다구 하거든여..
그러기를 한 이십여분,,,
그녀가 갑자기 해체(?)를 시도합니다..
"오빠..좀만 있다하자.."
"왜..아퍼?"
"그게 아니구.. 이상해..기분이..."
"그래?(^^) 음..좀만 참아바.."
전 직감할수 있었져..느낌이 오는갑다..
더욱더 정성스레 집중을하여 몰입을 하였습니다....
그녀의 귀에는 사랑한단 말을 계속 내뱉으며 말이져..
그러던 중이였슴다..한 삼분여후...그녀의 두손은 저의 엉덩일 꽉...
놔주질않고..
"오빠... 오빠.. 나 어떻해..."하면서..그녀는...드뎌 처음 오르가즘을....^^
넘 좋았습니다...저두 바로 사정을 하였져..
드디어 그녀가 느꼈다..!!그녀는 축 쳐져서 일어나지도 않더라구여..
그녀의 한마디.."오빠..이런기분 처음이야.." ^^
어때여..좀 미흡했지만..그래두 저의 사랑스런 그녀의 이야기를 이렇게 공개했으니까..넘 못썻다구 구박하지 마시고....
네이버3을 위해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
여러부우운~~ 새해엔....부우자 돼세여...^^
참....비너스님을 비롯한 여회원님들...열다섯번만에 오르가즘이 가능한가여..제 여친이 좀 타고 난건가...궁금하네여..답변부탁드림다..
네이버3을 안진 이년 정도 되었지만 워낙에 고수님들두 많구 저의 짧은 문장력등등(제가 한 소심 합니다..)망설이다가 함 올려봅니다..(짤리긴 싫거든여)
근 일년여를 혼자보낸 전 작년 여름 아는 동생의 소개로 지금의 저의 그녀를 알게 되었습니다..
첫눈에 우린 호감을 갖게되었고 전 그녀의 귀염성있는 외모와 속깊은 심성으로 정말 많이 좋아하게 되었져..
그리고 성심성의껏 최선을 다해 그녀에게 잘해주었습니다.
선물도 많이 사주었구 기념일때는 이벤트를 만들어서 감동도 주었구여..
지금 생각해도 제가 너무 그녈 사랑했나봅니다.,.
그녈 어떻게 해보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거든여..
그저 그녈 바라보는것 만으로도 좋았져..무엇보다 그녈 소개시켜준 동생이 그러더군여.."쟨 결혼 첫날밤에 순결을 바치고싶대,.."
-_-; "음..그래..?" 전 대수롭지 않게 대답했지만,..항상 그녈 볼때마다 그말이 떠오르곤 했습니다..
물론 그녀와 아무 짓두 안한건 아님다..
키스는 한달만에 했구..그리구..한 석달만에 음...패팅이라하나..
좀 짙은 스킨쉽(?)도 하게 되었지여..
하지만 정말 그녀와의 결합(?)은 꿈에도 생각지 않았습니다....................................................................................
근데 그게 말처럼 쉽나여..
작년 11월 12일 22시경 한강 고수부지.. 우린 차에서(첫경험을 차에서..지금도 맘이 좀 그래여) 결합(?)을 하게되었져..
사실 좀 애무가 길었지만..전 결코 이성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녀의 뜻밖의 말..
"오빠 한번 해볼까..넘 궁금해.."
"머라구? 안됏!!"(^__^)
"왜..오빤 싫어?"
"그건 아니지만..그래두 안돼.."
몇번의 실랑이끝에 제가 말없이 바지를 내렸습니다..-_-;
근데 결론은 실패였습니다..
처녀였구..저두 좀 당황했구..(저두 나름대루 베테랑인디..)
자세도 잘 안나왔구..넘 아프다구 울구..
머 정신이 하나두 업었져..
그래두 기분은 넘 황홀했습니다..정말 사랑하거든여..
어쨋든..본론은 첫경험이 아닌디..서론치구 넘 기네여...
첫경험이후로 한 열다섯차례 우린 결합을 했어여..-_-;
그녀두 이젠 조금씩 조금씩 결합의 맛은 이런거구나..하구 알아가고 있는중이져..
어느날 이였슴다..
바로 저번주 목요일이군여...우린 같이 휴가를 냈져 이박삼일로..
여행다운 여행을 한번두 가보지 못한 저흰 단둘이 속초로 떠난것이지여..그녀는 정말 순진해여..
속초도 처음 왔더라구여..저하구...(이렇게 이쁜앨 왜 남자들이 가만뒀는지..-_-)
한화콘도에 여정을 풀고 해안도로를 타고 드라이브도 하고 회도먹구 워터피아두 가구..같이 콘도에서 밥두 해먹구..정말 신혼기분이 이런갑다..넘 좋았어여..
사건은 금요일 밤에 일어났져..
그냥 잘순없자나여.. 약 십오분가량 키스를 주고받은 우리..
그녀의 눈이 게슴프레 지더군여..전 정성껏 애무를 퍼부었져..
애무에 이은 결합...헉..(첨 진입할때의 그느낌,,!)
그녀는 정말 작거든여.. (경험 했던 녀들중 가장...)
나중에 아기 출산할때 걱정이 들 정도라니까여..부드럽게..천천히..
했습니다..그년 지금두 빨리하면 아프다구 하거든여..
그러기를 한 이십여분,,,
그녀가 갑자기 해체(?)를 시도합니다..
"오빠..좀만 있다하자.."
"왜..아퍼?"
"그게 아니구.. 이상해..기분이..."
"그래?(^^) 음..좀만 참아바.."
전 직감할수 있었져..느낌이 오는갑다..
더욱더 정성스레 집중을하여 몰입을 하였습니다....
그녀의 귀에는 사랑한단 말을 계속 내뱉으며 말이져..
그러던 중이였슴다..한 삼분여후...그녀의 두손은 저의 엉덩일 꽉...
놔주질않고..
"오빠... 오빠.. 나 어떻해..."하면서..그녀는...드뎌 처음 오르가즘을....^^
넘 좋았습니다...저두 바로 사정을 하였져..
드디어 그녀가 느꼈다..!!그녀는 축 쳐져서 일어나지도 않더라구여..
그녀의 한마디.."오빠..이런기분 처음이야.." ^^
어때여..좀 미흡했지만..그래두 저의 사랑스런 그녀의 이야기를 이렇게 공개했으니까..넘 못썻다구 구박하지 마시고....
네이버3을 위해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
여러부우운~~ 새해엔....부우자 돼세여...^^
참....비너스님을 비롯한 여회원님들...열다섯번만에 오르가즘이 가능한가여..제 여친이 좀 타고 난건가...궁금하네여..답변부탁드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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